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년된 라섹기계 괜찮을까요?
라섹으로 맘이 기우는 데 수술 끝나고 몇 번 안과 가야하는데 강남으로 가자니 멀고
라섹은 기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오래되서
여기는 검사도 의사가 하고 상담은 꼼꼼한데 기계 연식이 맘에 걸리네요..
혹시 관계자 안 계신가요? 기계가 중요한지 의사가 중요한지.. 여긴 공장식은 아니에요...
1. 다른 건 모르겠고
'15.8.26 12:55 PM (115.86.xxx.87) - 삭제된댓글지인들한테도 7부이자로 돈 꿨다는데 그 지인들 중에 같은 프로했던 연예인들도 있다던데 사실이면 정말 김구라 입장에선 충격일듯. 붕어빵할때 동현이 말 들어보면 프로하는 엄마들이랑 항상 술먹고 점보러 다니고 한다고 했던거 기억나는데 뻥이 아니였나봐요. 돈이 갑저기 생기니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진게 아닐까 궁예질해봅니다
2. ...
'15.8.26 12:56 P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처음 빚 생겼을때 이자 더 붙기전에 김구라한테 말했어야했는데..그때 말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겠지만요..김구라씨 가계부 적어놓은거보니 헉소리나더라구요..보통 아주머니들보다 훨씬 꼼꼼하더군요..부부는 어느정도 비슷해야하는데 두분은 너무 다른 스타일인거같았어요..
3. 언젠가 여기에
'15.8.26 12:57 PM (218.235.xxx.111)안과의사가 한
강좌동영상 올라왔는데..
그게 라식인지 라섹인지 기억 안나지만
사람이 깎는게 아니라
기계가 깎는거라서...표면도 울퉁불퉁
안전하게 하기위해서(이게..설명이...좀 애매하긴 하다만.) 팍 많이 깍을수 밖에 없다고(환자한테는 엄청 나쁜거죠..)
그렇게 설명하던데...4. ...
'15.8.26 1:06 PM (58.226.xxx.169)왜 이렇게 길 잃은 댓글이 많아요;; 저도 궁금해서 댓글 보러 들어왔더만.
5. 언젠가 여기에
'15.8.26 1:08 PM (218.235.xxx.111)어떤 넘이 글 썼다가
금방 지워버리면
이런 황당한 일이 생겨요6. 나는누군가
'15.8.26 1:41 PM (175.120.xxx.91)이태원 선생님이시구요, 우리 가족이 다 그리루 다녀요. 저는 라식하고 싶다고 했더니 보시자마자 고도근시니 꿈도 꾸지말라며 갈! 하시더라구요. 이태원 라식 뭐 이런 식으로 유튜브 검색하심 나올 거에요. 성함입니다.
7. 나는누군가
'15.8.26 1:43 PM (175.120.xxx.91)아 그리구 라식 라섹을 하지 말아라 라는 게 아니라 할 때 하더라도 알고 하고 저위험군만 해라 라는 게 요지에요. 전 고위험군이니 하지말라고 하신 거구요. (디옵터 마이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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