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라도
과식 안해야 하는데 가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력을 잃게 되네요.
소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이겨 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라도
과식 안해야 하는데 가끔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력을 잃게 되네요.
소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이겨 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평생을 소식 하셨던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맛있다~할 때 숟가락 딱 놓으신다고 하셨어요.
전 한번도 실천 못했지만..
밥 반공기 만 딱먹고
양배추 살짝 쪄서
몆장먹으니 은근히 배불러요
펼쳐놓고 먹지 않고 내 몫만 따로 담아서 먹어요
치킨 같은거 다 같이 먹을 때도
작은 접시에 내 몫만 3조각 정도 덜어놓고 그것만 천천히 맛있게 먹구요
삼겹살구이 같은거 먹을 때도 내 것만 8조각 정도(보통 크기면 100그람 됩니다)
앞접시에 덜어놓고 그것만 먹고 끝.. 그런 식으로 조절해요..
쫄티에 레깅스 입고 먹기
외출시에도 타이트한 옷입기
삼겹살 구이 먹고싶다ㅠ
큰 접시에 먹을걸 다 담아서 한 접시만 , 먹으면 조절하기 쉬워요.
셀룰라이트 순식간에 생깁니다
이건 한번 생기면 없애기도 힘들어요
스키니나 타이트한 옷은 최대한 짧은 시간만 착용하세요
외출할 때 입게 되면 집에 오자마자 벗고 몸을 풀어줘야합니다
전 것두 모르고 스키니 너무 입고 살아서 지금 후회막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