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나운서 박지윤은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일도 열심히 하네요.

ㅕㅕ 조회수 : 18,544
작성일 : 2015-08-20 13:04:07
어제 라스에 나온 박지윤. 

참 긍정적이고 일도 열심히 하며 사는듯 합니다.

엄청 건강한 스따일인가봐요. 역쉬 몸이 튼튼해야 긍정적이고 의욕적일수 있겠죠.~

남편이 장가 잘했네요. 
IP : 211.36.xxx.71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지윤씨
    '15.8.20 1:05 PM (222.239.xxx.32)

    82하시는군요ㅎㅎㅎㅎㅎ

  • 2. 그죠!
    '15.8.20 1:06 PM (211.36.xxx.194)

    의욕넘치고 좋아보여요~
    최아나운서 집도 잘사는걸로알아요~~
    둘이잘만난듯!!
    연애때 두분을봤는데 최아나운서 되게 조용조용한스탈
    박지윤씬 활기찬스탈 딱인듯

  • 3. 별로
    '15.8.20 1:06 PM (39.118.xxx.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싫은 연예인중 하나

  • 4. ㅇㄱ
    '15.8.20 1:08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정이 가진 않구요~~

  • 5. ㅇㄱ
    '15.8.20 1:10 PM (211.36.xxx.71)

    네 맞아요. 희한 하게 나 잘난 여자다 하는 것 같아 정은 안가죠. 보면서 에너지 넘치게 살아야 겠다란 생각 쬐금 해봅니다. ㅎㅎ

  • 6. ㅋㅋㅋㅋ
    '15.8.20 1:10 PM (180.230.xxx.74)

    호텔수영장에서 봤는데 몸매가 친근하던데요.
    저도 윗님처럼 이상하게 싫어서 박지윤 나오는건 다 안봐요.

  • 7. 전 별루
    '15.8.20 1:11 PM (58.226.xxx.20)

    저도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 8. wjeh
    '15.8.20 1:12 PM (218.54.xxx.98)

    저도 너무 얌체처럼 말하고 보여서 싫어요.일부러 털털한 느낌..
    아나운서 특유의 단정함 이런거 전혀 없어요.

  • 9.
    '15.8.20 1:12 PM (39.118.xxx.16)

    어제거 라디오스타 보고 싶은데
    박지윤 땜에 보기싫네요

  • 10. 호감
    '15.8.20 1:14 PM (121.168.xxx.35)

    저는 박지윤 매력있던데요 친구하고싶은사람

  • 11. ㅇㅇ
    '15.8.20 1:16 PM (119.192.xxx.139)

    너무 나대서 비호감

  • 12. dddd
    '15.8.20 1:17 PM (61.80.xxx.73)

    전 좋던데...저랑 완전 반대되는 성격...전 체력도 저질이고 비관적인데 비해 박지윤씨는 정말..에너지가 넘쳐요!! 보고 있으면 생기가 돌아요~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 13. 에너지
    '15.8.20 1:1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넘치는건 참 부러워요

  • 14. 다좋은데
    '15.8.20 1:19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패션 테러리스트... 옷을 그렇게 못입을수가..
    옷테가 안나는것인지..

  • 15. 파란하늘보기
    '15.8.20 1:19 PM (218.39.xxx.64)

    아나운서도 아닌 사람한테 단정함을 기대하는지.
    욕심 많고 똑부러지는건 부럽더라고요
    좀 여우같다고 해야하나

  • 16. Ppp
    '15.8.20 1:19 PM (210.223.xxx.103)

    파블이랑어울려다니니거보고별루란생각이
    싫은이유업는데싫은건왜일까요?ㅜㅜ

  • 17. ..
    '15.8.20 1:19 PM (121.157.xxx.75)

    저 박지윤이란 방송인 참 좋아해요
    원래도 괜찮다 했지만 비정상회담 출연했을때 제대로 방송인 자격 있구나 싶었습니다

  • 18. 근데
    '15.8.20 1:21 PM (182.230.xxx.159)

    근데 진짜 건강체질 같고
    어제 보니 이뻐졌더라구요.

