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씩 입금하던거 드디어 1000만원됐는데
해당은행에서는 이 금액가지고도 분양순위 되니까
비과세 아까우니 그만 입금하라는데
여기서 그만하고 청약통장은 가지고 있고
따로 10만원을 새로운 적금을 할까요?
아님 비과세 포기하고 계속 입금을 할까요?
그래도 청약이 이자가 높은편 아닌가요?
전 초등인 아이들 당장 집살거 아닌거 아는데도 한달이만원씩 넣어요.
이자 그만한게 없어서요.
저는 그냥 일반으로 전환했어요. 1000만원으로도 분양순위 물론 되지만 요즘 청약저축으로 좋은 곳 분양받으려면 1500이 훨씬 넘더라고요. 청약저축으로 분양 생각하고 계시면 계속 부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