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8.25 4:02 PM
(119.197.xxx.61)
어디 잡아다가 설거지 시키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
2. 무셔...
'15.8.25 4:06 PM
(112.220.xxx.101)
익게에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뭔작업하는지 모르겠지만
작업실에서 혼자 캔맥하세요
3. ..
'15.8.25 4:06 PM
(58.140.xxx.60)
아코... 저 딱 그 라인에 사는 미혼 노츠자에요..
저도 날도 꾸물하고 맘이 싱숭생숭해서 혼자 영화보려고 예매했어요.
낯가림도 심하고 내성적이라서 한잔 같이 기울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오늘 시원한 바람에 한잔 즐겁게 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4. 원글
'15.8.25 4:06 PM
(1.225.xxx.177)
ㅎㅎㅎ160도 안 되는 쪼매난 여자입니당~ 설거지가 밀려있긴 해요 휴...
근데 꼼짝도 안하고 싶따...적극적로 더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따...
5. 음
'15.8.25 4:08 PM
(211.114.xxx.137)
일단 다른 의도 없는 여성분으로 판단하고...
완전 딱 저랑 오늘 같은 생각이시네요. 근데... 저는 누군가를 불러서 마시는거에 점점 소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완전 퇴근전까지 참고 조용히 퇴근할 참이거든요.
제가 서울 그 근처 살았다면 정말이지 달려가고 싶은 맘이네요.
저도 완전 꿀꿀해지는 40대 초반 여성이거든요. 딱 맛있는 맥주 두캔 정도에 좋아하는 안주 먹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글만 보태드려 죄송해요.
6. 원글
'15.8.25 4:12 PM
(1.225.xxx.177)
네 이쪽에 미혼남녀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부동산이랑 배달업체분들 말로도.
간만에 바람이 시원한 건 좋네요. 어떤 영화인지 궁금한데, ..님도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귀가하시는 발걸음이 가볍기를 바랍니다^^
7. 이해해요.
'15.8.25 4:12 PM
(222.110.xxx.76)
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아는 사람말고....
두런 두런 이야기 하고 싶은 낯선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ㅎㅎ
저랑 업종도 겹치고, 작업공간도 겹쳐(여긴 홍대입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이 중간에 있을 것 같아요. 에엣 패스입니다. ㅎㅎ
8. ...........
'15.8.25 4:13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익게에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22222222222
9. 원글
'15.8.25 4:18 PM
(1.225.xxx.177)
음님, 에코 오시면 환영할텐데!! 그니까요 맛난 안주에 시원한 맥주에 그닥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대화^^ 죄송하긴요 아니예요. 저도 그래요 우리나이대가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회오리같은 일들은 겪고 견디는 시기일텐데, 또 너무 가까운 사이한테는 오히려.... 날씨도 이러니 간만에 핑계 삼아 여건 되는 분이 있다면 그냥 녹록지 않은 세상 함께사는 동지 보듯 데면데면 웃으며 한잔하면 어떨까 싶었던 게지요~
10. 독거 할아방
'15.8.25 4:21 PM
(211.210.xxx.78)
술동무가 필요하군요. 어제 일하고 오는 길에 몇 사람과 마셨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내일 일하러 가야해서 안마실렵니다. 창 밖에 물을 머금은 야산의 청록빛 나무들이 싱그럽네요. 여기는 못사는 동네 강북 성동구예요.
11. 원글
'15.8.25 4:24 PM
(1.225.xxx.177)
이해해요님, 하핫 그래서 제가 상수 홍대는 뺐어요.ㅎㅎㅎ 그렇다고 패스 안하셔도 되는데 ,.
맞아요. 그럴 때가 있지요. 그걸 그냥 넘기고 넘겨서 습관이 되었다고 여기고 지냈는데,
한참 바쁜 일 끝나고 보니 이해타산이 전혀 없는 또래친구의 목소리가 반가울 것 같은 느낌이 비냄새를 타고...^^;
12. 독거할아방님
'15.8.25 4:28 PM
(1.225.xxx.177)
-
삭제된댓글
저희 건물도 화단에 빗물 머금은 초록이들이 예뻐 보여요. 야산이 창밖으로 보이시나 보군요. 처서가 지나고 계절이 이렇게 또 흐르네요. 오래전 성동구청 뭐 잘못;;해서 한번 간 적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사나봐요. 나나 타인이나 잘못한거 망각도 하고. 이게 뭐래 의식의 흐름기업인가ㅎㅎ 네 그럼 할아방님 내일을 위해 편히 쉬시어요.
