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란게 지방의 양이 가슴 크기에 결정적 역할을 하므로
체지방이 많아야 커지는 것 인데 어떻게 마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큰 경우가 있는 것 일까요?
보통 살이 빠질 때 몸의 전체적인 체지방이 함께 빠지므로
당연히 가슴이 작아져야 하는데 가슴은 여전히 큰 여자들이
있다는건 정말 미스테리. 물론 수술이 많겠지만 진짜 가슴만
큰 여자도 있다던데 정말 몸이 말라도 가슴은 큰 경우가 가능한건가요?
가슴이란게 지방의 양이 가슴 크기에 결정적 역할을 하므로
체지방이 많아야 커지는 것 인데 어떻게 마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큰 경우가 있는 것 일까요?
보통 살이 빠질 때 몸의 전체적인 체지방이 함께 빠지므로
당연히 가슴이 작아져야 하는데 가슴은 여전히 큰 여자들이
있다는건 정말 미스테리. 물론 수술이 많겠지만 진짜 가슴만
큰 여자도 있다던데 정말 몸이 말라도 가슴은 큰 경우가 가능한건가요?
가슴이 크면 쳐집니다.
중요한건 사이즈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 경우네요...
말랐어요. 44반 사이즈 이나 가슴 때문에 헐렁하게 55 입는 편입니다.
제가 보기엔 유전이예요.
저희 엄마, 이모 모두 가슴 있는 편이고. 사촌 언니들도 다 말랐는데 가슴 있어요........
살이 찌면 가슴도 찌고.. 살이 빠지면 가슴도 빠지는건 맞아요....
그런데 살이 빠질때도 한계라는게 있는지 가슴은 크게 빠지지 않아요..
그리고 살이 찔때는 가슴부터 찌죠......
그래서 관리 빡씨게 하는 편이예요.. 가슴이 지나치게 찌면... 보기에 둔해보여서요.
원래 큰가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죠 -_-
가슴작은데 살쪄서 커진가슴은 살빠지면 작아지는게 맞구요
이게 왜 미스테리지..ㅎㅎㅎㅎ
저 몸무게 44일때 가슴은 75B컵이였어요
세상에 미스테리가 한두가진가요 뭐.
딸 친구들이 고딩들인데. 몸싸이즈는 44,55되는 아이들인데요.
가슴들이 꽉찬,b.c들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 성인들과는 좀 다르더라구요.
그게요ᆢ
제가 이번에 다이어트 해서 8키로 가까이 뺐는데 가슴이 거의 안빠졌어요 제가 치밀유방이거든요ᆞᆢ타고난 가슴의 조성이 뭔가에 따라 달라지는듯ᆢ
울 윗집 엄마 경우네요 조그맣고 아주 마르고 한데 가슴만 몸매에 비해 커요
타고나길 그런듯
165에 48인데 C컵인 친구 있어요 자연산...
타고난거죠
확대수술 많이 하더군요.
어제도 어떤 분 의료사고인지 시술 받고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질병도 아닌데 그렇게 목숨 걸고 칼 대는 분들은 간이 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그런데 유전이예요.
평생 쫄티입어보는게 소원이예요.
어깨 팔,이런데 살 없어요. 그런데 늘 가슴만..
그런데 나이드니 쳐지네요.
말라도 가슴큰 사람 많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62177&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8645&page=2&searchType=sear...
타고난 거죠...제 친구도 그렇거든요...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c컵이요..
저는 날씬한 편인데 가슴은 남자가슴이에요...ㅠㅠ 수영복 입으면 캡에 살이 없어 가슴이 찌그러집니다.ㅠㅠ 그런데 저희 엄마는 D컵이요....엄마는 수영복 입으면 가슴살을 모아서 넣는다고 해요...
수술일수도 있고 타고난거일수도 있어요.
제 친구의 경우는 타고난거였구요. 좀 쳐졌어요.
그리고 제 동생의 경우 지금은 살이 쪘지만 말랐을때도 씨컵.
그리고 저희 엄마도 마르셔서 55입으시지만 항상 삐컵이구요.
전 그냥 에이컵 정도입니다.
수술도 많아요. 그치만...
그런데 뭘 남의 가슴을 가지고 미스테리씩이나..
그냥 크나보다 하면 되지 분석을 하려고 하세요..ㅎㅎㅎㅎ
워낙크면 살이 빠져도 남보다는 커요.
저도 아무리 살빠져도 d이하인적없었네요.