  • 19. 말하는
    '15.8.20 1:22 PM (39.7.xxx.196)

    어투도 그렇고 입만 열면 비호감 최강
    생김도 밉게 생겼구요
    방송 욕심 없다면서 얼마나 욕심많게 얘기하는
    논리적으로 빈 여자

  • 20. ㄴㄴ
    '15.8.20 1:22 PM (119.197.xxx.104)

    안그래보이는데 체력도 좋은가보네요
    에너지가 충만해야 일도 이것저것 벌리죠
    에너지틱해서 좋긴하더군요

    근데 남편이 자기사생팬이다.. 머이런말은 좀 안해ㅛ으면
    좋겟어요

  • 21. 맞아요
    '15.8.20 1:23 PM (39.118.xxx.16)

    말하는게 밉상

  • 22. 송이
    '15.8.20 1:23 PM (39.7.xxx.58)

    어떤 역할을 맡겨도 그것을 잘 이해하고 소화해내요. . 위에 나대서 싫다 하는데, 병풍처럼 남자엠씨 눈치만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좋아요. 썰전에서도 자기몫했고 크라임씬에서는 진짜 잘했어요. 온통 남자일색인데, 이런 여자엠씨가 필요합니다. 박수쳐줍니다.

  • 23. 건강하고
    '15.8.20 1:23 PM (211.59.xxx.149)

    밥잘먹고
    긍정적이고 구김이없고 상대를 깍지도 않고 솔직해서 지켜보니 좋은점이 많은사람

  • 24. ..
    '15.8.20 1:24 PM (121.157.xxx.75)

    덧붙여 지금 대한민국 방송 체질상 박지윤 연배의 소속이 없는 아나운서출신 방송인 활동하기 힘듭니다
    이건 객관적으로 다들 이해하실테구요....
    지금 요리서바이벌 프로 진행하는것 같던데 그건 잘 안맞는듯하고
    조금더 연륜이 늘면 아침방송 진행 잘할거예요
    그 연배 여자진행자 중에서 이정도로 잘하는 방송인 드뭅니다

  • 25. ㅇㅇ
    '15.8.20 1:24 PM (223.62.xxx.221)

    근데 자꾸 비만?,과체중 얘기를 하던데..얼굴만 보면 오히려 말라보여요..어깨만 넓은편이지..뚱뚱했던적이 있었나요?

  • 26. 근덱
    '15.8.20 1:24 PM (111.118.xxx.157)

    저도 활기찬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근데 박지윤씨 결혼전엔, 욕심없어보였어요. 베이킹 좋아하시고 그냥 빵집이나 차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언젠가부터 욕망아주미 컨셉이시던데, 변하신건지 제가 잘못봤는지~~ 하튼 방송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 27. ㅇㅇㅇㅇ
    '15.8.20 1:29 PM (61.80.xxx.73)

    얼굴만 작고 이쁘지 몸매는 정말 허거덕...ㅋㅋ 그래서 옷을 잘 못입게 되더라구요..ㅋㅋ 방송 진짜 잘해요..말도 너무 잘하고 강수정하고 비교하면 극과극...식신로드에서 엠씨들 맛집 찾아가는거 보면 완전 똑소리 나요..어디서 그런 집은 알았는지..식신로드 터줏대감 정준하도 놀랠정도...제가 78년 미혼인데..정말 박지윤씨 보고 너무 친구하고 싶어요..배울 점도 많고...

    물론 댓글에 싫어하시는 분들 어떤 느낌인지 저도 알 것 같긴 해요..ㅋㅋㅋ 나내든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전 그것조차도 되게 에너지 넘치게 보여서 좋아요

  • 28. oo
    '15.8.20 1:31 PM (223.62.xxx.44)

    잘 먹어서 좋아요 식신로드보면 정준하보다 더 잘 먹는듯ㅋㅋㅋ 먹는거보고 호감됬어요

  • 29. ....
    '15.8.20 1:34 PM (175.223.xxx.82)

    저는 박지윤씨 좋아요
    에너지 넘쳐서 부러움

    단 애 낳고 며칠만에 일 할 수 있다 이런 말은 안해줬음 해요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 애 낳고 저런데 엄살떤다 생각할까봐요


