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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울게요

오해일까?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5-09-02 08:36:08
네, 제가 예민한가 봐요... 임신중이라 더 그런가 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75.120.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 8:40 AM (121.188.xxx.142)

    1회용 라이터는 동네에서 돌고 돌죠..노래방 카운터에 라이터 하나 달라고 하면..손님이 놓고간거 중에 하나 줍니다..그런 라이터가 하루에 많게는 수십개 나오거든요..

    판촉라이터가 남아서 박스채 다른 업체에 공짜로 주는 경우도 있고...

    남편분 설명이 잘못된건 아니에요.

  • 2. ..
    '15.9.2 8:41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거리에서 줄 수도 있고, 거기서 받아왔을 수도 있고..
    증거미흡으로 재판으로 치면 무죄가 되겠네요.
    님은 이 일로 걸로 넘어질 권리를 상실하구요.
    그런데, 여자의 심증은 그것이 또 아니잖아요.
    저런데 한번 들락거리면 절대 못 끊어요. 일단 기회 봤다가 증거를 잡으세요.
    온갖 불법적 방법을 다 동원해서요. 휴대폰을 복사하든가, 위치추적기를 몸에 달들가???ㅎㅎ
    미리 일찍 들어오는지 체크해서 늦게 들어온다고 하는 날은 무조건 남편 뒤를 밟던가..

  • 3. ##
    '15.9.2 8:52 AM (117.111.xxx.175)

    노래방에도 있고 거리에서도 나눠줘요

  • 4. ..
    '15.9.2 9:02 AM (222.100.xxx.190)

    진짜 거기 갔으면 그런거 안받아오지 않았을까요?? ;;

  • 5. 도찐개찐
    '15.9.2 9:15 AM (126.36.xxx.185) - 삭제된댓글

    굳이 키스방을 갈 필요 없죠.

    노래방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는데 뭐하러 키스방까지 가나요.

    노래방 다니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봐요.

    님아 노래방에서 모든걸 할 수 있답니다.

  • 6. 주부
    '15.9.2 9:15 AM (223.62.xxx.102)

    평소 남편분 성향을 보심 알거 아녜요?
    판촉으로 많이 주긴합니다
    그런곳에 가는 남자들은 일부고 그 일부가 계속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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