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828100713384
22살 창창한 나이에..
진짜 어쩌다 상황이 저리 막막해졌는지
군대가서 다리 다친거 보상도 제대로 못받은 것 같고,
부잣집 아들 하루 유흥비도 안될 빚에 시달리다..
아침에 출근해서 이 기사 보고 아직까지 맘이 아프네요.
부잣집 아들이라면 사람을 줘패고도 구속 어림도 없을텐데..
마흔살 넘기기 참 눈에 밟히는 젊은이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