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블로그에 좀전에도 글올렸네요.ㅎㅎ
정말 억울한가보네요.
참으로 독특한 멘탈. 엄지척.ㅎㅎㅎㅎ
1. ㄱㄱㄱ
'15.8.23 3:30 PM (110.10.xxx.108)블로그말인가요???
2. 그자는
'15.8.23 3:30 PM (180.69.xxx.218)분명 82 한다에 오백원 걸어요 사실 가치도 없는 물건이라 돈 걸기도 아깝지만
3. 에이!
'15.8.23 3:31 PM (218.235.xxx.111)멀쩡한 남자가 82에 올까요?
멀쩡의 기준이 애매하다 ㅋㅋㅋ
난 여기 오는 남자들 찌질해 보여요4. 댓글향기
'15.8.23 3:31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그래요
여기 요새 오는 듯요5. 시지프스
'15.8.23 3:31 PM (119.194.xxx.239)시지프스가 기분 나빠서 그 바위 던져버리면 어쩌려고 ㅋ
6. ..
'15.8.23 3:48 P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아오 지겨워
관심 종자한테 관심 끕시다
뭘 블로그 글 찾아보고 여기에 중계까지 합니까7. . .
'15.8.23 3:50 PM (211.209.xxx.196) - 삭제된댓글관심 끄기.
8. ..
'15.8.23 4:02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무식하긴
시지프스가 아니라 시지프인데9. ㅋㅋㅋ
'15.8.23 4:09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이제 티비나올 일도 없는데 무지 초조하고 불안한가봐요
82도 하고 블로그질도 하고 ㅋㅋㅋ
블로그로 망해 놓고 블로그질을 하고 싶을까몰라
집에서도 쫓겨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와서 거지같은 댓글 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10. ㅋㅋㅋ
'15.8.23 4:22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아오 ,, 일부러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네모 어마무시 큰 바위얼굴은 맨날 올린데여 왜11. ㅋㅋㅋ
'15.8.23 4:24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이제 티비나올 일도 없는데 무지 초조하고 불안한가봐요
82도 하고 블로그질도 하고 ㅋㅋㅋ
블로그로 망해 놓고 블로그질을 하고 싶을까몰라
집에서도 쫓겨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은 개뿔 예약이 늘어나서 일욜날도 나와서 일한대 ㅋㅋㅋ
아이고 배아파
82와서 거지같은 댓글 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아오 ,, 일부러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네모 어마무시 큰 바위얼굴은 맨날 올린데여 왜12. ....
'15.8.23 4:24 PM (222.238.xxx.160) - 삭제된댓글집에도 못 들어가서 사무실에서 노숙하나?
애잔타.
강용석 보면 어렵사리 살면서 새누리 편 드는 노인분들이 생각나요.
위로 위로 오르고 싶었으나 가끔씩은 깨어 있는 듯도 하고 싶었으나.....
그들 눈에도 우리들 눈에도 그저 찌질한 뿐인.....13. 분명히말할께요
'15.8.23 5:05 PM (223.62.xxx.6)이런글도 싫어요.
그냥 무관심이 형벌인 사람 충분히 벌받았으면좋겠어요. 그래봐야 일반인은 조용히 전문직으로서 잘먹고잘사는것과 다름없지만..14. 댓글
'15.8.23 5:43 PM (108.63.xxx.190) - 삭제된댓글응원/찬양도 많고
쌍욕도 많네요...
강용석이라고 생각 안하고 블로그 내용들만 읽었을땐 괜찮네요.15. ,,,,,
'15.8.23 6:31 PM (116.126.xxx.4)그냥 못본척 하면 안되나 그분은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16. 아
'15.8.23 6:50 PM (211.224.xxx.178)그냥 가만히 조용히는 못있는 사람인가봅니다. 그럼 아마 죽을것 같은가 보네요. 계속 사람들과 어울리고 애기하고 하면서 자기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그런 면에서 방송일이 정말 최적의 직업였던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이분 하는 직업들이 거의 비슷하네요. 모두 대중앞에 나서서 대중 인기가 있어야 하는 직업이네요. 방송인, 정치인, 변호사도 여러 사람앞에서 애기하고 설득하는 직업이고, 블로그도 비슷하고.....아마도 그중에 이분에겐 변호사가 제일 재미없는 직업일텐데 안타깝네요.
17. ㅆㄹㄱ
'15.8.23 9:39 PM (194.166.xxx.128)끌고 오지 마세요. 엄치 척은 거기 가서 댓글로 쓰시던지.
이딴 글 보고 싶지 않아요.18. 관종
'15.8.23 9:45 PM (222.239.xxx.146)잊혀질까 두려운가..
