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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박쓰다~~라는 말~^^

가을시작~ 조회수 : 11,849
작성일 : 2015-09-01 07:44:50
독박쓰다...사실 표준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흔히 여러명이 같이 한 행동의 피해를 혼자 뒤집어 쓰다 의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경우에 쓰입니다만 도와주는 이 없는 육아의 어려움..고충 잘 압니다만 내 귀중한 아이잖아요 독박육아라는 말은 좀 듣기가 그래요

내 아이 육아의 책임이 친정부모 시부모가 공동책임인건 아니죠
부부가 공동책임인건데 조부모가 도와주시면 고마운거지 당연시하는 듯한 독박육아...라는 단어사용은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젊은 부부사이에 큰의미 없이 쓰이는 말인데 제귀가 예민한걸까요?
IP : 124.56.xxx.14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 7:50 AM (77.99.xxx.126)

    내가 알기론 독박육아의 뜻이 부부 중 한사람만 육아를 한다는 의미로 쓰인걸로 어는데
    웬 조부모 타령이신가요...;;

  • 2. ...
    '15.9.1 7:53 AM (39.124.xxx.80)

    저도 제목만 보고는 애들아빠가 전혀 도와주지 않는 집이라 짐작했는데
    시부모와 친정부모까지 등장해서 의아했어요.
    그 의미는 알겠는데 단어사용이 적절치 못하다 생각해요.

  • 3. ...
    '15.9.1 7:58 AM (2.99.xxx.18) - 삭제된댓글

    조부모도 남편도 도움없이 혼자 돌보는거죠.
    저도 이 표현 좋아하지 않아요.
    독박이란게 좋은 일에 쓰이는 단어가 아니지않나요?
    그걸 왜 육아하는데 갖다 붙이는지.

  • 4.
    '15.9.1 8:01 AM (118.217.xxx.29)

    피박에 따따불이라고도 하던데... 똥싸고 광박에...

  • 5. 부적절
    '15.9.1 8:02 AM (211.246.xxx.179)

    맞벌이면 모르겠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독박육아란 말은 왜 쓰는지. 게다가 누가 애 낳으라고 등 떠민 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서 낳아놓고 독박 썼다? 그런 말 쓰는 집 아가들이 불쌍해요. 아기 키울 때 안 힘든 사람 있나요. 그래도 즐겁게 키웠는데.

  • 6. .....
    '15.9.1 8:05 AM (222.238.xxx.160)

    뭔가 억울한 감정의 표현인데
    그래도 아기에게 미안한 말.

  • 7. ㄴㄴ
    '15.9.1 8:05 AM (221.140.xxx.231)

    이말은 정말 거슬리더라구요.
    독박이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가 많아서인지..

  • 8. 예전엔
    '15.9.1 8:06 AM (61.80.xxx.19) - 삭제된댓글

    대가족제라서 아이 키우기도 자연스럽게 조부모도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핵가족제라서 특히 엄마가 애쓰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그땐 시부모를 돌보는 것도 함께 의무로 있었죠. 일장일단이 있으니 본인 아이 돌보는 건 부부가 알아서 해야 될 일 같아요.

  • 9. 마땅히
    '15.9.1 8:09 AM (14.52.xxx.27)

    해야 할 일을 억울해하는 느낌?
    자기연민의 변종인 것 같기도.
    아무도 없이 혼자 아이 돌보는 것, 물론 엄청 어렵죠.
    이해는 하는데 독박이라는 말은 좀..

  • 10. 다 아니구요
    '15.9.1 8:09 AM (218.237.xxx.135)

    처음엔
    맞벌이에 육아까지하는데
    남편이나 그 누구도 안도와주는 경우를 빗대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언제부턴가
    바깥일 없어도 육아자체가 힘에부치는
    경우도 이 말을 쓰더니 빗대어쓰던말이 왜곡되기까지
    하더라구요.

  • 11. 그러게요
    '15.9.1 8:09 AM (1.229.xxx.149)

    그분이 지금 힘든상황이라는 건 십분 이해하지만 독박이란 단어는 부적절한 듯.
    내자식 내가 돌보는 거 당연한 거고 공동육아 책임자인 남편이 놀면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건데..

