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시식하며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할 때 먹어보고 응 걍 이런 맛이구나 넘어갔거든요.
그거 먹던 옆 아저씨가 와~그러면서 가족을 부르더라구요.
이거 먹어봤어? 막 이러면서 그게 대부분 사람의 반응이었는지 그후로 자취를 감추었죠.
3일전 동네 마트에 박스에 버젓이 있길래 해태가 맞아? 다른 상푠가 하며 반신반의하며 5봉지 다 가져왔구요.
어제는 동네 편의점 구석에 2개가 숨어있길래 다 사왓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잇어 한봉지 다 먹고 잤는데 싱크대 안에 쟁여 두니 뿌듯한 맘과 이젠 고만 사야지 하는 맘도 생기네요.
이만큼이면 됏~~~다
마이 묵었다
잊힌 과자네요.제겐.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슈퍼에 막 팔던데 손이 안가요.
내 주위엔 왜 안 보일까요?? ㅠㅜ
못봤어요. 허니통통은 많던데....
저도 본지 두어달 됐어요
허니통통만 잔뜩 쌓여있고요
허니통통은 성공하기가 어려운것이, 밀가루반죽에다가 그 느끼한 것을 얹어서 정말로 니글니글함.
버터칩은 먹어보니 성공할만한함. 감자라는 원재료에 덧바른거라 그렇게 니글니글하진 않음. 괜찮음
해태는 허니통통 축소하고 허니버터칩 증산해야 할듯 그게 니들이 살길이다.
지방 아니세요?? 서울 살다 친정인 여수 갔더니
거긴 쌓여있던데요.
좀 맛이 무거워서...
몇번 먹고 안사게 돼요...
며칠전 이마트에 박스에 한가득이더군요
이젠 한물갔나 그런 생각했었는데...
대형마트도 잘 안보이던데 전 오히려 다이소매장에서 발견했어요.
1000원짜리 작은포장인데 여러개 진열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집어와서 먹었네요.
처음 우연히 한 봉 얻어져서 먹었을 때 정말 딱 맞게 맛있었거든요.
요즘 수퍼 갔다가 몇 봉 있길래 사먹어보니..확 짜져서 몇 개 먹음 안먹어지네요.
초기때는 짜지도 않았지만 양이 엄청 작았는데 이번에 보니 양은 늘고 질이 떨어져서 완전 짜증 나네요.
통통도 짜고 느끼하기까지 해서 다시는 안사는데..느끼한거 없는 대신 엄청 짜요.줘도 안먹을 듯 이젠.
어렵게 한봉지씩 사다가 먹었는데 제입에는 너무 맛있어요
원래 과자 잘 안먹는데..
엊그제 마트에 5봉지 있는거 보고 흥분해서 5봉 다 사왔어요 ㅋㅋㅋㅋ
어제 한봉지 먹고 오늘도 한봉지 먹을거에요
저희동네 마트에는 허버칩 아직도 보기 힘들어요ㅠㅠ
과자를 원래 잘 안먹는 스탈인데 요즘 마법이 걸리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받다보니 먹게 됐는데 수미칲 허니 버전보다는 나아요~^^
어케 생겼는지 울동네 마트에서는 왜 안뵈는지.....모양이라도 보고 싶네요.
1봉지사서 두개 집어먹고 뒹굴어다니다가 버렸어요
제품 먹고 허니버터맛이 지겨워지니까 슈퍼여서 막 푸네요 근데도 안사져요 마케팅을 잘못한 듯...
전 허니통통 맛나던데..
입맛은 다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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