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기금은 왜 꼭 최고가일때 매입하나요?

주식잘아시는분들?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5-08-21 13:18:18
외인들 사 들이고 나면 연기금이 고가일때 매집하던데
우연일까요? 따라 샀다간 안되겠네 싶은 느낌...
투자하는거 맞나? 싶고 다 떨어지는데도 별 영향없는
주식도 보이네요. 가끔 돌아가는거만 좀 보거든요.
IP : 58.143.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1 1:19 PM (106.247.xxx.206) - 삭제된댓글

    지돈 아니니까요...

  • 2. 존심
    '15.8.21 2:13 PM (110.47.xxx.57)

    주가방어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 주식시작의 가장 큰 손이지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엄청납니다.
    주가지수가 떨어지면 엄청난 손실이 있지요.
    그래서 주식을 사들여서 주가를 방어하는 것이지요.
    이 자체는 연기금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연기금의 투자(채권 주식 부동산 등)를 합리적으로 하고 있는지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어떤 이유로이든 주식에 대한 투자비율이 높을 수록 연기금은 위험부담이 큰 것이지요...

  • 3. 귀여니
    '15.8.21 2:28 PM (121.150.xxx.174)

    지돈 아니니까요^^

  • 4. 글게요.
    '15.8.21 2:34 PM (58.143.xxx.78)

    남에 돈이라 펑펑 지를 수 있는지 말입니다.
    저가에나 좀 잡아두지 주가방어면 따라했다간
    망하겠군요. 외인 살때 사야하나? ㅎㅎ
    1년 내 떨어졌슴 바라는 주식은 한참을 오르고 있으니
    제가 하고싶은 반대로 해야 쬐끔이라도 수익 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622 아기 앞에서는 절대 싸우면 안되겠어요 9 ... 2015/12/28 6,238
512621 이사청소 필수로 받고 들어 가시나요 8 1251 2015/12/28 1,755
512620 저희 집 전세주고 전세 들어가려 하는데요 3 겨울향기 2015/12/28 1,165
512619 김치냉장고 사려고 해요.. 3 눈꽃 2015/12/28 1,071
512618 12/31 마지막밤 뭐 하실거예요? 6 뭐할까요 2015/12/28 1,475
512617 사이버대학교좀 추천해주세요 2 공부 2015/12/28 1,302
512616 오늘점심메뉴 3 해피데이 2015/12/28 1,155
512615 제가 마흔에 깨달은건 33 ㅇㅇ 2015/12/28 16,601
512614 응팔 정봉이역 배우요 49 ... 2015/12/28 5,682
512613 국산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6 추천요망 2015/12/28 956
512612 낚시성 글의 패턴과 의도 13 분석 2015/12/28 1,326
512611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도 있나요? 7 .... 2015/12/28 5,105
512610 여자 혼자 살면 몇평이 좋나요? 조심해야 할것, 알아둬야 할것도.. 17 ........ 2015/12/28 5,994
512609 요즘 피곤을 덜느끼는데 이렇게 먹어서일까요? 12 an 2015/12/28 4,025
512608 중2-1 에이급하면서 죽을라 하네요ㅠ 5 얼룩이 2015/12/28 1,757
512607 스웨터도 줄일 수 있나요? 수선 2015/12/28 295
512606 보온용으로 사용할 밥솥 일반 전기밥솥 사도 될까요? 2 정 인 2015/12/28 961
512605 고구마 말렸는데 너뭐 딱딱해요 5 .. 2015/12/28 1,201
512604 전세자금대출 금액이 크면 집주인이 싫어하겠죠?? 9 전세자금대출.. 2015/12/28 2,288
512603 테딘리조트에서 아산 먼가요? 2 가족여행 2015/12/28 615
512602 대만 패키지 여행중 온천욕은... 6 .. 2015/12/28 2,631
512601 제가 나이47되어서 깨달은거는요 100 내나이47 2015/12/28 27,788
512600 명예퇴직 당하게 되면, 일단 쉬면서 생각해 보겠다? 7 걱정 2015/12/28 1,850
512599 안지지자들 안하무인이네여 12 2015/12/28 649
512598 [컴대기]혹시 조류 키우시는분 계세요? 1 미메 2015/12/28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