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9시에 SBS에서 하는 Y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거기서 22살인가? 정신지체 남자애가 고등학생 여아2 대학생 남자 요렇게 4명인가 5명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고
담배불로 지지고 오물 먹이는가하면 자위해보라고 시키기까지..
나중에는 땅에묻으려고 한건지 .. 정신잃은 아이를 지방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묻을곳 찾아다니다가 나중에는 자수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 엄마가.. 그 아이들도 똑같이 해주고 싶단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는지..
너무 불쌍하고 가해자들한테 화나고.. 또 가해자들 부모란 사람들은 정말..
나중에 경찰서에서 나오는 가해자 여고생이 엄마보며 V 질을 해대며 웃으며 나오는데 피해자 엄마가 저건 정말 악마구나.. 사람이 아니구나 싶은게 어이가 없엇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푸더라구요..
가해자들이 여고생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건이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가막혓어요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 부모에게 죄송하다고는 커녕 먼저 일터지니 변호사부터 알아보고 인터뷰하니 다들 할말없다고
전화 끓어버리고.. 그런것들은 부모나 가해자나 모두 얼굴공개 해버려야 하는데요..
아휴.. 정말.. 너무너무 화나고 가슴 아푸고 그렇더라구요
나중에는 피해자 그 남자아이는 눈도 않보이게되고 엄마 아빠 못보면 어쩌냐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햇냐고 우는데 정말 가슴이 아푸더라구요..
가해자 그런 쓰레기들은 정말 얼굴공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신분 않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