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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가 드러눕는단 글 쓴 사람인데요

흑흑 조회수 : 4,401
작성일 : 2015-08-31 09:20:21
저희 측 보험회사 직원이
우리가 대물 100프로 해준다고 했는데도
(7대3이 아니고 9대1로 판정났대요)
병원 입원한다고 했다는군요
최악의 악질이 걸린 것 같습니다
저희도 병원으로 들어가야 겠네요
대체 살짝 부딪힌 걸 가지고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IP : 180.224.xxx.1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9:24 AM (175.125.xxx.63)

    교통사고는 모르지 않나요... 악질이라서가 아니라 9대1로
    나왔으면 상대차 충격으로 진짜 아플수도 있죠.
    악질이라서가 아니라....
    충격으로 어혈 생기면 어디 금간거 아니라도어혈이
    돌아다니면서 아픈 고통은 안당해보면몰라요...

  • 2. 저도 욕나오는 기억
    '15.8.31 9:26 AM (182.224.xxx.96)

    저도 그런일 당했어요.후진하다 살짝 스크레치 났는데 30달라더라구요.기가막혀 보험처리하겠다했더니 병원에 입원했어요.이십대정도로 보이는 키180에 남자가요.우린 박았는지도 모를정도로 경미한사고였고 그 차는 오래된차라 그스크레치가 우리차에 의해 났는지 모를정도로 스크레치가 많은차였거든요.
    결국 저는 대인사고라 3년동안 보험비 왕창 오르고 그새낀 죄송 욕나와서요.보험회사에서 50송금해 줬다고 하더라구요.명함보니 기자새끼던데 그런놈이 기자니..정말..

  • 3. 아녜요
    '15.8.31 9:32 AM (180.224.xxx.143)

    그 사람이 그제어제
    계속 드러눕겠다고 보험직원에게 경고했었대요
    백프로 나이롱이예요
    살짝 부딪힌 정도고
    우리 과실이지만 그 쪽은 범퍼로 우리는 옆문을 받힌 것이기에
    다쳐도 우리가 다쳐요
    특히 우린 어린애가 있었는데....
    젊은 애가 무직인지 평일날 드러눕는게 가능하네요
    100프로 해준대도 드러눕겠다니
    참나원...

  • 4. 맘비우시고
    '15.8.31 9:35 AM (210.124.xxx.217)

    9:1이면 님측 과실이 큰 사고네요
    사람 크게 안다치고, 아이 다치지 않은 걸로 위안삼으시고, 용돈이라도 벌고싶은 가련한 인생이라고 잊어버리세요. 속상하시겠지만 마음에 오래 담아주지마시고요.

  • 5. 그대가그대를
    '15.8.31 9:40 AM (110.70.xxx.97) - 삭제된댓글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해보세요~~

  • 6.
    '15.8.31 9:40 AM (180.70.xxx.147)

    요즘은 젊은애들도 무서워요
    저희는 서있는차를 후진해서 차빼다가
    살짝 스크래치가 표시도 안날정도 였는데
    입원해서 정신과치료 받겠다고해서
    보험사에서 정신과치료 받음 이력 남아서
    취직어렵다 협박해서 30에 합의했다고하더라구요
    물론 차도 렌트비에 수리비다해주구요
    차에 탈때도 없었는데 빼는 사이에 뒤에 있어서
    애들아빠가 못봤죠 우리차는 높고 그차가 워낙 낮고
    작아서요 룸미러에도 안보여서 ㅠㅠ

  • 7. 자랑이니?
    '15.8.31 9:40 AM (85.17.xxx.66) - 삭제된댓글

    상대가 나일롱이든 뭐든 과실 90%의 사고를 냈으면 챙피한줄 알고 미안한줄 알아야지 뭐 이리 말이 많아요?

    이런사람들은 상대방이 정말 많이 다쳤어도 나일롱 운운할 사람이에요.

  • 8. 그대가그대를
    '15.8.31 9:42 AM (110.70.xxx.97)

    경찰에. 마디모프로그램 신청해보세요
    저런 나이롱환자는 없어져야해요

  • 9. ..
    '15.8.31 9:45 AM (121.157.xxx.2)

    그럴때 쓰라고 들어 논 보험있는데 뭘 그리 걱정하세요.
    원글님 속상한만큼 상대도 피곤하고 속상하죠. 더군다나 과실 1이면 실상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시간버리고 차 고쳐야하고 번거롭죠.
    별거 아닌것 같아도 사람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는 다르고 상대방의 그때 상황이 어땠는지
    모르죠. 긴장 안하고 있다 충격이 가해지면 생각보다 목이나 허리 아픕니다.

