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했는데 ...턱선 조금 넘어가는 길이구요..기르려는 과정에서 파마한건데
원래 c컬 아님 s컬 비스므리한 사진 보여주면서 해달랬거든요
..근데 무슨 사자머리를 만들어놨네요 ㅠㅠ
너무 머리가 붕떠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안가라앉아서 무슨 사자 한마리가 거울에 ㅠㅠ
머리가 쉽게 가라앉질 않아요 ㅠㅠ
제가 첨 파마 해본것두 아니고 일생 이런 파마머리 첨이네요..
이거 어떻게 관리해야되는건가요?
매일 아침, 아니 지금도 머리땜시 심난하고 곤란하고 참 어떻게요 ㅠㅠ
왜 이렇게 머리가 된건지지 ..ㅠㅠ
묭실 가서 다시 해달라고 할 수 없는 저의 소심함때문에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만 여쭤볼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