  • 12. 의무
    '15.9.1 8:13 AM (121.166.xxx.108)

    전업주부 의무 중 하나가 육아에요. 근데 독박육아라뇨. 누가 만들었는지 단어도 참 천박하게 만드네요. 도박 용어 느낌 나요.

  • 13. ㅉㅉ
    '15.9.1 8:15 AM (117.111.xxx.168)

    거부감 느껴져요.
    걸핏하면 옛날엔 공동육아였다는데
    아니거든요?
    옛날엔 젖먹이만 애기업고 나머지 방치하고
    농사일까지 했어요

  • 14. 육아가 무슨 전업의무에요.
    '15.9.1 8:19 AM (116.126.xxx.115)

    남초에서도 육아는 아빠도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데..
    별.... 독박육아 힘들다는 엄마들 뭐라고 하지 말고...
    아빠가 육아에 전혀 참여 못하게 만드는 한국의 직장환경을 탓해야죠.
    아빠는 돈만 벌어다주면 끝이에요?? 돈 버는게 힘들다는 거 알지만 독박육아하는 엄마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도 아빠를 위해서도 아빠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죠.

  • 15. ...
    '15.9.1 8:20 AM (175.125.xxx.63)

    그런말이 생긴 연유야 어찌됐든 전업주부가 쓸 말은 아니죠...

  • 16. 사누가
    '15.9.1 8:20 AM (1.225.xxx.5)

    지방으로 시집가서 연로한 시어머님께도 도움 못받고 친정엄마 도움도 없이 독박육아로 힘들었다며
    저기같이 독박육아하는 사람한텐 육아보조금 200만원 이상 줘야한다고 핏대 세우더군요. 심지어 전업주부예요.
    평생 맞벌이한 저랑 형님은 국가보조금 한 푼 못받았고 하물며 세금 열심히 냈죠.ㅠㅠㅠㅠ

    세상이 뭔가 잘못돼간다는 생각이 ㅠㅠ

  • 17. ...
    '15.9.1 8:22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내자식 내가 키우는게 당연한데 뭐가 억울해서 독박육아라는 말을 쓰는지..

  • 18. 인간이면
    '15.9.1 8:23 AM (223.62.xxx.84)

    독박 쓰다, 야쿠자들 쓰던 말 같네요. 젊은 여자들이 어디서 저런 용어를 배워오는지. 꾸밈비도 화류계 용어라던데요. 저런 말 쓰는 사람 보면 전적이 의심스러워요. 더욱이 지 자식 키우는 일에 저런 말 쓰는 사람은....

  • 19. 아마
    '15.9.1 8:23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천박한 방송작가가 만들었을거에요 아나운서도 독박육아라는 맨트를 날리더라구요

  • 20. 시누 남편은
    '15.9.1 8:24 AM (1.225.xxx.5)

    농사지어요. 귀농해서 손바닥만한 비닐하우스 한동.
    적응기간만 10년인가봐요. 둘다 놀맨놀맨 ㅠㅠㅠㅠ
    애 하나 ......독박육아....시누한테 첨들은 단언데 거부감이 팍 ㅠㅠㅠㅠ

  • 21. 독박육아 라는 단어는
    '15.9.1 8:25 AM (118.217.xxx.29)

    아마 천박한 방송작가가 만들었을거에요 아나운서도 독박육아라는 맨트를 날리더라구요

  • 22. 넌아빠아니니
    '15.9.1 8:30 AM (58.224.xxx.11)

    육아는 아빠도 해야할 의무

  • 23. ...
    '15.9.1 8:34 AM (1.243.xxx.247)

    저만 그 표현이 거슬리는 게 아니었군요. 자기 아이 자기가 돌보는 걸 무슨 혼자 피해를 뒤집어 쓴 듯한 어감으로 말 하는 게 우습긴 해요.

    국어 사전을 보면 독박이란 "화투 놀이의 하나인 고스톱에서, 먼저 점수를 얻어 고를 부른 사람이 이후 다른 사람의 득점으로 인해 혼자서 나머지 사람의 몫까지 물도록 하는 법칙"이랍니다.