  • 10. ㅎㅎㅎ
    '15.8.31 9:49 AM (178.162.xxx.39)

    85.17.xxx.66
    자랑이니? 라는 반말을 찍찍 하시다니 정신병원에 꼭 가야될 사람이네
    무식한 여편네 같아서 설명드리는데
    과실퍼센트가 올라간다고 사고가 커진 게 아니야 (반말해도 되지? 너가 반말밖에 모르니)
    원글 읽어보니 살짝 부딪힌 것 같은데
    그 정도에 다치면 속도방지턱 넘어도 뇌가 깨지겠다 야!ㅋㅋㅋ
    82쿡에서 반말 찍찍거리는 무식한 회원 좀 짤라냅시다
    남의 글 보다 재수없어서 로그인하게 만드네

  • 11. 접시꽃
    '15.8.31 9:54 AM (103.10.xxx.194)

    위에 자랑이니 하신 분은 어제 이 분 글을 안 읽으셨나봐요.
    분명히 억울할 만한 상황이세요.
    아주 작은 접촉사고 하나 가지고
    팔자를 펴려는 사람이 걸리는 수가 있다더니.
    저는 아직 살면서 그런 사람은 못 만나봤네요. 다행히도..
    어떡해요.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맘 쓰지 마시고요,
    보험회사에 맡겨두시면 알아서 잘 해결할 거예요.

  • 12. 178.162 .병신
    '15.8.31 9:55 AM (85.17.xxx.66) - 삭제된댓글

    사고가 크든 작든 어쨌든 본인의 90% 과실로 상대방이 귀찮아 지는건 생각도 안하나 보네? 위에 121.157님 말씀좀 새겨들어라.
    사고 규모가 작아도 뒤처리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는 일인데 자기때문에 일단 상대방이 피해본건데
    그건 안중에도 없고 나일롱에만 꽂혀서 분개하는 이 글이 정상적이라 보이니?

    아 이러니까 한국에서는 무조건 착하면 호구된다는거야~ . 원글이나 너같은 인간들은 피해자가 양심적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과실도 상대방한테 덤태기 쓰려고 한게 눈에 똑똑히 보인다.

  • 13. ...
    '15.8.31 10:00 A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밟만 밟혀도 하루종일 분하고 짜증나는데 차량 접촉사고를 경미하다 별거 아니다 식으로
    넘어가려는 사람은 뭔지.
    가해자 반응이 이렇다면 저라도 괘씸해서 나일롱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아주 작은 접촉사고'라는 것도 다분히 주관적인 표현 아닌가요 ? 꼭 학교 폭력 가해자 부모들이 학교에 불려오면 친구들끼리 사소한 다툼.. 운운하는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 14. 원글님!
    '15.8.31 10:00 AM (5.254.xxx.7)

    어제 글도 그렇고 아무 것도 모르시는 순진한 분 같던데,
    님 글에 욕을 하고 있는 사람도 어떻게 할지 모르시죠?
    일단 "병신" 부분은 제가 캡쳐해두었어요. 필요하시면 저에게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접촉사고 때문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아무리 그래도 인터넷 공간에서 병신 운운하는 사람은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 15. 원글님!
    '15.8.31 10:07 AM (5.254.xxx.7)

    그러게 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십니까.
    여기는 엉뚱한 글에 자기 옛날일 빙의시켜서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고처리에 골 아프실텐데 괜히 저런 댓글 때문에 기분만 상하시겠네요.
    지금 바로 입원하실 거 아니시면 일단 이 글은 지우시던가
    본문만 지우시던가 하세요.
    제 82아이디는 openceremony예요.
    이런 게시판에 이메일 아이디 올리기 쉽지 않으시겠죠.
    캡쳐본 필요하시면 82쪽지를 보내세요.

  • 16. ㅎㅎㅎ
    '15.8.31 10:13 AM (178.162.xxx.39)

    5.254님, 저 사람의 병신 소리는 원글님이 아니라 저에게 한 것 같은데요
    병신 정도의 욕으로 사이버 신고 가능한 건가요? 해 본 적이 없어서

  • 17. ...
    '15.8.31 10:1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이 뒤에서 앞차를 박은 경우면
    앞차에 있던 사람은 디스크나 관절/근육 손상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앞에 있던 차는 무방비 상태에서 받혔기 때문에
    뒤에서 들이박은 운전자나 탑승자랑은 상태가 같을 수 없어요.
    무조건 나이롱 환자라고 우기는 건. 좀....