키크고 골반있으면 진짜 복이었겠지만
키가작아서 말랐어도 재앙이었음
맞아요..모계쪽유전맞습니다 ...저키?171에53키로
70c.인데요...요즘2키로불었다고d컵됐어요...근데 단추달린셔츠입을때 힘들어요 단추사이가벌어져요
그냥 유전입니다.
저희 고모들 다 가슴 크고 개미허리이고.. 키 크고..
젊었을때는 날씬하기까지.
저도 167에 45 나갈때도 가슴은 C컵였어요.
지금보면 부럽지만.. 이것도 유행이라 저희 땐 유행이 강수지 몸매라.. 가슴큰것 좋았던 적 한번도 없네요
우선 브래지어 사기 어려워서.. 외국 갈 때 몇개씩 사오고.. (그땐 지금처럼 직구 이런것도 없었죠)
옷입어도.. 그때 로맨틱 컨츄리 스타일 레이스달린 옷 입고, 긴 후레아 스커트 입고 이랬는데 가슴 크면 엄청 미련해보이고...
지금은 가슴큰 거 부러운 시대가 되었느데.. 큰 가슴은 다 쳐저요. 저 또한 예외 아니구요
시어머니 자매가 6명인데 그 중 4명이 가시같이 말랐는데 가슴이 커요.
그 중 한 분은 축소수술까지 고려했어요.
별게 다 미스테리네
20년전 가슴성형은 전혀 대중화 되어있지 않던시기이니.. 20살 졸업하자마자 다니던 직장에서 같은 나이 동료애가 168에 50키로 몸무게에 진짜 많이 큰 가슴의 소유자였음. 주변 친구들이 우스개소리로 남친이 많이 만져줘서 커졌다는 소리를 함. 중학교때는 보통이었는게 고딩때부터 급격히 커졌다고 본인말로 그러더라구요. 수술한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였음. 난방 단추 안잠긴고 걘 어깨도 자그마한편이라 꾸부정해진게 보어디러구요.
제 친구도 삐적 말랐어요 키가 168에 몸무게가 48..
근데 지금 75C예요.
대박이죵? ㅋㅋㅋ
얼굴 몸매 다 타고나는거죵 ㅎㅎ
타고 나더라구요.
제 동기는 키가 169cm, 몸무게 53, 가슴 73C(뽕 없이)..
다들 축복받은 몸매라고 했어요.
그 친구 결혼식때 보니 여동생 2명 다 몸매들이 다 모델 몸매.. ㅠㅠ
저질 몸땡이 저는 늘 부러워했다지요. ㅠㅠ
유전인데 울 외할머니는 진짜 풍만에 심지어 80대이신 지금도 그다지 쳐지지 않은 가슴인데 그게 울 엄마대에서 뚝 끊겼어요~~
왜죠 왜죠 ㅠㅠ
근데 엄마는 가슴이 쳐지지는 않으셨어요.
저도 참 탄력이, 탄력은 좋다는.. ^^
타고나는 거에요 제친구도 166에 말랐는데 가슴은 75c컵 본인은 엄청 불편해해요 브라도 아무거나 못한다고~
중학교부터 오래 친한 친구 말랐는데 가슴커요. 근데 위에 어느 댓글처럼 가슴이 커서 쳐진게 본인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20대부터 알바한 돈으로 제가 여기서 보고 알려줘서 같이 비너스에서 속옷 사입었었어요. 그친구는 165정도 키에 40키로 후반 70D에요. 타고나길 가슴이 큰데 운동이 직업이라 탄탄한 몸매에 까만피부라 엄청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합니다.
살빠진다고 가슴 작아지지 않더이다.
저 원래 b컵 입었는데 살빠져서 밑가슴 둘레는 확 작아졌는데 윗가슴둘레는 별로 안 줄어들어서 컵은 도리어 c컵 됐어요.ㅠㅠ
문제는 브라가 커져서 지금 아랫 사이즈 브라 새로 사다 놨는데 d컵으로 샀어요. 지금 c컵브라도 꾸겨 넣고 있어서요.
살빠지면 가슴 작아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젠장 ㅠㅠ
하의는 사이즈 줄고 있는데 상의는 가슴둘레가 그대로라 옷 사이즈 안줄고 그대로예요.
저는 10kg이나 살이 쪄도 가슴만은 여전히 날씬한 제 몸이 미스테리합니다.-.-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주제네요
저는 75D컵인데요.