19. ㄴㄴ
'15.8.24 12:1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그블로그 들어가지 마세요
용서기가 파워블로거되고픈 모양이네요20. ㄴㄴ
'15.8.24 12:16 AM (118.217.xxx.29)그블로그 들어가지 마세요 사람들 조회수 늘려서
용서기가 파워블로거되고픈 모양이네요21. ...
'15.8.24 12:39 AM (86.159.xxx.139) - 삭제된댓글그 블로그 뭐하러 들여다보시나요? 조횟수 올려주지 마세요. 지가 아직도 인기가 많은 줄 알거에요.
22. 일베동창
'15.8.24 1:00 AM (101.250.xxx.46) - 삭제된댓글변희재랑 막상막하군요 ㅎㅎㅎㅎ
그래도 티비에도 나오고
변희재보다는 한수 위겠거니 했는데 도긴개긴~23. 일베인증동창
'15.8.24 1:02 AM (101.250.xxx.46)변희재랑 막상막하군요 ㅎㅎㅎㅎ
그래도 티비에도 나오고
변희재보다는 레벨이 좀 높겠지 했는데 동급이었네요~24. ㅋㅋ
'15.8.24 1:07 AM (124.49.xxx.27)진짜
개룡남의 끝판왕!
강철멘탈의 끝판왕! 종결자!
이보다 더 강한멘탈은 없다!!25. ㅇㅇ
'15.8.24 2:54 AM (125.187.xxx.74) - 삭제된댓글강용석 같은 부류가 제일 무서워하는게 이름조차 언급안되는거 입니다.
관심주지 마세요.26. 바보도 아니고
'15.8.24 7:32 AM (39.118.xxx.46)여자하나에 엎어지네요. 것도 괜찮은 여자도 아니고.
로맨스였을까요. 딴에는..27. 방송 끊겼으니
'15.8.24 9:07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블로그로 인기 좀 끌어
돈 좀 벌고 싶은가 보네....모지리...28. 부인
'15.8.24 9:10 AM (222.164.xxx.162) - 삭제된댓글블로그에 ㅂ자도 보기 싫은 자기 부인 생각 좀 하지.
29. 부인
'15.8.24 9:11 AM (222.164.xxx.162) - 삭제된댓글은 아마 블로그에 ㅂ자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상관없나 보군요. 역시.
30. 부인
'15.8.24 9:13 AM (222.164.xxx.162) - 삭제된댓글이나 자식들은 블로그의 ㅂ자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상관없다 보네요.
31. 부인
'15.8.24 9:14 AM (222.164.xxx.162) - 삭제된댓글이나 자식들은 이 상황에 블로그의 ㅂ자도 얘기도 듣기 싫을거 같은데 상관없나 보네요.
32. 부인
'15.8.24 9:15 AM (222.164.xxx.162)이나 자식들은 이 상황에 블로그의 ㅂ자 얘기도 듣기 싫을거 같은데 상관없나 보네요.
33. 남일
'15.8.24 9:27 AM (220.80.xxx.89)남의 일에 관심들도 많네요. 그 누구도 억울한 일 없었으면 합니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 지겠죠.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린들 가려지던가요? 무엇이 진실이든간에 진실을 왜곡한 사람은 스스로 괴롭겠지요. 혹여라도 안타깝고 불미스러운일 생길까 걱정되네요.
34. 그냥...
'15.8.24 10:24 AM (221.163.xxx.71)풉하고 웃지요...
35. 218.235
'15.8.24 11:04 AM (119.69.xxx.42)툭하면 찌질거리는 여자치고 진짜 찌질하지 않은 여자 없는듯요
36. ..
'15.8.24 11:14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본인 잘못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시종일관 억울모드..
이제 블로그 열심히 하겠다고 하던데..
멘탈 갑이에요..37. .....
'15.8.24 11:27 AM (121.166.xxx.39)풉하고 웃지요...222222
유유상종이라더니.......38. 왜
'15.8.24 1:1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을까요?
잊혀지는게 무서운거
그리고 변호사일 계속 해야하니까요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상담전화 받을 준비한다고
소송은 소송이고 비난은 비난이고
돈벌어서 아이들 공부시키고 해야죠
이혼안할것 같아요 세상 비난은 받고 밖으로 나오진 못하지만
아무일 없었던듯 아무말없이
흘러갈것 같습니다39. ..
'15.8.24 2:0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낯짝이 부끄러워 찌그러져 있을 때는
좀 아무말 없이 좀 찌그러져 있으면
화도 좀 누그러지거든요.
저렇게 계속 깐죽거리고 찌그러져 있지 않으면
옆에 있는 사람은 혈압 치솟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