  • 18. 저는
    '15.8.31 10:17 AM (1.241.xxx.222)

    충돌없이 서로 급정거 한걸로 보험처리 해준 경험도 있는 사람인데요, 뒤에서 부딪히는 사고 아닌이상 교통사고는 다 쌍방과실로 나와요ㆍ근데 상대가 1정도 과실이라면 원글님 과실이 거의 100 퍼센트죠ㆍ 상대가 어찌나오건 님은 그냥 보험처리 하면되는데 왜 그러시나요? 어차피 사고신고 된 이상 할증은 될테고 그쪽의 병원비 여부는 크게 할증폭에 의미없어요ㆍ 또 님이 자꾸 그러다 그쪽이 경찰에 사고접수라도하면 운전자들 말고 다른 탑승자들 병원간거 진단서 내라고해요ㆍ그럼 피해자수가 늘어나서 가해자인 원글님은 벌점에 따른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고요ㆍ
    상대가 어찌나오든 보험사에서 알아서하게 두세요ㆍ

  • 19. 지나가다
    '15.8.31 10:22 AM (116.40.xxx.2)

    - 모든 욕은 신고 가능할 거예요. 82는 욕의 전시장이 되버린지 오랩니다. 진저리나요.

    - 무사고 21년차인데.. 저 상황은 추돌이 아니죠. 손상 정도로 보아 상대차주가 제대로 다쳤거나 후유증 가능성 1%라 봅니다. 뭐 1%도 확률은 확률이군요.

    - 원글님, 어쩌겠어요.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히 하나씩 풀어보세요.

  • 20. ....
    '15.8.31 10:27 AM (112.220.xxx.101)

    큰사고만 사고가 아니에요
    가벼운 사고도 당하면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보니까 원글님이 차선변경을 무리하게 한듯하네요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이게
    아무 잘못도 없는데 서로 움직이는 상태에서 난 사고라고 과실 1을 먹는다는게요
    처음 사고 났을때 피해자에게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이유없이 저렇게 나왔을것 같진 않아요

  • 21. ...
    '15.8.31 10:29 AM (112.151.xxx.184)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일방적으로 사고를 당한 물질적, 정신적 손해배상을 받고 싶은거죠.
    사고가 크든 적든 과실이 님에게 있으니 상대방을 그냥 사기꾼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길가다 날벼락이잖아요. 사고처리에 불필요한 시간낭비 정력낭비 하는거구요.
    괜히 맞대응하다가 일 키우지 마시고 순리에 맞게 처리하시길 바래요..

  • 22. 207.244
    '15.8.31 10:32 AM (110.70.xxx.177)

    지하철서 발 한번 밟히면 정말 하루종일 분하고 억울하세요?
    진심으로 정신병원 가보세요 진짜
    화가 많으신 분 같네요

  • 23. 병신 쓰신 분
    '15.8.31 10:37 AM (103.10.xxx.194)

    병신 쓰신 분, 본인 댓글 좀 지워주세요.
    엄마가 서툴게 혼자 운전하시는 분이라 늘 크고작은 사고에 관심이 있어
    이 글 댓글들을 관심있게 보려는데
    쌍욕이 보일 때마다 철렁하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전에 쓰신 글로는
    사고났을때 상대방만 욕하고 싸우려고 들었고
    원글님은 그냥 듣고만 있었다고 했었어요.

  • 24. ......
    '15.8.31 10:45 AM (163.152.xxx.161) - 삭제된댓글

    양심적으로 행동하면 덤태기 씌인다는말.. 정말 정말 맞아요
    꼭 교통사고 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도..

  • 25. .....
    '15.8.31 10:48 AM (163.152.xxx.161) - 삭제된댓글

    양심적으로 행동하면 덤태기 씌인다는말.. 정말 정말 맞아요
    꼭 교통사고 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도..
    그래서 사고가 나면 피해자는 최대한 아픈척 하고, 가해자는 최대한 발뺌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한테 잡아먹히니.
    전 나일롱 환자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 26.
    '15.8.31 10:50 AM (211.36.xxx.95)

    정말 양심없는 상대에게 걸리셨네요
    경미한 접촉사고로 완전 덤태기를 씌우려 드네요
    보험회사에 맡기세요
    혹시 보험사기 전문 아닌가 잘 보라하시고요
    님은 손떼고 계시다가
    혹시 마디모 프로그램 신청하라하면 하세요

  • 27.
    '15.8.31 10:53 AM (211.36.xxx.95)

    게다가 병신~은 또 뭡니까
    요즘 82쿡에 싸움붙이라는 지령이 있다네요
    아무글에나 욕 퍼붓는 사람도 그런 류일걸요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데나 왜 병신병신 거리겠어요

  • 28. ...
    '15.8.31 11:05 AM (58.146.xxx.249)

    도로에 나가면 누구나 일평생한번쯤 가해자될수도 있고
    상대가 받아들이고 인정했으면
    보통 자기일하죠.
    화난다고 드러누워요?
    화가아니라 짜증이날수는 있겠는데...
    만일 발밟히고 미안하다했고 구두값물어줬는데도 하루종일화났다면 본인
    문제아닌가요.

