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 거진다 영어로 사용,,기본 석사들 즐비,유학파도 많음
이런곳은 정말 가서 많이 주눅도 들었고
중요한건 문화차이 살아온 세월의 차이로 인해
시각자체가 다르고 가치관등이 달라서
대화시 마다 다르다는걸 느끼고
두번째 회사는 구성원들이 최대 학벌자가 외대
대부분 출신학교를 밝히지않는 분위기
고졸도 많음
여기서는 자격지심이는 상대방과
열등감을 몰려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따시키면서
푸는 수준낮은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사람들이 점잖다기 보다는 어딘가 모르게 거칠고
야성적임...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진 말이
그들에게는 자신을 무시하는 말로 오해받은적이
수두룩...
늘 가방끈이 좀더 길다는 이유로
숙이고 살아야 함...
결국 잘난 사람이런 못난사람이건
정말 갖고 싶은 재능이 있다면
친화력...
정말 잘났건 못났건 직장생활은
어디나 힘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