13. 원글
'15.8.25 4:30 PM
(1.225.xxx.177)
독거 할아방님, 저희 건물도 화단에 빗물 머금은 초록이들이 예뻐 보여요. 야산이 창밖으로 보이시나 보군요. 처서가 지나고 계절이 이렇게 또 흐르네요. 오래전 성동구청 뭐 잘못;;해서 한번 간 적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사나봐요. 나나 타인이나 잘못한거 망각도 하고. 이게 뭐래 의식의 흐름기업인가ㅎㅎ 네 그럼 할아방님 내일을 위해 편히 쉬시어요.
14. 안타깝당...
'15.8.25 4:33 PM
(182.218.xxx.121)
저도 40대초 싱글인데... 아까 락희옥 맥주 생각도 났는데...
심지어 엄청 한가한 날들인데...
오늘 저녁만 일이 있어요.
원글님과 꼭 같은 심정일 때가 많아요. 주절주절 드라마 본 얘기도 하고 영화나 전시회 얘기도 하고 그냥 먹거리나 사는 얘기도 하고 막 수다 떨고 싶을 때요.
비가 와서 시원해지니 뜨끈한 짬뽕 한그릇 생각나네요. ㅎㅎㅎ
15. 원글
'15.8.25 4:39 PM
(1.225.xxx.177)
안타깝당님, 40대초 싱글이란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는 오늘내일까지는 자유시간인데,
이후는 또 일이 어찌 돌아갈지 모르는 신세라 일단 오늘 저질러본 거랍니다~
그 심정 네 잘 알지요. 근데 친구들끼리 뭐랄까 일정이며 이런거 맞추기도 쉽지 않은 때가 되었고...
별일 없이 친구들 만나는 게 어려운 일이 된 것 같아요. 이러다 더더 나중에는 문상, 문병때 만나게 되는 거겠죠~ 나중에 그런날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럼 제가 댓글 달게요.ㅎㅎㅎ 그때는 꼭 이쪽 라인이 아니어도 움직일 수 있답니다~
16. ..
'15.8.25 4:41 PM
(220.72.xxx.216)
저요,,, 딱 좋은데,,,
40대에 싱글에 근처에 있어요...
근데,,, 딱 한가지 걸려서ㅠ
혹시 연희동으로 와 주실 수 있으세요?^^;;
비도 오고 해서,,, 동네 스벅에 슬리퍼 끌고
찢은 반바지 입고 맨 얼굴로 방금 막 왔거든요..
이 얼굴로 다른 동네를 갈 수가,, 없어요 -.-
마포구청이나 망원이시면 거의 기본요금이시고,
합정이시면 여기로 바로 오는 버스도 있어요..
피곤한 원글님께 넘 무리한 부탁일까요?^^;;
대신 술도 친구도 좋은 사람입니다!
17. ^_^
'15.8.25 4:42 PM
(121.162.xxx.53)
저 합정동 살아요. ㅎㅎㅎ
18. ...
'15.8.25 4:45 PM
(210.96.xxx.223)
만나서 다른 얘기 말고, 82 얘기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19. 가고 싶다..
'15.8.25 4:51 PM
(110.47.xxx.180)
-
삭제된댓글
앗, 저 정말 가고픈데..
더러운 머리를 하고 된장신세 끓이는 신세 ㅎㅎㅎ
어울려 드시다 우리 동네 오시면 제가 2차?3차?를 쏠 의향은 있는데 ㅎㅎ
(윗분도 동네 고집하시는 분 있네요 하하)
나중에라도 기회되면 원글님, 웬지 만나고 싶네여..(수줍)
20. 원글
'15.8.25 4:53 PM
(1.225.xxx.177)
..님 옴마야...ㅎㅎㅎㅎㅎㅎ (잠깐만요~제 행색이 꾀재재해서 저도 동네소환을 한 건데 거울 좀 보고 오겠슴다 곧 방문할 전기검침아저씨 시간도 확인해보구요 글고 구체적인 의견을 주고받으려면 댓글창 말고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요? 연락처 교환이며 인상착의ㅎㅎ설명이며~)
^-^님 그래서요? 오신다구요?ㅎㅎ 아님 이웃신고만 하기 있기 없기?