    박지윤씨 예전부터도 욕망있었어요
    베이킹 할 때였나 그 전이었나
    육아사업 하려다 말아먹었다고 ㅎ본인입으로..
    항상 뭔가 하고자하는 의욕이 많은 사람이예요

    저런 며느리 보면 좋을 듯

  • 30. skwnddp
    '15.8.20 1:35 PM (119.67.xxx.187)

    아주나중에 아이들 대학갈때즘 누구처럼 홈쇼핑 나와서 게걸 스럽게 먹으며 음식 팔고 있을 확률
    백프로.. 그때까지 일은 잘하겠지만 엄청 욕심많아 보여요.
    얼굴도 잠안자고 살이 빠져서인지 주름 자글자글하고..말할때 입매가 안예뻐요.

  • 31. ...
    '15.8.20 1:35 PM (112.169.xxx.47)

    우리나라는 나대는(?) 여자를 정말 싫어하고, 조신한 여자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ㅋㅋ
    특히 여자들이 오히려 더 설친다며 싫어하고 그런다는거 댓글 보고 여실히 느끼네요.

    저는 다른 아나운서처럼 시집 잘가면 만고땡! 집에 들어 앉아버리는데
    그러지 않고 결혼도 같은 동료랑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그래서 참 좋아보여요.~~
    에너지도 많고, 뭐든 열심히하고 보기 좋아요.

  • 32. 무엇보다
    '15.8.20 1:38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진행 잘하고 유머감각이 있어서 좋아요. 여자 아나운서 중에 유머감각 있게 진행 잘하는 분은 박지윤밖에 없는 듯. 첫인상은 예쁘고 얌전한 이미지였는데 반전
    매력!

  • 33. 별로
    '15.8.20 1:39 PM (125.177.xxx.13)

    작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스페셜 때 윤종신이랑 엠씨 보던데
    별로 중요하거나 재밌는 멘트도 아닌데 엄청 정리하는 양 같은 말 반복하고
    무엇보다 억양 자체가 딱딱거리고 귀에 굉장히 시끄럽게 들려요 무슨 딱따구리가 귀를 쪼아대는 느낌
    예전에 프리 선언 직후 랑콤 모델도 하고 그때만 해도 단아한 느낌이었는데
    종편 같은 데서 떠돌기 시작하면서 뭔가 최유라 홈쇼핑 같은 느낌...시장판 이미지

  • 34. ...
    '15.8.20 1:40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박지윤 너무 좋아요. 에너지 넘쳐서 일도 여가도 똑부러지게 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어요.

  • 35. ㅇㅇ
    '15.8.20 1:41 PM (39.7.xxx.224)

    욕망이 과해보여서.... 가끔 불편할때도...

  • 36. 전 좋아요
    '15.8.20 1:42 PM (125.176.xxx.188)

    그 에너지가 밝고 주변까지 즐겁게 하는 능력이 있는듯
    남편자랑도 할만 하니 하겠죠
    열심히 사는것도 너무 부럽구요

  • 37. 에너자이저는
    '15.8.20 1:43 PM (61.82.xxx.136)

    변정수씨가 탑 아닌가요?

  • 38. ㅇㅇㅇ
    '15.8.20 1:44 PM (121.161.xxx.70)

    자꾸 볼때마다 결혼전 싸이 해킹당해서 지금은 남편된 아나운서랑 찍은 사진이 떠올라서 깨요 빨간 팬티가 안잊혀진다는..

  • 39. 어쨌든
    '15.8.20 1:47 PM (121.142.xxx.41)

    방송은 정말 똑소리나게 잘 하는거 같아요.
    예쁜 병풍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어느 방송에서든 제 몫을 해내잖아요.
    썰전 나올때도 보니, 그 떼로 나오는 출연자들이 중구난방 자기 할말 하는걸 딱 정리해서 말하는거 보고 천상 방송인이다 싶었어요.
    욕심이 많아 보여서 비호감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 욕심 내숭떨며 숨기지 않고, 남들 깎아내리면서 말하는것보다 자기 단점 다 드러내면서도 똘똘하게 진행하던데요.

    저는 그 에너지도 부럽고, 그 똘똘함도 부럽고. 좋아요.

