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왔는데 제가 음식을 몇 가지 했어요.
아기 때문에 후다닥 하느라 여기 있는 맛소금 , 미원
살짝 넣었는데 다들 맛있대요ㅋ
집에서는 맛소금, 미원, 굴소스, 미림? 이런건 전혀 안써요
많이 쓰면 느끼하고 이상한 맛 나던데.
이렇게 하니 금세 뚝딱하고 쉽고 맛도 있어요ㅋ
요리 프로, 쿠킹클래스, 블로그 돌아다니며 많이
음식공부도 했었는데.
특히 나물 무침은 맛소금이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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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쉽네요ㅋ
파란하늘보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5-08-30 22:05:02
IP : 219.250.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요?
'15.8.30 10:23 PM (218.235.xxx.111)맛소금?
나물무침이 항상...뭔가 좀..모자라는 맛이 나서....2. ...
'15.8.30 10:35 PM (58.226.xxx.169)요샌 조미료 안 쓰는 게 무슨 의민가 싶어요.
요리 잘한다는 애들 다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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