...님 그쵸. 82 얘기는 어떻게든 안 나올 수가 없을 것 같네요~
21. ...
'15.8.25 4:54 PM
(118.33.xxx.35)
취지는 나쁘지 않지만.. 요새 세상이 하도 험해서.. 좀 색안경을 끼게 되네요.
나가실 분들 조심하시구요.. 주위 지인에게 행선지 꼭 밝히시고..
22. 원글
'15.8.25 4:54 PM
(1.225.xxx.177)
가고싶다님, 아... 다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더럽고 부시시한 신세란 말인가. 40동무들.
위치가 어디신지요. 잠깐 저는 전화 2통 하고 옵니다...
23. 가고프다..
'15.8.25 4:54 PM
(110.47.xxx.180)
앗, 저 정말 가고픈데..
더러운 머리를 하고 된장신세 끓이는 신세 ㅎㅎㅎ
어울려 드시다 우리 동네 오시면 제가 2차?3차?를 쏠 의향은 있는데 ㅎㅎ
(윗분도 동네 고집하시는 분 있네요 하하)
나중에라도 기회되면 원글님, 왠지 만나고 싶네여..(수줍)
24. ..
'15.8.25 4:58 PM
(220.72.xxx.216)
-
삭제된댓글
저,,, 원글님 연희동입니다.
혹시 이 곳까지 와 주시는 수고를 해 주신면,,,
어,, 연락처를,,,
음... 일단 저는 여기 연희 스타벅스에 있을게요.. 금방 왔거든요.
일하고 있을테니까 이 곳으로 와 주실래요?
연희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어요.
택시타고 오시면 연희초등학교로 오시면 되구요,
버스는 연희 삼거리에서 오시면 돼요.
오시면 스벅 2층에 긴 12인용 긴 테이블 맨 끝에 긴머리 초록색 이스트백 가지고 노트북 하는
여자 찾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부끄럽고 설레여~
25. 가고프다
'15.8.25 4:58 PM
(110.47.xxx.180)
가고싶다였던 가고프다 입니다 ㅋㅋㅋㅋ
연희동에서 더 들어가야 하는, 북쪽지역 사람입니다..
26. ..
'15.8.25 4:59 PM
(220.72.xxx.216)
-
삭제된댓글
아,, 윗글 작성해 놓고 다시 읽어보니, 이것은 맹구가 쓴 것인가,,
급해서 횡설수설,,,,, ㅎㅎㅎ 더 부끄럽네요.
그래도 일단 뜻은 통하는 거죠?^^;;
27. 마포
'15.8.25 5:11 PM
(175.211.xxx.108)
저도 가고 싶네요. 전 서교동이예요.
비오는 날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요.
(현실은 집에 가서 밥해야 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꼭 후기 올려주세요~ ^^
28. 어흑 기혼 ㅠㅡㅜ
'15.8.25 5:15 PM
(116.38.xxx.204)
전 기혼
늦어서ㅡ올망졸망이ㅜㅡㅜ 달고 있는데
갑자기 가고픕니다ㅡㅠㅡㅜ
맨날 캔맥 ㅠㅡㅠ
누가 저 좀 ㅠㅡㅜ
29. ....
'15.8.25 5:22 PM
(112.151.xxx.45)
이런날은 빈대떡에 막걸리 캬~~
좋은 시간 되시길 응원해요!
30. 원글
'15.8.25 5:26 PM
(1.225.xxx.177)
마포님 서교동이면 찻길 하나 사인데 어째...에고 비현실,이 현실,이 되는 날이 또 오기를 바랍니다~
어흑 기혼님 올망졸망이....;; 저도 캔맥이 지겨워 이런 SOS를!ㅠ.ㅜ 어쩜 좋아... 제 친구들도 기혼비율이 많아 그 심정 잘 압니다...흑흑 중간에 저를 내버리고 간 것도 있는 있어요 흑흑
..님, 가고프다님 검침아저씨 잠시후 도착이십니다. 돌아오기까지 5~10분 소요될 거구요 연락처가 없으니 매우 거시기하네요 일단 ..님은 일보고 계시고 잠시 후 다시 댓글 남길게요 혹시 잠깐 노출해도 되는 이멜주소 있으시면 남겨주심 그리로 제가 전번 바로 남길테니 문자나 통화로 하셔도 되구요
31. ..
