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같은 사람은 식욕조절 어떻게 하나요

대단해 조회수 : 9,631
작성일 : 2015-08-24 18:13:49
연예인들
머리작고 얼굴작고 뼈대 가늘
그리고 다요트하는데
운동 많이 하는건 알겠는데
식이조절 어떻게 하나요????
밥 굶기만해도 신경질 나더라구요
예민해지고
나이들수록 더해짐

특히 나이들수록 체력떨어지고
이거저거 신경쓸일 많으니
험난한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먹는거라도 잘먹어야 심리적으로 안정되더군요

연예인들 대본외우고
밤낮구분없이 촬영하고 그러는뎌
불규칙해지기쉬운데
어떻게 식이조절할까요?
IP : 125.146.xxx.10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를수록
    '15.8.24 6:16 PM (90.214.xxx.165)

    이상하게 식욕자체가 별로 안생겨져요
    제가 60키로 육박하던 대학생 시절엔
    정말 굶으면 짜증나고 입에서 침이 절로 고이고 그랬는데
    현재 47킬로, 남편이 목표를 55킬로로 열심히 먹이려 애 쓰지만

    식욕자체가 조금만 걱정거리 생기거나 애들이 스트레스 줘도
    식욕이 딱 끊어지는 스탈이예요.

    남편은 걱정해서 자꾸 먹이려 해도
    입에서 침이 마르고 그냥 아무것도 몸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듯.

  • 2. 음..
    '15.8.24 6:1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죽지 않을만큼 먹고
    죽을만큼 운동하고

  • 3. ㅇㅇㅇ
    '15.8.24 6:16 PM (49.142.xxx.181)

    일생을 다이어트 하면 그럭저럭 참아집니다.
    식욕도 그리 폭발하지 않고..

  • 4. 직장생활 스트레스
    '15.8.24 6:17 PM (125.146.xxx.107)

    달달한게 땡기데요
    맥심커피같이

    스르르 몸 망가지더군요 ㅠ

    갑상선저하 ㅜㅜ

  • 5. 음..
    '15.8.24 6:18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가 다이어트 때문에 하도 안먹다보니까
    나중에는 미각이 죽은거 같더라구요.

    입에 어떤것을 넣어도 맛있는지 모르겠고
    뇌에서 이미 맛있는것을 보면 먹고싶다~~라고 자동으로 나오는 그런 구조가 망가진듯하더라구요.
    어떤 음식을 봐도 맛있겠다~~이런 생각이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을 먹을때도 죽지 않기 위해서 먹는거구요.
    옆에서보면 꾸역꾸역 입에 밀어넣는것이 보여요.
    캡슐 하나만 먹으면 되는 그런 약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입맛이 하나도 0%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 6. ..
    '15.8.24 6:21 PM (121.147.xxx.20) - 삭제된댓글

    초코파이를 하나 다 안먹은다는거 보고 못따라하겠다 싶었어요~
    저는 그 조그마한거 하나 먹어도 양에 안차던데..

  • 7. ..
    '15.8.24 6:21 PM (175.116.xxx.107)

    평상시엔 뭐 그럭저럭 견딘다고 하지만 생리전에는요?
    연예인들은 생리전 증후군도 없을까요?
    그때 많이 먹어도 워낙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괜찮은걸까요? 난 생리전 폭식 때문에 미칠것 같은데...ㅠ

  • 8. ..
    '15.8.24 6:21 PM (121.147.xxx.20) - 삭제된댓글

    초코파이를 하나 다 안먹는다는것 보고 못따라하겠다 싶었어요~
    저는 그 조그마한거 하나 먹어도 양에 안차던데..

  • 9. 내가
    '15.8.24 6:22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김희애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식탐이 원래 없거나 나이들면서 현저히 줄어드는 사람이 있어요.
    배부른 포만감이 어떤 이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주지만,
    그 느낌이 짜증나서 위를 다 채우는 걸 꺼리는 사람도 있어요.
    소화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포만감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사람.
    그렇게 평생 날씬한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배부르면 신경질 난데요.
    연예인이야 몸이 재산인데, 보통 사람들 마인드와는 비교불가죠.