  • 29. 적반하장이네
    '15.8.31 11:26 AM (39.7.xxx.159)

    어제 글 보고 과실 비율이 너무 작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9:1. 운전 잘하고 다니세요. 그 정도면 드러눕는다고 이쪽에서 뭐라 못해요. 님들이 드러누우면 오히려 나이롱으로 보험사 블랙리스트에 오르고요.

  • 30. ㅎㅎㅎ
    '15.8.31 11:30 AM (178.162.xxx.39) - 삭제된댓글

    윗님 병신님이 아이피 바꾸셨나요?
    원글님글 보시면 보험사에서 저 쪽이 드러누울 경우 이 쪽도 드러누우라고 되어 있어요
    님처럼 남의 글 잘 안 읽고 스스로 편집해서 댓글다는 초딩이 82에도 있다니!

  • 31. ㅎㅎㅎ
    '15.8.31 11:31 AM (178.162.xxx.39)

    윗님 병신님이 아이피 바꾸셨나요?
    원글님의 원래 글 보시면 보험사에서 저 쪽이 드러누울 경우 이 쪽도 드러누우라고 되어 있어요
    님처럼 남의 글 잘 안 읽고 스스로 편집해서 댓글다는 초딩이 82에도 있다니!

  • 32. 적반하장 국X원임
    '15.8.31 11:35 AM (211.36.xxx.129)

    바쁘겠다 얘들아 지령 지키느라ㅋ
    시비거는 댓글들 바쁩니다ㅋㅋ
    원글님 뒤 털리신 모양이네요
    혹시 어디서 닭 욕이라도 하셨나요?ㅋ
    82가 타겟이예요 다들 조심하세요

  • 33. 적반하장이네
    '15.8.31 11:36 AM (39.7.xxx.159)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보험사에서 하란다고 했다가 가입자만 덤탱이 쓸 수 있거든요? 과실비율 산정하는 거 보니 담당자도 한심한 거 같은데. 삼류 보험사. 하긴 김여사들이 뭘 알겠어요. 보배드림에 올리면 다들 웃을 듯. ㅎㅎ

  • 34. 경찰서에 신고
    '15.8.31 11:38 AM (115.86.xxx.158)

    경찰서에 신고하고, 조사해달라고 하세요.
    교통사고의 경우는 대부분이 신고를 하게 되면, 오라가라 해서 피고하기도 하고 해서,
    보험사에서 해결하기를 바라는데, 이번처럼 억울할 경우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조사를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35. 적반하장이네
    '15.8.31 11:38 AM (39.7.xxx.159)

    국정원 ㅋㅋㅋㅋ. 댁이 아니고? 일베충이나 여시충인가???? 내가 국정원이면 너는 업**다. ㅎㅎㅎ

  • 36. 적반하장
    '15.8.31 11:40 AM (178.162.xxx.39)

    일베충이네요
    막말하는 게 앞에서 '병신'소리 한 사람이고요
    저 사람 댓글 지우기만 하면 open님 캡쳐본 요청하겠습니다
    고소당하는 일베충 하나 늘겠네요

  • 37. 적반하장이네
    '15.8.31 11:44 AM (39.7.xxx.159)

    내가 욕한 사람과 동일인인지 아닌지 직접 신고해보면 알겠네. ㅎㅎ 해보세요 제발. 내가 국정원이나 일베충이면 댁은 업** 고요. 인증하는 걸로 알겠음.

  • 38. 적반하장이네
    '15.8.31 11:45 AM (39.7.xxx.159)

    원글이 올린 내용에 댓글 안 달고 여기저기 아무한테나 엉뚱한 시비만 걸고 ㅋㅋ. 82 분위기를 누가 흐린다는 건지 어이 상실. 저런 정신 나간 사람들 조언 따르면 원글님 손해에요.

  • 39. ...
    '15.8.31 11:50 AM (125.177.xxx.222)

    원글님 9:1이면 이 사고가 크던 적던 님네 과실이 맞는거니깐요..
    너무 열내지 마시고 그 사람이 나일롱이건 말건 그냥 보험사에 맡기세요.
    저번 글도 읽었지만.뭐가 억울하신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리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사고가 나는건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이거든요.

  • 40. 푸하
    '15.8.31 11:53 AM (37.58.xxx.206) - 삭제된댓글

    저런거 가지고 고소 안돼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아이피나 유동 닉네임 가지고 상대방한테 욕하는건 특정성 없어서 모욕죄 성립 안돼요.
    인터넷에서 모욕죄 성립되려면 피해자가 현실세계에서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한테는 성립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178.162님도 상대방한테 '정신병원에 가야될 사람' '무식한 여편에' 운운한것도 만약에 오프에서 그랬으면 그것도 모욕죄 성립합니다.

  • 41. 마디모 프로그램
    '15.8.31 12:20 PM (14.38.xxx.2) - 삭제된댓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201853&bbsId=K157...

    나이롱환자 대응 실사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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