'15.8.25 5:28 PM
(220.72.xxx.216)
-
삭제된댓글
ㅋㅋ 제 전번 남길게요..
바로 읽었다고 댓글 달아주세요.지우게
010=2221-4277 입니다
32. 원글
'15.8.25 5:32 PM
(1.225.xxx.177)
숫자 11개 얼릉 지우지 못해욧ㅎㅎㅎ
33. ..
'15.8.25 5:32 PM
(220.72.xxx.216)
좀 이따 봬요~~~
34. 마포구청
'15.8.25 5:33 PM
(58.228.xxx.40)
망원, 마포구청 라인인데 40대 초가 아니고 40대 완전 끝.
기혼녀.
지역은 되는데 자격은 안 되겠지요?
이번 달부터 백수 돼서 술 생각이 간절했는데... 오늘...
35. ...
'15.8.25 5:41 PM
(110.12.xxx.14)
윗님 저랑 비슷한 지점에 연령대도 같네요 왠지 반갑...
비가 와서 그런가 원글님 글 만 으로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36. 추적추적...
'15.8.25 5:44 PM
(1.234.xxx.84)
한잔 땡기는날 맞네요.
저도 40초반 싱글 프리랜서....
꼼짝 하기싫은 귀차니즘에 접선장소가 멀어 포기합니다...--;;(서식지 강남)
즐거운 만남 갖으세요~~^^
37. 가고프다
'15.8.25 5:44 PM
(110.47.xxx.180)
-
삭제된댓글
robin5 네이버입니다.
못된 짓을 많이 하고 살아서인지..ㅋㅋ 멜주소 남기니 떨리네요. 5분 있다 지울게요 ㅎㅎㅎ
38. 이런재미있는사람들이있나
'15.8.25 5:50 PM
(14.63.xxx.62)
부럽,부럽
후기 꼭 남겨줘요!!!
조기 위에 마포구청님하고 가고프다님하고 그냥 무작정 가보는거 어때요 연희동으로^^
원글도 아니고 갈 수도 없는 일인이지만 한번 오지랖 부려봅니다.
질러,질러!!!
39. 가고프다...
'15.8.25 6:03 PM
(110.47.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 메일함을 한없이 보고 있는데요.. ㅎㅎㅎ
나가게 되면 씻, 씻어야 합니다..82에서 가장 싫어하는 더럽고 냄새나는 제가 바로 그 사람 ㅎㅎㅎ
(물론 세수는 하고 양치도 했었어욧 ㅋㅋㅋㅋ)
40. ..
'15.8.25 6:10 PM
(220.72.xxx.216)
-
삭제된댓글
가고프다 님
전 원글님은 아니지만 얼른 씻고 연희동으로 오세요.
연희동으로 오셔서 저 한테 전화 주세요 010-2221-4277
읽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전번 지우게
41. 가고프다
'15.8.25 6:12 PM
(110.47.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전화드릴게요 언능 지우세요^^
42. 가고프다
'15.8.25 6:16 PM
(110.47.xxx.180)
어쩧든 씻습니다 ㅎㅎㅎㅎㅎ
부러우신 분들, 글 남겨주세요^^
43. 이런이런..
'15.8.25 6:27 PM
(2.126.xxx.13)
신선한 아이뎌 신데요
국제선 타고 가고싶습니다
44. 음
'15.8.25 6:35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40대 중후반 돌싱남은 놀아줄 이 없어
직장 후배넘 만나러 갑니다. ㅜ.ㅜ
45. 션션
'15.8.25 6:37 PM
(175.211.xxx.31)
두분 만나셨나요 ?? 궁금해요 ㅋㅋ
저도 마포 사는데 남편은 멀리 출장가서 안오고 애하나 딸려있어 꼼짝못하고 집에 잡혀있네요 히히.
비도 오고 ~~ 분위기 좋은데서 한잔하고 싶네요
46. 원글
'15.8.25 6:40 PM
(1.225.xxx.177)
마포구청님 이런 날 동네친구가 진가를 발휘해야 하는데 선약이 되어 저도 낯선 연희동으로 넘어갑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연희초교 옆 스타벅스 2층으로 오세요 오시겠다고 댓글 남기시면 저희가 스타벅스에서 떠날때 데스크에 연락처 하나 남길게요 만일 못 오시면 (괜찮으시담)메일주소 하나 남겨주셔요
남겨주신 댓글 보니 제가 마감 끝나고 연락 한번 드리고 싶네요...