  • 24. ㅇㅇㅇ
    '15.9.1 8:36 AM (49.142.xxx.181)

    독박은
    독자적으로 피박을 쓰다의 줄임말이죠.
    혼자 피박을 쓰다
    독박을 쓰다

  • 25. ...
    '15.9.1 8:49 AM (174.0.xxx.194)

    독박은 맞벌이에 육아 안/못 돕는 남편 있을 때 쓰는 말이죠 친정 시댁 도움도 없이요 그 정도면 독박이라도 할 만 하죠 뭐 같이 만든 애 혼자 보면서 직장 생활이면 독박이고 전업이거나 아님 맞벌이여도 남편이나 친정 시댁이 도와주면 독박 아닌 거구요
    그리고 위에 님 꾸밈비 화류계 말 아니에요....
    그거 옛날에 시집 올 때 함에다가 결혼 당일 쓸 동백기름 얼굴 분 연지곤지 장신구 넣어주던 거에서 유래된 거에요
    예단예물이 예전에는 현물로 갔고 요즘은 돈으로 주듯이 꾸밈비용 현찰로 주는 겁니다... 예전에는 한복 노리개 화장품 한 세트씩 해줬잖아요 방판 아줌마한테 샘플 왕창 받아가면서요. 그걸 굳이 요즘처럼 다 갖춰서 따로 받느냐 같이 받느냐 는 논란이 될지 몰라두요 꾸밈비가 화류계에서 나온 거다 하면 전통 복식 연구가이신 우리 어머님 기절하실 듯... 화류계에서 몸치장을 어떻게 하는가는 몰라도 꾸밈비는 그런 거 아니에요

  • 26. 음...
    '15.9.1 8:50 AM (1.248.xxx.187)

    독박이라 함은...

    피박, 광박, 쓰리고 들어가고
    멍텅구리까지 뒤집어 쓰면 와우~
    점당 백원짜리를 쳐도 몇만원 뒤집어 쓰는건데...

    내 아이 돌보는게 이 정도로 억울하다는건지...

  • 27. ..
    '15.9.1 8:50 AM (223.62.xxx.61)

    남편탓하는건 이해
    그런데 자기부모 시부모 욕하는건 참;;

  • 28. 진짜
    '15.9.1 8:55 AM (223.33.xxx.159)

    들을 때마다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말이에요. 낳지를 말던가. 애를 향한 마음부터 글러먹었죠.

  • 29. 그냥
    '15.9.1 8:58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나홀로 육아

    이런 말 쓰면 되는데
    독박은 도박판에서 쓰는 용어라
    그냥 용어 자체로 어감이 안 좋아요.

    귀한 내 자식을 데리고 왜 천박한 용어를 쓰는지

  • 30. ...
    '15.9.1 9:05 AM (175.121.xxx.16)

    왜 예민하신지 모르겠는데
    그만큼 독박육아가 힘들다는 뉘앙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소중하고 귀한 내아기한테 미안하기까지...는 너무 나간듯.

  • 31. 독박의 의미??
    '15.9.1 9:13 AM (218.147.xxx.246)

    저는 고스톱판에서 내가 고 불렀는데 다른사람이 나서 내가 옆사람 돈까지 내는거라 알고있어요
    즉 고 부른사람이 잘못 고해서 쓰는게 독박..
    즉 내가 뷰린 욕심의 결과물로 해석했어요
    다른건가요??

    고스톱 좋아하는 엄마밑에서 컸어요

  • 32. 남편이 안도와줄 경우..
    '15.9.1 9:18 AM (218.234.xxx.133)

    남편이 안도와줄 경우는 원망스러운 거 맞고 (아니, 이 놈 성도 내 성 아니고 남편 성인데!)
    친.외조부모 안도와준다는 건 원망할 거 아닌 거 같아요.
    - 그렇다고 친.외조부모가 남보다도 안 도와주는 건 좀 그렇고요.
    어디 급한 일 있어 가야 하니 몇시간만 봐달라고 하는데 애 봐주는 걸 원천 봉쇄하는 조부모는 좀 아닌 듯요.
    아예 그렇게 나몰라라 할 거면 자식이 부모 아프다고 했을 때 안 들여다봐도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

  • 33. 애가불쌍
    '15.9.1 9:41 AM (60.253.xxx.92) - 삭제된댓글

    그런말 들으면 그런생각이 먼저 들어요 자기애한테 독박육아라니 남의 애도아니고
    예전에 대가족에선 애도 돌봐주고 해줬다고 하는데 그럼 대가족하고 살면 그식구들하고 불편함도
    같이 얹어가는거지 젊은엄마들의 징징거림으로 들려요

