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이야기는 아니고 울집마누라..
그렇게 운동좀하라고 했는데 시간없다 피곤하다 핑게대드니
결국 디스크파열, 4주전수술 요양중 그리고 목도 안좋다하여 자쇙병원에서 디스크4개가 안좋다진단,
귀얇은덕에 여기가자 저기가자 결국 데려다주긴 했는데
막상가본 침술원 아파트방한칸을 침대하나놓고 맹인부부가 안마나 맛사지치료한다고..
뭐가 보여야 방도 청소하고 씨트도 자주 갈아주지...
그냥 ㅈ ㅅ 병원 약먹고 치료하면 좋을텐데 굳이 그런곳을 가려하니
답답합니다. 우째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