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이 전 대변인의 아들이) 작년 3~4월부터 이유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복싱·헬스를 배운 후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며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했고 명령불복종이라며 때리고 종종 말도 안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때리고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들거나 책상에 머리를 300번 부딪치게 했다”고 적었다. 이들은 또 “(가해 학생이) 손톱을 내 침대에서 깎아 침대 곳곳에 뿌려 놓고 시험 기간에 깨우지 않았다며 본인 공부가 끝날 때까지 잠을 재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른 학생도 “○○와 나를 같이 불러서 둘이 싸워서 이긴 사람만 살려준다고 하고 어떨 때는 나보고 ○○를 때리라고 해서 때리지 않으면 나를 때렸다”고 적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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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 후덜덜하네요.
ㄷㄷㄷ 조회수 : 8,050
작성일 : 2015-08-26 20:43:55
IP : 39.7.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8.26 8:46 PM (222.239.xxx.32)이동관? 이명박때 대변인맞죠???진짜 가지가지하네 어휴...
2. 쓰레기
'15.8.26 8:50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또 어찌어찌 무마하겠죠
3. 엠비맨
'15.8.26 8:53 PM (116.32.xxx.152)남경필경기도지사 아들도 그렇고
새누리출신 고위공직자 자식들 왜 저모양이죠??
가정교육을 어찌하길래 ㅉㅉㅉ4. 먼 걱정여
'15.8.26 8:54 PM (39.119.xxx.171) - 삭제된댓글빽이 후덜덜한데
사람만 안 죽이면 땡.5. ㅁㅁ
'15.8.26 9:05 PM (77.99.xxx.126)그 아빠에 그 아들이네요^^ 명불허전
6. ...
'15.8.26 9:23 PM (116.34.xxx.74)전학가서 지금은 대학다닌다네요
신상좀 털렸으면 하네요
진짜 질이 안좋다7. 새벽2
'15.8.26 10:57 PM (175.223.xxx.178)베테랑 영화 같네요..재벌 2세와 권력자 2세 부모 믿고 까부는.진짜 싫네요.
8. 헐
'15.8.27 8:03 AM (14.52.xxx.6)서일중 나왔어요. 우리 애 선배라고 들었는데. 이동관도 서초동 ***아파트 살고.
늦둥이라고 들었는데...미친놈. 서일중에서 해마다 하나고 보내는데 공부는 물론 다 괜찮은 애들이었거든요...9. ^^
'15.8.27 2:33 PM (118.129.xxx.36)지금 스카이 중의 한 곳 다닌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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