...님 함께하지 못해도 반가운 기분...네 이맘때가 유독 그런가봐요.^^
추적추적님 네 저도 강남까지라면, 마음먹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네 잘 놀다 올게요.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님, 헤헷. 네 살아있으면ㅎㅎ 내일중 후기 남길게요!
가고프다님, 잠시후 뵙겠습니다~
47. 여름소나기
'15.8.25 6:42 PM
(1.225.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이런님 어서 옵셔.^^
음님 그냥 한뻔 껴보시지ㅎㅎ
션션님 아가만 아니면 오시라고 할텐데......괜히 죄송하네요
자 그럼 저는 이만! 원하시면, 내일 후기 남길게요!^^
48. 원글
'15.8.25 6:43 PM
(1.225.xxx.177)
이런이런님 어서 옵셔.^^
음님 그냥 한번 껴보시지 그러셨어요ㅎㅎ
션션님 아가만 아니면 오시라고 할텐데......괜히 죄송하네요...
자 그럼 저는 이만! 원하시면, 내일 후기 남길게요!^^
49. 82모임 안하나요?
'15.8.25 6:44 PM
(39.7.xxx.11)
82도 일년에 한번 모였으면♡♡♡
50. !!
'15.8.25 7:20 PM
(118.33.xxx.1)
이런 덴장
늦었어!
후기 올려 주세요~~
51. 이런게
'15.8.25 7:59 PM
(66.249.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번갠데,,,,비도 오고, 번개도 있고...천둥만 치면 세트로 다 있는거네요.^^;;
52. 마포구청
'15.8.26 12:01 AM
(58.228.xxx.40)
40후반 꼭지라도 자격 된다는 원글님 글 기다리다가
그냥 저녁 먹었습니다.
두부 부침했는데 막걸리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대충대충 불쌍불쌍하게...
지금 쯤 들어오셨겠지요?
내일 후기 부탁합니다.
다음에는 마포구청(1번 출구) 앞 24시간 편의점에서 비오고 번개 칠 때 '번개'합시다.
53. 마포
'15.8.26 9:21 AM
(175.211.xxx.108)
아 이런 모습의 82 사랑해요~
그나저나 후기는 언제 올려주실까요??
기다리고 있어요 홍홍~ ^^
54. 안타깝당...
'15.8.26 9:42 AM
(182.218.xxx.121)
어제 어떠셨을까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ㅎㅎ
40대 후반님도 그냥 가시지 그러셨어요. 숫자 그까이꺼...
전 마포 쪽은 아니지만 버스, 지하철 닿는 곳이면 어디라도 좋아요.
대중교통 편한 장점 마구 이용하며 삽니다.
55. 가고프다..
'15.8.27 3:46 AM
(110.47.xxx.180)
ㅎㅎ
전 정말 너무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긴 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남기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겨요^^
못 만난 분들도 정말 아쉽네요. 다음엔 정말 편안히 오시길요^^
정말 좋은 분들이셨어요. 전 벌써 다음을 나름 기약하고 있답니다^^
56. 원글
'15.8.27 1:11 PM
(1.225.xxx.177)
82님 가끔 모임은 있는 걸로 알아요 바자회라든지..근데 저는 너무 큰 모임은 또 기 딸려서 자신이^^; 그래도 좋은 취지의 모임은 참석하고 싶긴 해요
!!님 올려달라는 말씀에 후기 올렸습니다.ㅎㅎ
이런게님 글게요 천둥만 치면ㅎㅎ 집에서 마실 땐 천둥치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좋지요~
마포구청님 그러셨군요 오실지도 몰라 마지막까지 확인했었는데...비오고 날씨 을씨년스러울때 마포구청님이 치시면 나갈게요 거리도 넘 가깝네요~
마포님 후기 올렸답니다~ ㅎㅎㅎ
안타깝당님 네 벽같은 또래도 있고 지음같은 한세대 차이도 있고 그렇지요~ 대중교통 편한 장점 이용해 다음엔 우리고장 마포도 행차해주시어요^^
가고프다님 나보다 낫네 곰마워^--^ 시간 보니 올빼미였구낭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