  • 40. ff
    '15.8.20 1:51 PM (27.35.xxx.181)

    사진촬영 금지된 모네 생가였나? 거기서 인증샷 찍고 올림 촬영금지였지만 찍었다고 ㅠ
    사람들 보고 배울까봐 무서움

  • 41.
    '15.8.20 1:53 P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

    진행도 잘하고 유머도 있고 일 욕심도 있고 괜찮은데
    그 남편은 아침 프로에서 우환있는 사람마냥 얼굴표정이 왜 그 모양인지 넘 보기 싫은

  • 42. ..
    '15.8.20 1:5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옷빨 안 받아요.ㅋㅋㅋ
    옷이 아까움.. 그냥 조신하게 입으면 되는데 잘 입으려다보니
    더 옷빨 안 받는 것만 부각됨..
    몸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베이직하게 입으면 됨...
    박지윤은 옷을 막 모델처럼 입으려고 함.

  • 43. ..
    '15.8.20 1:5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옷빨 안 받아요.ㅋㅋㅋ
    옷이 아까움.. 그냥 조신하게 입으면 되는데 잘 입으려다보니
    옷빨 안 받는 몸매만 더 부각됨..
    몸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베이직하게 입으면 됨...
    박지윤은 옷을 막 모델처럼 입으려고 함.

  • 44. ..
    '15.8.20 1:57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옷빨 안 받아요.ㅋㅋㅋ
    옷이 아까움.. 그냥 조신하게 입으면 되는데 잘 입으려다보니
    옷빨 안 받는 몸매만 더 부각됨..
    몸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베이직하게 입으면 됨...
    박지윤은 옷을 막 모델처럼 입으려고 함.

    여자 김구라..외모는 일반인이지만 입담이 좋죠...
    남자들 틈에서도 잘 치고 들어감.

  • 45. ..
    '15.8.20 1:5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옷빨 안 받아요.ㅋㅋㅋ
    옷이 아까움.. 그냥 조신하게 입으면 되는데 잘 입으려다보니
    옷빨 안 받는 몸매만 더 부각됨..
    몸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베이직하게 입으면 됨...
    박지윤은 옷을 막 모델처럼 입으려고 함.

    여자 김구라..외모는 일반인이지만 입담이 좋죠...
    남자들 틈에서도 잘 치고 들어감.
    제 취향은 아님.. 전 정은아가 좋네요.

  • 46. ㅇㅇ
    '15.8.20 1:58 PM (121.168.xxx.35)

    외모도 제눈엔 매력적인것같구요 진행도 잘하고 같은여자인데도 보고있음 입가에 미소짓게하는것같아요

  • 47. ..
    '15.8.20 2:00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옷빨 안 받아요.ㅋㅋㅋ
    옷이 아까움.. 그냥 조신하게 입으면 되는데 잘 입으려다보니
    옷빨 안 받는 몸매만 더 부각됨..
    몸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베이직하게 입으면 됨...
    박지윤은 옷을 막 모델처럼 입으려고 함.

    여자 김구라..외모는 일반인이지만 입담이 좋죠...
    남자들 틈에서도 잘 치고 들어감.
    제 취향은 아님.. 전 정은아가 좋네요.
    박지윤이 표정에서 힘을 빼야 부담이 덜 감..
    오래 보고 있으면 피곤.
    눈빛이나 입 부분에 힘을 좀 뺐으면..
    강약 조절이 안되고 다 강강강..

  • 48. ..
    '15.8.20 2:01 PM (27.35.xxx.254)

    저도 박지윤 좋아요~~ 남편이 진짜 장가 잘간것 같아요.

  • 49. ㅇㅇ
    '15.8.20 2:08 PM (175.223.xxx.9)

    욕심이 너무 티나게 많아보여요.
    털털한척 하는것도 그만 보고싶고.

  • 50. ...........
    '15.8.20 2:10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여자 엠씨 중에선 정말 보기 드문 인재 아닌가요?
    어떤 방송이든 박지윤씨가 진행하면 재밌고 똑 부러지고
    다른 엠씨들 곁길로 샐 때마다 제자리 가져다 놓는 건 언제나 박지윤이던데요.
    사람마다 취향은 가지각색이라더니, 싫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놀랍니다.

