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 읽은 글에 있는 글 중-

소피아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5-08-22 15:55:37

충고구하는 것은 좋은 일인데, 본인은 본인 의지-나 판단이 전혀 없고 남자가 그 짓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하나?  참 한심하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교육을  시키는 의미가 있어야되는데 어이가 없어서.

 

만고의 진리를 알려드리자면-

그 짓-안 하는 것이 결혼하고  싶은 상대와 무사히 결혼하고 그 뒤로도 탈-없이 결혼생활하는 비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되면 자식인생에 본인이 주는 영향을 골 천번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것이다.

IP : 118.40.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15.8.22 4: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잘 키우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고,
    골만번을 생각하고 행동해도 잘못하는 게 수두룩하다는 거죠.
    가치관이나 성향이 바꾸고 싶다고 바뀌는 게 아니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158 중2 애가 말을 너무 안듣는데요 49 2015/11/29 2,434
504157 추위타는데 홍삼 효과 있나요? 8 겨울 2015/11/29 2,626
504156 교대,서초,반포 주변 : 평일 아침 7:30-8:00 사이에도 .. 1 교통 2015/11/29 1,493
504155 삼십 중반정도 되시는 여자분들.. 옷장 크기 얼마나 되세요? 7 옷장 2015/11/29 1,773
504154 회사 임원분 가족상.. 가야하나요? 6 .. 2015/11/29 1,235
504153 막말하는 사람과는 연 끊어도 되죠? 4 상처 2015/11/29 1,911
504152 솔선수범 가정교육 해피유니스 2015/11/29 419
504151 요즘 신조어(?)랑 줄임말 중 많이 보이는 것들^^;; 49 그냥 2015/11/29 1,092
504150 혹시 파파이스73회 보신분 계세요? 4 싱글이 2015/11/29 929
504149 이런 꿈 얘기 하면 기분 별로일까요? 4 gg 2015/11/29 672
504148 유치원, 어린이집 다닌 아이 나중에 차이가 큰가요..? 11 고민이네 2015/11/29 3,000
504147 왜 부모들은 둘째한테 관심을 많이 안 가질까요 49 -,- 2015/11/29 3,013
504146 응팔 이미연 나오는 현재장면 좀 빼지 49 좀빼지 2015/11/29 16,022
504145 사고 창의력 학원? 와이즈만, 시매쓰... 3 문의 2015/11/29 3,537
504144 대학병원 의전원출신 피해서 진료받을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6 ㅇㅇ 2015/11/29 3,537
504143 다이빙벨 영화 같이 봐요ㅡ무료 2 진실을같이해.. 2015/11/29 481
504142 송유근 하니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김재형이라는 천재아이 10 2015/11/29 32,719
504141 이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2 des 2015/11/29 896
504140 난방안하시는 시아버지 49 j-me 2015/11/29 14,196
504139 그것이 알고싶다 남해고속도로 나들목 사건이요 7 너무궁금 2015/11/29 10,818
504138 애국군인이 되어라, 치료비는 니가 내고 3 gjf 2015/11/29 512
504137 부산 여행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부산분들~ 2015/11/29 924
504136 레고 직구 4 2015/11/29 1,186
504135 비염에 좋은거 뭐 없을가요 49 ... 2015/11/29 2,278
504134 옷장에 나프탈렌 대신 뭐 쓰시나요? 4 11 2015/11/29 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