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담주가 제생일이라 가방을 하나 사려구요
셀린 트리오백 지금사기에는 넘 뒷북인가요?? 지금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가요??
유행타는 디자인은아닌데 너무 밋밋한거같기도 하구요...
아님 다른 미니 크로스백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제나이는44에요~~^^금액은 200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네요..... 담주가 제생일이라 가방을 하나 사려구요
셀린 트리오백 지금사기에는 넘 뒷북인가요?? 지금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가요??
유행타는 디자인은아닌데 너무 밋밋한거같기도 하구요...
아님 다른 미니 크로스백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제나이는44에요~~^^금액은 200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ㅡㅡㅡㅡ이런데 묻찌 말규 신세계 강남으로 직행하슈.... 허언이면 대접이 유슝하겠꾸랴...
미니크로스백은 루이비통이 그래도 젤로 무난한거 같아요... 트리오는 약간 밋밋해요.. 해외나갈때 들고가면 딱 좋을꺼같아요..
많이 밋밋하긴 하더라구요... 페이보릿이나 에바보다는 알마bb가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스크레치 걱정도 안해도 되구요 감사드려요^^
첫댓글이.... 그냥 지나가면 될걸...
왜 수고롭게 로그인해서 이런글을 남기는지 참.....
오용이 남용이 되면 사회전체 희망찬 전진이 꺽입니다. 고졸은 능가하쥬?
시민사회 적당량의 교양 장착합씨다.
도대체 뭐라는 건지.... 똑같은 사람 되는것같아 말꼬리 잡는소리안할려고 했는데
당신이나 고졸은 가능했는지
당신이 좀 허언이 있는것같네요... 어려운 말은 쓸려고 하는데 맞춤법은 다틀리는 ㅎㅎ
유행은 지났을까 싶지만 40대 지인의 셀린 트리오백 라지로 버건디 예쁘더라구요.
트리오가 실용성은 좋은듯했어요.
알마bb도 괜찮은데
매장에 나가서 직접 착용후 결정하는게 가장좋을듯해요.
감사해요^^ 동감하는 댓글이 이렇게 감사하게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한번 나가보긴 할려구요.
저 43세. 올해 파리가서 사왔어요.라지 사이즈.
생각보다 수납이 잘되서 잘 들고 다녀요.
저는 오히려 브랜드티가 안나는걸 좋아해서 밋밋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단점은 가죽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요.
저 43세. 올해 파리가서 사왔어요.라지 사이즈.
생각보다 수납이 잘돼서 잘 들고 다녀요.
저는 오히려 브랜드티가 안나는걸 좋아해서 밋밋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단점은 가죽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요.
저는 버건디컬러를 살려고 했는데 없어서 블랙으로 샀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살까하구요 님글보니 더 사고싶어지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편해요. 저는 45세. 심지어 은색샀음.... 당시 넘 매트한 거 아님 너무 튀는 색상만 있어서 샀는데 진짜 스크래치 빼고는 넘 편하고 좋아요... 그때 샤넬도 하나 샀는데 걔는 놔두고 얘만 맨날 들고 다녀요. 보기에는 미디움이 예뻐보였는데 라지 산게 실용적으로는 잘 한거 같아요. 쓰다보니 깔별로 사고 싶다능.
은색도 이쁘던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을두고볼려고요. 감사합니다~남은 휴일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