  • 51. ㅅㅅ
    '15.8.20 2:27 PM (61.80.xxx.238)

    현재 최고의 여자엠씨인것같아요 박지윤 나오는 프로는다 재미있어요

  • 52. 응원
    '15.8.20 2:29 PM (121.141.xxx.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자 MC중에 탑, 어느 프로그램이든 노력하고 공부한 흔적이 보이는 사람.
    응원합니다.

  • 53. ㅎㄹㅇ
    '15.8.20 2:31 PM (111.118.xxx.214) - 삭제된댓글

    욕심많아 보여서 별로 였는데 라스 보고서 저는 호감형으로
    돌아섰어요..그동안 욕심으로 보였던 것이 나름 열심히 사는
    방식으로 보여서 이제 부터 이뻐하려구요 ..

  • 54. ㅡㅡ
    '15.8.20 2:36 PM (112.158.xxx.211) - 삭제된댓글

    진행 잘하는 거 같아요 치고 빠지는 거 잘해요.
    근데 뭔가 밉상이에요 이미지가

  • 55. 호감
    '15.8.20 2:3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밝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거같아요 어제 라스보면서 너무 부러웠음....남편 최동석아나운서와도 천생연분으로 잘맞고 결혼 잘하신듯~

  • 56. ..
    '15.8.20 2:39 PM (122.34.xxx.191)

    밤새고 일하러 간다는거 보니 정말 강철체력인가봐요.
    저는 박지윤 부럽기도 하고 좋아요.

  • 57. 음..
    '15.8.20 2:44 PM (1.226.xxx.250)

    이글 박지윤씨 보려나?ㅎㅎ

    저도 보기 좋아요.
    보통 지나치게 야망있는게 보이면 비호감 되던데 이 사람은 선을 넘지 않고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서 좋아요.
    젊고 이쁜 연예인들 사이에서 연륜으로 차별화되어 빛나는거 같고요.

    다만 바램이 있다면 케이블이라고 너무 풀어지지 말고 언어며 어휘며 아나운서 품격은 잃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온 가족과 믿고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홈쇼핑에선 안봤으면....

  • 58. 호감2
    '15.8.20 2:45 PM (59.13.xxx.155)

    저도 호감이요

    비호감이라고 하시는 분들 꽤 있던데
    전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아요
    뒤로 아닌척 하는거보다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게 더 친근해보이고
    무엇보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인것 같아서 호감이에요

  • 59. ㅠㅠ
    '15.8.20 3:14 PM (202.156.xxx.5)

    전 박지윤아나운서 좋아요. 아나운서는 거의 남자들이 대세인데 유일하게 남자들한테 안밀리고 똑똑하게 프로그램이끌어나가더라구요. 에너지도 넘치고. 여자아나운서들 대부분 재벌이나 돈많은 남자들한테 시집갈려고 노력하던데 박지윤은 사내결혼으로 남편 시댁 사랑받으면서 자기 할일 똑부러지게 하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 60. sd
    '15.8.20 3:21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나는 저질체력이라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람이 넘쳐나는 82이니...

    에너지 넘치고 씩씩한 여성을 보면 싫으시겠죠.

    같은 여자끼리도 나대서 싫다고 하니....참...할 말이 없음...

    그러니 저질체력에 수동적인 전업여성이 각광받는 곳이 여기일테구요...암요...

  • 61. 초록인간
    '15.8.20 3:22 PM (221.141.xxx.104) - 삭제된댓글

    이야...대단하다...애낳고 이틀 많에 일해도 된단 소리 자꾸하면 남자들이 다 그런줄 안다고 싫어하다가 며느리는 그런 며느리 보면 좋다는 댓글보니...참..하긴 주로 이런글이 대부분인데 82는 괜찮은 사이트인척 하는게 젤 웃기지

  • 62. 강용석이랑
    '15.8.20 3:24 PM (117.111.xxx.227)

    방송 하는 거 보고 참 배알도 없구나싶던데...
    돈이면 다 되는구나...이런 느낌.

  • 63. ...
    '15.8.20 3:40 PM (180.229.xxx.175)

    돈독올라 보여서 싫어요...
    왠지 밉상이에요...

