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에 대구방송에 소개된 내용인데
미국입양아가 양부모와 함께 친부모찾는 내용인데 결국엔 부모를 찾았어요.
대구방ㅊ시장에서 손두부집을 하는 친부모를 찾았는데 그집에 이미딸이 넷이라시엄니가 강제 입양을 보냈어요.
그딸이 대학생이 되어 양부모와 친부모를 찾아 대구에 왔어요.
그사이 친부모는 딸하나.아들하나를 더낳았구요.
다들 그러듯 입양아는 자기 정체성을 찾기위해 왔고 양부모가 도왔구요.
그 방송후 방*시장에 갔었는데 그 친부모네 손두부집에 대구방송에 출연한 민디(입양아이름)네 집이라고 플랭카드 걸어놨더라구요.
참 별 이상한 부모가 다 있구나 싶었어요.
80년대후반에도 이런 일이 있더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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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에나온 한 입양가족
미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5-08-30 00:39:36
IP : 125.185.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ㅗㅗ
'15.8.30 12:48 AM (211.36.xxx.71)무식한 부모들.
2. .....
'15.8.30 1:04 AM (61.80.xxx.32)그 부모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3. 드러워.
'15.8.30 5:00 AM (67.6.xxx.234)애는 왜 또 낳아요?
애가 무슨 씹다버리는 껌인가?
버리고 또 낳고하게...4. 허
'15.8.30 7:25 AM (68.172.xxx.186)'짐승만도 못한'이란 표현을 여기에 꼭 써야할 것 같네요.
5. ....
'15.8.30 9:48 A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장사꾼이네요.
6. ....
'15.8.30 2:32 PM (119.206.xxx.188) - 삭제된댓글정말로 짐승보다 못한 생물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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