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쌀푸대만한 보리건빵을 사왔어요.
7천원대였구요.
먹어보니...우앙....맛없어요
개사료 같애
약간 빠삭한 척 하고
쓴맛이 너무 나네요(다른 식구들은 안쓰다고....)
아마...첨가물 맛인듯...써요.써.
그래도 내가 샀으니
버릴수도 없고(남편 눈치가 보여서)
아침먹고 한접시
점심먹고 한접시
저녁먹고 한접시....먹는데
흠..독한 방귀도 나오고(냄새 엄청남...보리라 그런가?)
화장실 가기가 수월하네요.
마트에서
쌀푸대만한 보리건빵을 사왔어요.
7천원대였구요.
먹어보니...우앙....맛없어요
개사료 같애
약간 빠삭한 척 하고
쓴맛이 너무 나네요(다른 식구들은 안쓰다고....)
아마...첨가물 맛인듯...써요.써.
그래도 내가 샀으니
버릴수도 없고(남편 눈치가 보여서)
아침먹고 한접시
점심먹고 한접시
저녁먹고 한접시....먹는데
흠..독한 방귀도 나오고(냄새 엄청남...보리라 그런가?)
화장실 가기가 수월하네요.
같지는 않은데 의외로 반전이 있는 이야기네요.
기승전쾌변
쾌변을 보셨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건빵은 참고로 군대 납품 업체가 잘만듭니다
따라해 볼까... 맛이 개사료라..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쾌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