  • 34. ^^
    '15.9.1 10:31 AM (222.109.xxx.213)

    전 이말 처음 들었을 때 통쾌함을 느꼈는데 의외로 안좋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초등 둘 키우는 엄만데 전 아직 애들 키우던 힘든 때가 생생해서 그런지.... 카타르시스 느껴졌어요. 이상한가요??^^

  • 35. ...
    '15.9.1 10:44 AM (1.243.xxx.247)

    애들 어릴 땐 키우는 게 부모에게 큰 희생을 요구하긴 하죠. 그래도 하필이면 피해의식이 생생한 고스톱 용어 독박을 갖다 붙이는 건 우스꽝스러워요. 자기 아이가 피박인가요?

  • 36. 잘못
    '15.9.1 11:31 A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육아에는 쓸 수 없는 말이죠.
    독박은, 도박판에서 한 사람이 남의 몫까지 내는 억울한 상황인거죠. 단 도박판에서는 내가 어떤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래요. 룰이 있죠.

    육아는 이런 규칙을 정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남편과 나 둘의 책임이고 한쪽이 실수했다 이런 것도 없고, 강간으로 가면 범죄가 되니 분야가 다르고요,
    그러니 사실 독박이란 말을 쓸 상황은 아니죠.
    남편의 직무유기, 무책임, 떠넘기기 등 적절한 표현이 뭐가 있을까요.

    오히려 독박육아는 부득불 손주 떠맡은 조부모에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구경하다 사람 부족해서 어쩌다 한판 끼어들었는데 그 판에서 재수없게 독박썼다가 되는거죠.

  • 37. .....
    '15.9.1 11:45 A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은 백수에 집안일은 돕지도 않고 반찬투정이나 집안 살림에 가타부타 간섭이나 하고
    시댁 어른들은 그에 질세라 시집살이 시키고
    아이들은 아직 어려 다 손이 가야하고
    돈은 벌어야하는데 직장이 널널하지 않아 힘들게 다니는
    그런게 바로 독박 아닐까요. 가정이 넉넉치 않으니 아이들을 사설기관에 보내는 것도 쉽지 않고
    숙제니 공부니 전부 봐 줘야하고요.

    의외로 이런 집들이 주변에 많다는...

  • 38.
    '15.9.1 6:40 PM (118.220.xxx.153) - 삭제된댓글

    네 예민하시네요
    제가어제글썼다지웠는데요
    눈물뚝뚝흘리며 쓴글에 댓글들이 참
    매하나씩더하고 가더군요
    육아의 고충을 그리도 표현하는건데 그게 그리듣기힘든가요??
    언어란게 딱 한가지의미만있나요
    사회적 시대적 환경에 따라 여러의미가 합해지기도 더해지기도하는거죠
    얼마나 힘들면 독박이라고 표현할지생각안해보셨나요들??
    진짜 너무합니다ㅠ
    워킹맘도아니면서 뭐가힘드냐고 그러냐고 날선댓글들
    징글징글
    무슨 전업맘에 열등감들 있나 왜들그러는지
    어이가없네요
    저도 프리지만 돈벌고있는데
    구구절절설명해야하는지
    정말 이해안됩니다ㅉㅉ

  • 39. 윗님
    '15.9.2 6:27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힘들면 아이를 낳지말아야죠
    남들도 다하는 결혼, 남들도 다하는 육아 다들 마찬가지죠
    남의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독박이란 저속한 표현까지 써가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 40. 윗님
    '15.9.2 6:28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힘들면 아이를 낳지말아야죠
    남들도 다하는 결혼, 남들도 다하는 육아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죠
    남의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독박이란 저속한 표현까지 써가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 41. dd
    '15.9.2 6:36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를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면 아이를 낳지말아야죠
    남들도 다하는 결혼, 남들도 다하는 육아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죠
    남의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독박이란 저속한 표현까지 써가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 42. dd
    '15.9.2 6:37 AM (118.217.xxx.29)

    아이를 키우는게 그렇게 힘들면 아이를 낳지말아야죠
    남들도 다하는 결혼, 남들도 다하는 육아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죠
    남의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독박이란 저속한 표현까지 써가며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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