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의 악취 원인은 피부건조 때문이라는 말 들었어요

...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15-08-26 23:39:12

예전에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노인에게서 악취가 날 때는

 

샤워하고 로션을 많이 발라드리라고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노인의 피부 각질에

 

균이 서식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함 활용해보세요

IP : 223.62.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26 11:41 PM (211.208.xxx.185)

    세포가 늙어서 오래되서 썩어서

  • 2. ....
    '15.8.26 11:46 PM (125.186.xxx.7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달라서요. 60대초반분하고 70대분하고 70대분은 냄새가 안나는데 전혀
    60대초반분은 너무 비린냄새가 나요. 향수를 뿌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두분다 잘씻고 부지런한 분이신데... 노인이라고 다 냄새가 나진 않더라구요

  • 3.
    '15.8.26 11:58 PM (58.140.xxx.171)

    나이들면노네날이라는 호르몬이분비돼서아무리씻어도 소위 쉰 냄새가날거에요.진동을해도본인들은 모르죠ㅜ

  • 4. 세포가 뭐가 오래되어요?
    '15.8.27 12:12 AM (175.197.xxx.240)

    세포는 수시로 죽고 새로 태어나는 사이클을 반복하거든요. 수정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그 세포 분할을 계속 하다가 사고나는 게 암이잖아요.

  • 5. //
    '15.8.27 12:14 AM (118.33.xxx.1)

    사람마다 다르기에 잘 씻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심한 분들은 로션 발라보라는 건데
    엄한 댓글 뭥미?

  • 6. 사실객관
    '15.8.27 12:14 AM (211.208.xxx.185)

    아 맞아요
    그래서 나이들면 신경써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 7. 아항
    '15.8.27 12:25 AM (110.8.xxx.42)

    물 좋네요 미리미리 물

  • 8. ..
    '15.8.27 3:18 A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물을 많이 마시면 세포가 덜 늙어요??

  • 9. .....
    '15.8.27 9:57 AM (59.2.xxx.215)

    피부가 오래되서, 늙어서, 썩어서...

    말 좀 곱게 하시면 안될까요?
    그렇게 말하는 분도 늙는 것은 순식간이고 지금 당장 부모님도 늙은 분이실텐데요.
    그렇다면 본인 부모 피부도.. 세포가 늙고 오래되고 썩었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055 가난과 무식이 유전되는 이유는 21 ㅇㅇ 2016/02/16 7,112
529054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 2016/02/16 471
529053 곱창돌김 정말 맛있네요. 8 와~ 2016/02/16 2,136
529052 기분좋은날방송문의 1 파기름 2016/02/16 541
529051 유방조직검사를 하자는데요.. 10 딸기우유 2016/02/16 3,466
529050 2주전에 폐차했는데 주차위반 벌금 나왔어요. 5 0 2016/02/16 2,885
529049 불타는 청춘 신효범 얼굴 애저래요? 12 청춘 2016/02/16 6,186
529048 흔히 나오는 샐러드 드레싱인데..그린색이에요. 2 찾아요 2016/02/16 930
529047 크라임씬 이나 지니어스게임 류의 해외프로그램 추천해주셔요~ 프로그램 2016/02/16 472
529046 이모 배우 찌라시 터지는데 또 사건의 중심이되려나요?? 29 아오오오 2016/02/16 35,224
529045 눈에 순한 마스카라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6/02/16 2,125
529044 가자미는 주로 어디에서 수입되나요 1 베비 2016/02/16 768
529043 남편이 라이브카페를 하겠다는데 6 궁금해요 2016/02/16 1,628
529042 주사기 재사용 물었다가... 29 ... 2016/02/16 6,836
529041 이별 후에 처절하게 붙잡아 본 기억 있으세요? 16 이별 2016/02/16 29,376
529040 집은 쓰레기장인데 본인 치장 잘하는 사람은 신기해요 19 op 2016/02/16 5,141
529039 삼재가 끝났나봐요~~ 6 ^^ 2016/02/16 1,868
529038 나는 널만난걸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를 영작 7 부탁드려요 2016/02/16 1,062
529037 아딸은 떡볶이 국물에도 참 야박하네요.ㅋㅋ 19 2016/02/16 3,870
529036 문재인 참 ....재밌는 사람이네요... 32 ... 2016/02/16 2,687
529035 43살에 첫애를 낳은 사람입니다. 23 2016/02/16 6,833
529034 아들이 소액결제 10~15만원써서 알뜰폰으로 옴겼는데요, 13 딸기체리망고.. 2016/02/16 1,852
529033 아들이.. 너무 오래 자요... ㅠㅠㅠ 11 중2 2016/02/16 2,617
529032 영화 귀향 초등학생 관람 가능한가요? 9 일본 사과!.. 2016/02/16 5,658
529031 재수 성공한 케이스는 없나요?? 22 케바케 2016/02/16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