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읽다
넘 열받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해서 펌해왔어요
그 형님이 아기가 없는 건 시모 스트레스때문인듯, 아,,글 보니 소설아니고 리얼이란 느낌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다시 올라오네요 ㅠㅠ
아직도 이런 시어머니가 계신가요~
정말 경악스럽네요
가지말아야지요. 시어머니 치매거나 미친건데요.
저런 시모 저런 남편있는 가정에서 무슨 아이랍니까 아이 안 생긴건 하늘이 도우신 듯 하네요 차라리
아이 낳는다고 시모가 천사되고 남편이 사람될 것 같지도 않고 저 지옥에서 홀몸일때 뛰쳐 나와야지요
우리 주변에 저런 상황에서 애 가진 유세하고, 형님 밟아 버리는 동서들이 더 많지 않나요?
대놓고 형님에게 공경하거나 못되게 구는게 아니라, 시모가 형님에게 일 혼자 다 하게 하는거 빤하게 보면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지 편하게 누리다가 오는 동서들... 의외로 많은데, 진짜 개념있네요.
애뿐인가요. 아들가진 유세하는 동서들도 있고요.
암튼, 저 집은 이번 기회에 한번 뒤집어져서 제대로 질서 잡히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5765 | 베테랑~ | 우왕 | 2015/08/24 | 679 |
475764 | 저도 암살 두 번 보니 발견한 장면 있어요. 스포 11 | ... | 2015/08/24 | 4,512 |
475763 | 텔레그램 질문이예요~~ 3 | 처음 | 2015/08/24 | 1,090 |
475762 | 세균번식한 화장품냄새 2 | ㅇ | 2015/08/24 | 1,120 |
475761 | 개룡 자녀를 두신 분들 29 | 밑에 글 보.. | 2015/08/24 | 5,113 |
475760 |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16 | 와글와글 | 2015/08/24 | 4,519 |
475759 | 중학생 아들 폭풍성장시기 20 | 중 2 | 2015/08/24 | 7,857 |
475758 | 보험을 꼭 들어줘야할 상황입니다. 뭘 들을까요? 15 | 보험 | 2015/08/24 | 2,127 |
475757 | 베란다에서 조리하지 마세요. 23 | 어이상실 | 2015/08/24 | 17,770 |
475756 | 홀어머니 계신 남자는 50 | =) | 2015/08/24 | 8,367 |
475755 | 향이 오래가는 핸드크림. 4 | 오잉꼬잉 | 2015/08/24 | 1,675 |
475754 | 2015년 8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5/08/24 | 772 |
475753 | 미국이든 유럽이든 좀 안씻고 살아도 됩니다 8 | 루비 | 2015/08/24 | 3,998 |
475752 | 미국에서 우버택시 탈때 팁 줘야 하나요?^^; 6 | .... | 2015/08/24 | 16,556 |
475751 |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3 | ... | 2015/08/24 | 987 |
475750 | 세월호] 지식채널e - 아들들.jpg 2 | 오유 | 2015/08/24 | 1,180 |
475749 | 미국 월마트에서 산 음식 못먹겠어요 ㅠㅠㅠ 8 | 양배추잎 | 2015/08/24 | 4,583 |
475748 | 공해주범인 미국 9 | 미국갔다놀란.. | 2015/08/24 | 1,526 |
475747 | 개룡이라... 10 | ... | 2015/08/24 | 1,991 |
475746 | 아파트 매입시 잘 몰라서 여쭤요~ 7 | 두둥맘 | 2015/08/24 | 1,582 |
475745 | 재취업했어요.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조언 좀 주세요 ㅠㅠ 21 | 재취업고민 | 2015/08/24 | 4,882 |
475744 | 비행기안 질문입니다. 2 | 이쁜이 | 2015/08/24 | 1,507 |
475743 | 이런 남자 어떤가요 7 | 궁금 | 2015/08/24 | 1,510 |
475742 | 취직 안 된다고 재촉하지 마세요 6 | ... | 2015/08/24 | 2,980 |
475741 | 도쿄 잘 아시는분들께 여쭐께요 6 | 도쿄 | 2015/08/24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