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자식에 대한 욕심때문에 이성을 잃고 남에게 피해주는걸
많이 봤습니다만..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그런분 보면서
예전엔 화도 나긴했지만
지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객관적으로 사랑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일듯..
사랑은 늘 주관식..
여지껏
자식에 대한 욕심때문에 이성을 잃고 남에게 피해주는걸
많이 봤습니다만..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그런분 보면서
예전엔 화도 나긴했지만
지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객관적으로 사랑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일듯..
사랑은 늘 주관식..
좀 자세히 상황을 써 주시면...
사랑은 주관식이 맞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