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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결국 직접얘기했네요.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5-08-28 18:22:04
백일도 안된 아가랑 집에서 있어요.
더울땐 에어컨 틀어서 몰랐는데
요며칠 한낮에서 실내온도가 25도정도라
창문열고 있었어요.
그런데 꾸준히 담배냄새가 올라와요.
아기 안고 있을때거나 수유중일때라
문도 제때 못닫고 스트레스 만땅인데
저희 아랫집이거든요.
몇주전 저녁에 남편이 베란다창 열고 한소리했는데
또그러는거죠.
오늘만 세번째 지금 아기 재우다 또 올라와서
제가 직접 문열고 얘기했네요.
냄새다올라오니 담배피우지 말아달라
베란다 흡연 원래 금지아니냐..
알았다면서 들어가는데 진짜 아는건지..
냄새 다 들어온다하니
아 그래요? 하는데 그걸 모를까요?
그아저씨가 속옷차림이라 더 말 안하고 얼른 문닫았는데
자꾸 저럼면 저 쿵쿵거리면서 걸을까해요.
망치질하구 공튀기고 아기커도 매트 안깔까봐요.
엘리베이터에 공지로 딱 붙어있는데
정확히 베란다 흡연금지라고요.
다시는 못하게 할 방법 없을까요?
직접 얘기하는거 좋은방법 아닌듯 해요
IP : 175.117.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8 6:56 P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님과 똑같은 경우 저도 당한적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레 선물사서 드리며 아랫집 여자부인께 아기있다고 부탁드렸더니 약사인 그집남편 퇴근후 저희집대문 발로차며 문열고 신발신고 들어와 제게 쌍욕하더군요 밤과 새벽마다 담배피우는건 자기자유라며 집에 창문닫고 청정기키라더군요 그집여자와 함께ㅣᆢ두말없이 담날 집 옮겼어요ᆞ옆 아파트로

  • 2. 다음날
    '15.8.28 7:02 PM (14.32.xxx.97)

    어떻게 집을 옮기나요. 재주가 비상하시네요.

  • 3. ..
    '15.8.28 7:04 PM (175.117.xxx.50)

    헉.. 저도 생각해봤던 방법인데 봉변당하셨네요.
    아랫집 이사온 뒤로 삼시세끼 김치지지는 냄새까지는
    어쩔수 없지만
    담배는..
    취사도 베란다에서 하는집이라 별나다 했는데ㅜㅜ
    피하는 수 밖에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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