  • 10.
    '15.8.24 6:22 P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항상 날씬하다는 소리듣고사는 사람인데 아담한 키에 볼륨감있는 체형이라 자주 운동해야되거든요. 30대되니까 진짜 적게먹거나 굶으면 쓰러질거 같아요. 김희애처럼 돈들어와도 그렇게 관리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일걸요. 저도 식탐 없는편인데 배란기나 생리직전엔 조절이 어려워요. 나이들어갈수록 여자로 날씬하게 살기 솔직히 참 힘들어요...

  • 11.
    '15.8.24 6:23 P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항상 날씬하다는 소리듣고사는 사람인데 아담한 키에 볼륨감있는 체형이라 자주 운동해야되거든요. 30대되니까 진짜 적게먹거나 굶으면 쓰러질거 같아요. 김희애처럼 돈들어와도 그렇게 관리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일걸요. 저도 식탐 없는편인데 배란기나 생리직전엔 조절이 어려워요. 나이들어갈수록 여자로 날씬하게 살기 솔직히 참 힘들어요... 안정직이라해도 맨날 출근해야하는 일반여자들또는 주부랑 원할때 골라서 일하고 쉬는 직업이라 가능할듯해요

  • 12. 김희애가
    '15.8.24 6:24 PM (125.146.xxx.107)

    보통 멘탈은 아닌거같아요
    그러니 그자리까지 올라간거고

    전 이미지 좋은데
    아줌니들 평은 혹독해요
    젊은시절사생활

  • 13. ....
    '15.8.24 6:25 PM (114.203.xxx.154)

    날씬한 사람은 일단 타의에 의해서가아니라
    좋은일 생겨도 만족스러워서 식욕이 줄어들고 나쁜일생겨도 근심때문에 식욕이 없어져요
    먹는거자체에 큰 의미를 안둬요 기념일이나 맛있는 레스토랑가도 맛보는정도죠
    하물며 연예인이나 마른사람은 더하죠
    이상 키 163에 47키로가 한 말이었습니다

  • 14. 돌돌엄마
    '15.8.24 6:27 PM (115.139.xxx.126)

    초코파이를 하나 다 안 먹는다고요? 안먹으면 안먹었지 한번 입에 베어물면 기본 서너개 아닌가 ㅡㅡ......

  • 15.
    '15.8.24 6:29 PM (175.211.xxx.245)

    항상 날씬하다는 소리듣고사는 사람인데 아담한 키에 볼륨감있는 체형이라 자주 운동해야되거든요. 먹는걸 도저히 못줄여서요(많이는 안먹음). 30대되니까 진짜 적게먹거나 굶으면 쓰러질거 같아요. 김희애처럼 돈들어와도 그렇게 관리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일걸요. 저도 식탐 없는편인데 배란기나 생리직전엔 조절이 어려워요. 나이들어갈수록 여자로 날씬하게 살기 솔직히 참 힘들어요... 안정직이라해도 맨날 출근해야하는 일반여자들, 주부들이랑 김희애처럼 원할때 골라서 일하는건 스트레스정도가 다르죠. 어쨌든 연예인중에서 김희애랑 전지현은 자기관리 갑인거 같아요

  • 16. ...
    '15.8.24 6:33 PM (178.162.xxx.36)

    연예인 중에 거식증 있는 사람 많아요.
    일생 약을 달고 살고요.
    김희애가 특이한 건지, 전지현이나 이영애는 평소엔 잘 먹는대요.
    살도 쪄서 다니고.

  • 17. 걍 체질
    '15.8.24 6:36 PM (221.146.xxx.73)

    40대 초반이고 제가 좀 말랐는데 특별히 먹고 싶은거 참지 않고 다 먹어요. 그냥 마른 체질일거에요

  • 18. @
    '15.8.24 6:38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생리전 증후군이 여자라고 ,
    누구한테나 있는건아니에요.
    전 생리달력 사용해야 할 정도로 생리가 오는지모르게와요.
    안그럼 실수 할까봐..