  • 64. ...
    '15.8.20 3:53 PM (183.101.xxx.22)

    저 정도로 조리있게 주술호응 맞혀가며 말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능력자라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여자들 질투가 뭔가 했는데 이런 거군요.
    제가 여자여서 그런 소리나면 코웃음치고 그랬는데...
    활동적이고 똑똑한 여자보며
    밉상이라니.
    충격이에요.

  • 65. ..
    '15.8.20 3:55 PM (182.218.xxx.14)

    저는 호감에 한표
    타고난 방송인에다가 노력형에 유머감각까지 다 갖췄네요

  • 66. ..
    '15.8.20 4:02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체력 하나는 진심으로 부럽더라구요..

  • 67. 파란하늘보기
    '15.8.20 4:11 PM (218.39.xxx.64)

    박지윤씨 에너치 넘치고 똑부러지는거 맞아요
    근데 수동적인 전업 어쩌두 까대나요?
    할 짓 없으면 맨날 전업 비하.
    한심하다.
    잘난일. 하는 사람은 지금 일해야 하는가 아닌가

  • 68. 박지윤씨 제발
    '15.8.20 4:13 PM (69.115.xxx.114)

    다른 사람들 말할때 끼어들며 남의 말 자르지말고 좀 들을줄도 아세요.
    왜 그렇게 남이 말을 하거나 말거나 왜 그렇게 혼자 떠드세요?

  • 69. 굿
    '15.8.20 4:19 PM (1.247.xxx.19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호감이에요. 유쾌하고, 재밌고, 조리있어서 좋아해요.

    어느 방송에서 면접테스트 시범 잠깐 보여줬는데, 오~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호감됐어요.

    은근 자기 비하(?)도 잘하고 밉지 않게 자신감도 있고 좋아요. 긍정 에너지라 좋아해요.

  • 70. 저도...
    '15.8.20 4:49 PM (121.175.xxx.150)

    좋아보여요.
    여성 mc 중에서 그 정도 하는 사람 없죠. 병풍도 아니고 주어진 대사만 읇고 우두커니 앉아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
    그렇게 경쟁을 뚫고 아나운서가 됐으면 능력있단 소린데 왜 그리 입 다물고 웃고만 있는가 답답해 했는데 박지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보고 그녀들이 이해가 됐어요.

  • 71. 전좋음
    '15.8.20 4:59 PM (125.185.xxx.196)

    댓글달려고 얼마만에 로그인하는지
    똑소리 나고 재치도 있고
    저한텐 비호감요소가 전혀 없네요
    나중에라도 홈쇼핑은 하지말길 바래요
    로더필 재밌게 봤어요

  • 72. ..
    '15.8.20 6:32 PM (14.48.xxx.104)

    박지윤 mc로서 자질도 좋은거 같구 뭐든 열심히 하고 즐겁게 사는거 같아서 좋아보이던데요. 호감연예인이에요.

  • 73.
    '15.8.21 12:43 AM (81.14.xxx.5)

    비호감이었다가 호감되었어요.
    저런 강철체력 너무 부럽고, 똑부러지고 야무진 것도 좋아요.
    그리고 말을 참 가려서 생각있게 필터해서 하더군요.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완급조절하고, 말 실수가 전혀없어요.
    그렇다고 판에 박힌 천편일률적 립서비스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조리있고 센스있게 전하더라구요.
    이런 사람 드물어요. 공부머리와 또 다른 일머리죠.
    여하튼 직장에 있으면 마음편한 모든걸 맡길 수 있는 사람 같아요.

  • 74. 제가 관찰한 바로는
    '15.8.21 1:00 AM (1.229.xxx.23)

    주체적이고 교육수준 높은 지적인 여성집단한테 인기 있음.
    반면 열등감 있는 남자들이나, 남자와 사회에 길들여진 좀 맹한 여자들은 막연히 싫어함.

  • 75. zzz
    '15.8.21 2:05 AM (118.176.xxx.202)

    박지윤 시댁가지 말라고 만류하는 방송 보신분 없으세요?

