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가 개미한테 와서(아까 잘못썼네요..수정했음)
"나...요새 힘들어...어쩌고 저쩌고.."하니
개미가
"그래 너 왜 여름에 열심이 일안하고
놀고 그랬어. 저금이라도 좀 하지"
그랬더니
베짱이가
"어...그래서 세를 좀 올리려고"
.
.
.
.
이거 몇달전 중딩아들이
얘기해준건데
너무 웃기지 않나요....ㅋㅋ
베짱이가 개미한테 와서(아까 잘못썼네요..수정했음)
"나...요새 힘들어...어쩌고 저쩌고.."하니
개미가
"그래 너 왜 여름에 열심이 일안하고
놀고 그랬어. 저금이라도 좀 하지"
그랬더니
베짱이가
"어...그래서 세를 좀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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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달전 중딩아들이
얘기해준건데
너무 웃기지 않나요....ㅋㅋ
제목과 첫줄이 바귀어서
뭔소리 하시는건지..제가 난독증???
제목과 첫줄내용이 일치 하지가 않네요.
웃픈 얘기네요
현실이죠
중딩도 다 아는 현실 ㅠㅠ
개미자식으로 태어나 개미로 살아야 하는
내새끼들한테 성실만 강요하는 저
슬프네요
맨날 노래하며 놀던 배짱이 가수가 된다던데
어느새 건물있는 배짱이가 되었네요ㅋㅋ
연예인으로 성공했나보네요
소속사 잘 만난건지 작곡도 잘해서
저작권료 수입이 좋았는지 그저 부럽습니다
정말 웃프네요 ㅠ
저렇게 생기는거군요.
힘들어서 세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