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하려 하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이래서 인지 상사가 참..별 같잖은걸로 괴롭힙니다.
그냥 상사니까 참자..하고 하는데..홧병이 날꺼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있어서 나도 시간 더가고 승진 하면 좀 덜할까..하는데
내 위로 있는 아줌마 상사는 환갑잔치 아니..칠순잔치 할때까지 다닐듯 해요
체력이 너무 좋아서요
아..그냥 지치네요 정말 인간관계 힘들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하려 하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이래서 인지 상사가 참..별 같잖은걸로 괴롭힙니다.
그냥 상사니까 참자..하고 하는데..홧병이 날꺼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있어서 나도 시간 더가고 승진 하면 좀 덜할까..하는데
내 위로 있는 아줌마 상사는 환갑잔치 아니..칠순잔치 할때까지 다닐듯 해요
체력이 너무 좋아서요
아..그냥 지치네요 정말 인간관계 힘들어요..
어이구... 회사가 힘든게 그거때문이죠. 사실 일이야뭐... ㅠㅠ 힘내셔요. 그래도 그 돈으로 이것저것 원하는 것도 사고 저축도 하고 자기 발전도 있고 그런 거더라구요. 그 아줌마상사도 다 님같은 시간을 견뎌 올라가셨을 거구요. 그리고 회사 생활하며 나를 오픈하지 않는거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건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조용하게 생활해야 안 건드려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할 수 있다는 것자체가
이미 고수입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사회성이 뛰어나 잘 극복할 수
있을 것같네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하더라구요 예기치 않는 일로 그상사가 아웃될지도...
행운이 내편이 되어 줄때가 있더라구라구요
아휴 댓글들 왜이리 좋은지..
지나가다 위로받고 가네요
몇년전 82 온것처럼 참 따뜻하네요.. ㅠㅜ
맞아요.. 실수는 다 자기말에서 나오더라구요..
말을 적게 말을적게.. 배우고가요
사회생활 어렵죠 저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하난데 소심해요 소심해서 상처 많이 받아요
근데 정말 나를 덜 오픈하면 할수록 좋은거같긴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