    남편이 막내인지 외동인지 라서 시부모님이 마냥 귀엽게만 보시는데
    며느리인 박지윤한테도 마찬가지라서
    시댁가면 시어머니가 다 하시고 마냥 편히 쉬라그래서 쉬고 있으면
    시어머님이 집안일, 부엌일 다하시고 맛있는거 차려주시고
    박지윤 다리주물러주시고 안마까지 해주신다고 ㅋㅋㅋ

    자기는 시댁가는거 하나도 안 불편하고 자주간다고
    시댁가는거 좋다고 해맑게 말하니까

    옆에서 김원희랑 게스트들이 입을 모아서
    박지윤한테 제발 시댁 좀 가지말라고
    시부모님이 무슨 고생이냐고 ㅋㅋㅋ

    저는 이거보고 박지윤이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진짜 웃겼는데 다들 못보셨나요?

  • 76. 주체적인 여자
    '15.8.21 2:17 AM (222.232.xxx.160)

    꽃병풍 같은 여자아나운서만 보다 주체적이고 솔직하고 조리있게 말하는 박지윤씨 보니 완전 호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자mc 중 탑이네요 제기준에선.

  • 77.
    '15.8.21 2:45 AM (222.251.xxx.234)

    전 언니나 이모삼고싶고 좋던데요. 예전에 비정상회담 나와서 말하는거 보고 완전 반했어요 정리도 잘하고 조리있고. 이것저것 관심도 많아서.. 제가 내성적이라 그런지 이런 언니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았어요.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웬만하면 지인 욕심같은거 없는편인데도 박지윤은 좋던데~

  • 78. 진행 잘해요
    '15.8.21 3:44 AM (115.93.xxx.58)

    출산때 설전 빠지니까 확 빈자리 티나던데요

    진행하는거보면 말 참 잘하고 상황정리도 잘하고 그래서 미모가 아닌데도 예뻐보여요

  • 79. ㅇㅅ
    '15.8.21 7:17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심신이 고루 건강한듯보여 전 호감

    다만 남편말로 박지윤이 사업벌이는걸 겁을안낸데요
    제발 부탁인데 일좀 그만 벌였으면 하는 바램이있다고

  • 80. ..
    '15.8.21 8:16 AM (115.143.xxx.5)

    재밌고 좋아요.
    너무 부러워요

  • 81.
    '15.8.21 8:34 AM (113.30.xxx.144)

    비호감 ㅋ 특히 라스 나와서..
    너무 부지런하다는 걸 스스로 알아서 남들한테도 그런 걸 요구하는 것 같아서 비호감이요.
    예전에 회사에서 일 안잡아준다고 윤종신이랑 문제 있었다고 하는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라스 끼워팔기로 나온 것 같아서 나온 것부터가 비호감이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사람 좀 괴롭겠더라구요.
    썰전에서 많은 패널들 나올 때 정리하는 건 깔끔하던데 다른 프로에서는 또 별로더라구요.
    약간 전현무과? 얌체같고 주위 돌볼 줄 모르는 타입같은데 남 가르치고 싶다는 얘기 듣고.... 아.... 별로 배우거나 닮고 싶지 않은 타입인데.. 싶었어요

  • 82. 그린
    '15.8.21 8:47 AM (220.88.xxx.144)

    박지윤씨 인스타 자주 보거든요. 좋은일도 많이하고 진짜 에너자이져에요. 박길동 별명이 딱이에요.
    촬영으로 허구헌날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인데..그와중에 가족들이랑도 맨날 여행이에요.
    전 열심히 사는 사람 좋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 흉보는 사람들보다야 훨 낫죠.
    봉사도 은근 많이 하고 바쁜 와중에 살림도 열심히 하려 그러고 우선 여자엠씨인데 저정도 하는사람 없는듯.
    시집 잘가서 우아떠는 아나운서들보다는 주체적인 삶을 열심히 사는 박지윤 좋아요.