20년전 43키로 일때도 75D
지금 49키로 인데도 75D컵 입어요
전 마르고 가슴 큰 여자보다는
키 큰데 얼굴이 주먹만한 여자가 더 미스테리해요.
사람은 제 각각이라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부럽긴 합니다
저c컵인데요 살빠져도 가슴은 안작아져요.
살쪄서 큰가슴하고 달라요. 13키로를 빼도 컵사이즈는
같더군요.
제일 안습인건 뚱뚱한데 가슴 안큰 여자..
그런사람있더라구요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온 여자
치밀유방인.경우 살이찌고 빠지고 별 상관없이 사이즈 유지하는거같아요. 전 c컵이어서 글래머라.자부했는데 10키로 운동 식이해서 4달동안 브라컵이 이젠 b도 할랑해요. 그냥 살이었구나 허탈해요 ㅠㅠ
매년 건강검진 할때마다 치밀유방으로 나오는데요
상체에 살 없고 a컵도 안돼요
살 쪘을때는 그냥 온몸에 살이.. 가슴은 그때는 a컵 넘었긴한데 다이어트할때 같이 빠져요
그냥 유전이에요
치밀유방 가슴건강에 안좋지않나요?
유선종도 많이생긴다고하던데.
165에 48 가슴이 정말 컸는데 아이낳고 살찌면서 팔뚝살이 붙더라구요. 가슴 큰 분들 대부분 팔뚝살에 살이 몰려요. 이걸로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더군요. 40대쯤 되면요.
처녀 때 c나 d 입었고, 애 낳고 나서는 e컵 입는 사람인데요.
제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다이어트할 때 가슴이 가장 먼저 빠진다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가슴이 가장 나중에 빠지거든요.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가슴 큰 여자는 다이어트할 때 가슴이 가장 나중에 빠지고
가슴 빈약한 여자는 가슴이 가장 먼저 빠진다였네요
그게 살 이라면서요
남자라 그런(?)걸 달고 살아본적이 없으니 잘 모르지만
남자가 달고 다니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자기 맘대로 할수 없는거 가지고 자부심도 자격지심도 가질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살빠질때 가슴살은 빠지지도 않고요. 미묘하게만 빠지는 정도인데 지금도 전 뺄살이 거의 없네요. 다이어트하면 가슴부터 빠진단 사람들이 도통 이해안되는 1인. 가슴이나 키나 그냥 타고나는거예요.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껌딱지같은 분들보면 솔직히 안스럽더라구요
자연산 70e컵입니다
자매들도 e컵
키도크고 몸매도 좋아서 남자뿐만아니라 여자들도 부러워합디다
부러울뿐...축복받은 몸매죠. 흔치는 않고 100에 하나?
예전 회사 동료
키 167정도, 허리 진짜 가늘고 다리도 날씬하고 길더라구요.
근데 가슴이 진짜.... 우와. d컵 정도?
거의 이십년 전이라 성형은 꿈도 안꿀 나이이고 가슴큰게 그다지 자랑도 아니였던 때 네요.
몸매 정말 만화 같은 친구였는데....
얼굴은 박색 ㅜ..ㅜ
이름은 잊었지만 그 몸매와 얼굴은 생각 나네요
초현실적이고도 예술적인 참으로 부러운 유전자이네요~~ ㅠ.ㅠ
40대입니다.
대학 남친, 지금의 남편...의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그때 친구 중 하나가 데려온 여친 (지금 와이프)과 온천에 갔는데요..
20년 전이었는데..지금도 충격이 생생.
그 자그마한 뼈대에 가슴이 d... 허걱..코도 오똑..수술 의심하니 코를 완전 우그러뜨려서
본인의 결백을 주장해주더군요.
칭구야 보고있나? 놀랐다잉...
뼈다구지만 자연산은 존재합니다.
전 뽕이구요.ㅋㅋㅋㅋ
완전 말랐는데 f 컵이요
즁딩때부터 봤어요. 브라가 어마무시해요
저도 d컵 살빼도 안빠져요
주변에 그런 친구 딱 한명있었어요. 다 말랐는데, 가슴만 거의 D컵. 무지 여성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전 통통하고B컵어었는데...
저도 젤 안습은 진짜 뚱뚱한데 가슴이 없는 경우...뱃살과 함께 3단 뱃살처럼 보이더라구요. 어쩔 땐 가슴 밑 뱃살이 더 나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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