    당연 단것땡기는거 , 식욕폭발없고 , 짜증나는거없고
    생리통은 오래전 첫아이낳기전까지만 일년에한두번
    있을까 정도에요.

  • 19. ...
    '15.8.24 6:48 PM (220.75.xxx.29)

    단맛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조각케익 같은 거 딱 한입만 먹으면 만족이에요. 나머지는 친구들이 한입먹고 포크 놓는다고 저를 욕하면서 다 먹어치운다는...

  • 20. 누구나
    '15.8.24 6:52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식욕 식탐에 휘둘리는 건 아니니까요.
    예전에 올라왔던 날씬한 사람들 얘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40766&reple=10517339

  • 21. ㅇㅇ
    '15.8.24 6:54 PM (1.236.xxx.29)

    전 옷 예쁘게 입을려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인데요
    먹는건 잘 먹어요 탄수화물 단거 좋아하고
    몸무게가 고만고만 할때는 그냥 대충 먹고 살다가
    갑자기 확 2-3키로 쪄서 옷이 태가 안나니까 맘 단단히 먹게 된달까
    전에는 대충 먹었던것들도 절제가 되더라구요
    저같은 사람도 그런데 배우가 직업인 사람은 더 말할것도 없을거 같아요

  • 22. ....
    '15.8.24 6:55 PM (221.157.xxx.127)

    일반인도 그정도 몸매관리 하는 사람 많은데 연예인쯤 되면 당연 본인가꾸는데 투자해야죠. 저도 다이어트하고 살 빼고 유지 하고 있는데 첨이 힘들지 습관이 되면 별로 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 23. 김희애가
    '15.8.24 6:58 PM (183.98.xxx.33)

    아줌마들 사이에서 야박한 평을 듣는건
    이해할 수 없는 오글거리는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표정과 연기스타일 때문이지
    몸매관리때문은 아니잖아요
    뭐 옷 입는 취향도 전 그다지..재미있었던 적이 없어서...

    하지만 참 독하게 살겠구나싶죠
    난 그런 인생 아닌게 다행스럽기도 ㅋ 하고

  • 24. 세모네모
    '15.8.24 7:01 PM (125.191.xxx.96)

    저번에 이미연등 여행간 프로그램 보니 위염을 달고 살던데
    안쓰럽더라구여

    하루 두시간 운동해도 체중 유지 하려면 힘들어요
    저녁을 굶던가 해야지...

  • 25. aa
    '15.8.24 7:02 PM (1.230.xxx.115)

    통장보고 하는거죠

  • 26. ...
    '15.8.24 7:07 PM (112.72.xxx.91)

    절식이 생활화됐겠죠 ㅜ
    근데 날씬한 사람들 보면 보통, 우리는 먹기위해 사는데 살기위해 먹더라구요. 몇입 먹고나면 배부르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우리는 폭식을 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 식욕을 잃구요. 타고난 천성도 있는듯...ㅜ

  • 27. dma
    '15.8.24 7:10 PM (121.166.xxx.239)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그래도 유명 드라마에 나왔던 중견 탈렌트를 조금 알게 되었는데요(피티 선생님이 같았어요. 그 사람 수업과 제 수업이 나란히 붙어 있었죠), 그 연예인 하나 보고 다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아예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그 연예인은 정말 정말 정말 말라서 뼈 밖에 없는 사람인데요(그렇지만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보면 완전 걸어다니는 뼈다귀 입니다 ㅎㅎ),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살쪘다, 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 사람이 진심 거기에서 어떻게 더 살을 뺄 수 있을지, 그게 가능한 일이기는 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선생님께 몰래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ㅎㅎ

    아예 마름의 기준을 달리 잡고 있는 사람들은 더 강도 높게 식이요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8. 잘살아보세
    '15.8.24 7:18 PM (110.9.xxx.46)

    꽃보다누나 안보셨어요~
    파김치에 밥먹는거^^
    먹긴 먹겠죠 그대신
    항상 유지하려고 운동한데요

  • 29. 예전에..
    '15.8.24 7:28 PM (218.234.xxx.133)

    문소리가 토크쇼 나와서 그랬어요. "입금되면 다 해요~"
    영화/드라마 안찍을 때는 맘 놓고 먹어서 살 빵 쪘다가 작품 들어와서 준비해야 하면 독하게 살 뺌.
    예전에 강수연도 인터뷰했던 거 기억나요. (tv인터뷰) 촬영할 때와 아닐 때 몸무게 기복이 심한데
    영화 계약하면 그때서부터 안먹고 물만 마시고 동네 뛴다고..

