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한 결과로 인지도 없는 대학교에서 책자들이 오는데 어디로 접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성적보는곳도 많고 우리애는 여러군데 쓸까? 하는데 제 머릿속이 하얗네요..조언 부탁해요..
웨딩플래너과는 어떤가요? 딸이 알바 한 경험있어 좋아하긴 하더라구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3 .. 학부모님.. 하위권 학생 수시모집 어디로?
..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5-08-27 08:24:51
IP : 222.109.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문대 취업
'15.8.27 8:26 AM (66.249.xxx.186) - 삭제된댓글잘되는과 유아교육과나 보건 쪽 추천해요
서비스업은 보수가 영아니예요. 치기공 기술쪽 빼워도 좋구요.2. ....
'15.8.27 9:00 AM (210.100.xxx.211)머리가 복잡한지 학교를 안갔어요. 수시 내볼 학교 가본다고 인지도 없는 학교이지요.... 보는 저도 답답하지만, 본인이 더 답답한줄 알기에 암말 못했습니다.
3. 기술
'15.8.27 10:08 AM (117.16.xxx.35)대학을 꼭 가야하겠다면 차라리 기술을 배우라고 하세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과로 진학)
미용, 재봉, 안경, 세공, 정비, 등등
그나마 기술이 있어야 나이들어도 먹고 살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