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비씨 오늘아침 방송에 나와서
천만 서울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이 너무 가벼웠던거 아니냐면서.
시정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빨리 약속을 이행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비씨 오늘아침 방송에 나와서
천만 서울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이 너무 가벼웠던거 아니냐면서.
시정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빨리 약속을 이행하라고 하네요.
대못은 아니고...
구구절절 옳은 말이죠......시장이 얼마나 시장직을 가볍게 여겼으면 그 자리를 걸고 그런 망말을 했는지....
아마도......엄청시리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한나라당에서야 질질 끌려고 하겠지만 그렇게되면 오세훈의 정치생명은 끝나는거라고 하더군요.
오늘로 끝을 내고 자신을 다시 추스려서 나서리라 기대합니다.
질질 끌려다니길 기대합니다.
그래야 서로 물고 뜯고 상처내서 재기불능이 되죠.
오잔디가 사퇴를 미룰수록 한나라도 오세훈도 서로 함게 늪으로 빠져드는 거라고 봅니다.
4월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 하면 서울시에서 한나라는 망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