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강연에서 朴대통령 칭찬했다가 ‘야유로 혼쭐’
김 위원장은 인사말로 “박 대통령의 모교에서 강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선배가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학생들은 “우~”하는 야유를 보냈고, 일부 학생들은 “부끄럽습니다!”라고 소리쳤다.
김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학생들의 거부반응에 당황해 하며 “여성 국가지도자는 한국 민주주의의 자랑”이라고 했지만,
학생들의 야유는 계속됐다.
변절자가 원래 더더럽다
젊은 시절의 그뜨거운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
김문수 지사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도 헬기 타고 참석
2년간 경기도가 이용한 총107회중 김문수 지사가 93회 이용,
주말 이용도 16회
헬기 한번띄우는데 500만원~800만원
쥐박이, 상득이, 근혜 뿐만 아니라 문순이도 여지없이 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