  • 30. 우리랑 달라요
    '15.8.24 7:31 PM (108.59.xxx.218)

    같은 동에 사는 남자 연예인을 며칠 전 오랜만에 봤는데요, 못 알아봤어요.
    40대인데 뒷모습만 보면 20대에요.
    평소에도 살찐 타입은 아니었지만 너무너무 가느다랗게 된 거 있죠.
    얼굴도 무지 작아졌고요.
    열살도 안 된 자기 아들들 얼굴만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작은 얼굴도 티비에는 작게 안 나온다는게 함정.
    며칠 전에는 한고은, 이시영을 봤는데 이 사람들도 진짜... ㅎㅎ
    얼굴이 씨디 원반만큼 작아요.
    몸통의 굵기도 너무 얇고요.
    제 앞에 잔뜩 멋내고 신경쓴 여인들을 스쳐 지나가는데... 너무 차이가 나서... 대체 그저 그런 일반인은 저 옆에 서면 어떻게 보일까, 놀랍더라구요.

    연예인들은 안 먹고 운동하고 경락도 받고 그럴 거예요. 우리와 다른 인종이려니, 생각하는게 속 편해요. 아무리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연예인 옆에 서면 그냥 '일반인' 카테고리로 처리돼요. 그렇게 외모에 치중할 필요도 없고.

  • 31. 강수연도요?
    '15.8.24 7:33 PM (108.59.xxx.218)

    근데 위에 말씀하신 강수연은 자기 관리 안 되는 대표적 연예인인 것 같은데요?
    실제로 봐도 너무 통통해요.
    술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 32. 그죠?
    '15.8.24 7:54 PM (211.223.xxx.203)

    밥 굶으면 짜증나죠.
    찔 때는 순식간...맘 먹고 빼려고 그제 음식양을 줄였더니
    배가 고파서 ㅁ1치는 줄 알았어요.
    집에 와서 허겁지겁 미역국에 밥 말아 먹었어요.ㅠ.ㅠ

  • 33. 토코
    '15.8.24 8:00 PM (119.194.xxx.239) - 삭제된댓글

    초코파이를 다 못먹어요?
    나에게 초코파이는 마카롱같은건데 ㅜㅜ

  • 34. 얼마전
    '15.8.24 8:18 PM (39.118.xxx.112)

    제아이 건강식품을 주문하러 강남에 한 건강원에 갔었어요. .
    재료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먹인 사람들은 체력에 효과를 많이 봤다해서 유명한곳인데 상담하는중에 아이 체질을 묻더니 살이안찌는 체질이면 식후에 먹이고 치는 체질이면 식전에 먹고 밥양을 적게 먹는다 좋다 하더군요. . 그리고 엄마들이 더 건강해야한다며 다이어트 할때 식전에 먹거나 그약? 만 먹고 식사안해도 힘들지 않다고. . .기다리는 동안 뒷벽 메모판 같은곳에 주문서, 정기배송명단 이런게 붙어있는뎨. . 일부러 붙여놓은듯 보이는. . ㅇㅇㅇ매니저.### 매니저 . . 무지 많더라구요. . 그중엔 다이어트로 유명한 뮤지컬배우, 개그맨, 물만먹고 살것같은 배우이름들이 있길래. . 아 저사람들은 밥안먹고 저런걸로 기운차려 사는구나~ 했네요, 물론 병원가서 영양제도 수시로 투여받겠지요^^

  • 35. ..
    '15.8.24 8:18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저 질문은 사람은 모두 식욕이 왕성하다라는 전제를 깔고하는것같은데요..사실 식욕이 보통인 사람도 많고, 별로없는 사람도 많아요. 제 주위엔 밥 삼분의 이 정도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진다는 사람이 많은걸요..참아야할 식욕이 없어서 다들 고통없이 날씬해요..

