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다 올 상반기에 좀 많이 질렀더니 현백 자스민으로 등업이 됐다네요.
vvip 그런건 아니고요 간당 간당한 자스민이예요. ㅋ
11월 31일까지 유효한 자격인데.... 등록을 할지 말지 고민이예요.
현재 플래티늄이라 무료주차 , 5% 상시 할인, 잡지 서비스는 받고 있고요..
자스민은 생일 이랑 기념일 선물이 있다는데 어차피 이 기간 안엔 해당 안되고..( 갱신하면 도로 플래티늄이거든요.)
라운지야 친구따라 몇번 가봤지만 별거 아니다 싶고 거기 앉아 시간 축낼만큼 한가하지도 않고요...
그래도 발렛파킹 해주는 거 하나는 부러웠는데...
기왕 자격 생긴거 쌈박하게 활용해 볼까도 싶다가도
공연히 맛들여서 자격 맞추느라 줄창 현백 쇼핑만 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이게 판도라 상자 같아서 한번 열면 좀처럼 포기가 안된다더라구요.ㅋ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몇몇 있거든요.
님들 같음 어떻게 할거 같으세요?
석달 남짓이지만.......... 나는 중독 안될거란 굳은 믿음을 갖고 확~ 누려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