  • 36. 연예인이니깐
    '15.8.24 9:15 PM (110.8.xxx.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고현정 하는 프로에 천정명이랑 조인성이 게스트로 나왔어요
    조인성은 운동를 좋아하지 않아서 식사를 절제하고 천정명은 다이어트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다 말하는데 그 사연인즉슨
    천정명이 어느프로에 나가기로 되있어 일주일전부터 거의 굶었데요
    화면에 얼굴이 작게 나와야해서요
    프로그램 녹화마치고 집에와 지쳐서 하루인가 하루 반다절인가 쓰러져 잠이들었는데 그동안 여친이 연락이 안된다고 오해하고 이별통보 받았다고 했어요
    장근석은 드라마 촬영때는 미역국으로 연명한다고 어디서 글 읽은것 같아요

  • 37. ㅇㅇ
    '15.8.24 10:39 PM (211.36.xxx.236)

    사과하나로 하루 먹는다고 연예인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 38. 외모가
    '15.8.24 10:40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돈인데 관리할맛 나지 않겠나 싶어요.
    한두푼도 아니고 몇천 몇억이 왔다갔다하는데요.
    돈과 직결되지 않더라도 나가기만하면 사람들이 날 주목한다면 몸매에 신경쓸수밖에 없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105 긍정적 에너지 넘치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5 ……. 2015/10/14 4,465
490104 국사교과서 국정화..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5 정말... 2015/10/14 660
490103 부산 상륙한 새누리당 주체사상 현수막 10 국정교과서반.. 2015/10/14 2,047
490102 헤나 부작용 7 염색 2015/10/14 8,457
490101 겨울코트 수선.. 모두들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9 수선하기 2015/10/14 4,725
490100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d드라이브가 없네요? 7 잘아시는분 2015/10/14 9,808
490099 자꾸 전남친이 생각이 나요... 7 익명글 2015/10/14 5,035
490098 깨졌던 친구와 잘지낼 수 있을까요? 3 .... 2015/10/14 1,782
490097 강동원의원-박근혜대통령정통성없다, 엄청난개표부정저질러-폭탄발언 49 집배원 2015/10/14 996
490096 왜 한의원 한약은 '비급여' 인건가요? 의료실비 하나도 혜택을 .. 6 이런 2015/10/14 5,513
490095 밥 전자렌지 전용보관용기 몇분돌리나요? 5 2015/10/14 1,473
490094 BBC, 한국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보도 5 light7.. 2015/10/14 845
490093 교육부 한달전 지침 "주체사상 가르쳐라", 야.. 1 샬랄라 2015/10/14 793
490092 엑셀전문가님, 차트에 대해 가르쳐주세용. 1 엑셀 2015/10/14 853
490091 아이들 보통 몇살부터 혼자 자기방에서 자나요? 49 .. 2015/10/14 5,369
490090 미드 미스트리스 시즌3.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밀크티 2015/10/14 2,017
490089 젤리 스푼이란데 아기 내복 입힐만 한가요? 4 질문 2015/10/14 1,081
490088 코스트코에서 성인남성용 폴로 치노바지 판매 하는지요? 1 궁금이 2015/10/14 796
490087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 구입 ㄱㄱ 2015/10/14 2,280
490086 송일국이 연기 잘하나요? 8 ,... 2015/10/14 2,996
490085 애견학교의 실상 7 멍뭉이 2015/10/14 2,905
490084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세요?? 정말 힘드네요 .. 9 kk 2015/10/14 6,478
490083 고1성적때문에 11 .... 2015/10/14 2,531
490082 제가 생리 때마다 편두통이 있는데요,,,, 14 건강 2015/10/14 4,329
490081 10월 14일, 갈무리 해두었던 기사들을 모아 올려봅니다. 세우실 2015/10/14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