  • 83. 괜찮죠
    '15.8.21 9:14 AM (222.119.xxx.215)

    근데 여자들이 워낙 좀 시끄럽고 욕심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들을 좀 거부해서 비호감으로 찍힐 수도 있지만
    워낙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재미가 있어요

    하지만 혹시나 말인데 홈쇼핑은 절대로 안했으면.. 그럼 왠지 미워질것 같아요
    그리고 박지윤씨한테 제발 남편 자랑 좀 그만하라고..
    남편 잘난거 아니깐.. 그것 좀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사진 찍은걸로 욕 한참 먹을때.. 솔직히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핑계나 변명 늘어놓지 앟고
    깔끔하게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잘못한 만큼 진행이든 예능에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는거 보고 놀랬어요

    얼마나 멋있어요. 좀 억울하다 하더라도 욕 먹을짓 했으면 변명 핑계 다 줄이고 그렇게 사과부터 먼저
    하는게 쿨하죠..

  • 84. 저도
    '15.8.21 9:28 AM (175.192.xxx.247) - 삭제된댓글

    박지윤씨 정말 좋아요. 이너지 넘치고 활기찬 사람이 좋아요

  • 85. 남편자랑도
    '15.8.21 9:33 AM (87.146.xxx.120)

    좋아요. 센스있고.
    남편 요즘 활동이 뜸하지 않나요? 그런 남편 기세워주려고 일부러 많이 자랑하는거 같아요.

  • 86. ..
    '15.8.21 10:03 AM (39.120.xxx.55)

    박지윤 싫다는 분들 크라임씬 한번 보세요. 대부분 좋아하게 될걸요 ㅋ

  • 87. 옴마
    '15.8.21 10:36 AM (221.163.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 김제동이랑 kbs에서 퀴즈 할때도 재미있었고, 요즘도 보면 정말 자기 역할은 확실하다 여겨져서 저는 완전 호감이거든요. ㅏ센스있고 남 까내리지도 않고 말이 상스럽지도 않고 실제 현실적인것들에 감이 딱 잡혀있어서 좋고 4차원 아니면서도 여기저기 연예인이랑 조화도 잘 되고 좋더라구요.

    오히려 썰전에서 김구라가 박지윤이 그냥 병풍처럼 있어주길 바랬는데 말을 너무 잘한다 식으로 까내리는
    거 보면 쌍욕나왔어요.' 저시키가 돌았나 --'' 그래놓고 실제로 썰전을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 다 서로 물과 기름 같은사람인데 방송경력으로 커버하고 방송하는거
    같더라구요. ㅎ 허지웅이 강용석을 좋아하겠어요?? 박지윤도 강용석 좋아하는거같진 않고 허지웅과는
    세계가 다른거 같고.. 김구라는 강용석 좋아하는데 옆에서 누가 써포트 안해주지 ㅎ 이윤서이야 뭐 재미
    없고 ㅎ

    근데 왜 밉상이라고 할까요?? 밉상으로 말하는 과란 생각은 정말 안드는데 --
    솔직히 그렇게 이쁘고 스펙좋은 아나운서 뽑는다고 난리법석을 떨어도 하는 수준들 보면 참 ;;
    헐인 경우가 많아서 심지어 그 유명한 백지연도 인터뷰 프로보면서 아이고..했고 요즘 kbs한글 맞춤법
    퀴즈에 아나운서가 바뀌며 쇳소리로 오바하는 여자가 나오길래 보니 조두빈 ;;;
    심지어 밤에 제가 좋아하는 월드뉴스같은 프로 하는데 와 진짜 못해 ㅠ.ㅠ

    옛날 날리던 정지영도 이젠 들으면 가식가식~~

    나는 82에서 싫어하는 연예인을 주로 좋아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특히 여자연예인 ㅎㅎㅎㅎㅎ

    박지윤, 아이유, 김윤아 ( 다 자기능력있고 자기세계와 생각 확실한 사람이 좋은데 다들 밉상이라네
    괜히 여기 올렸다 엄한 욕 들어먹을까봐 겁남)

    박지윤은 사실 인스타 보면서는 살짝 헙 ~ 하긴 했네요.
    삶이 부지런한것도 있지만 완전 셀렙이더만요. 저도 인테리어니 뭐니 관심 많아서 엄청 보는 스타일인데
    집 꾸민거 먹는거 입는거.. 진정 부티 좔좔로 살아서 위화감 느껴졌어요 ㅎㅎㅎㅎ
    뭐 그래도 말 잘한다 생각한지 밉상 아닌데???

  • 88. ....
    '15.8.21 10:56 AM (182.219.xxx.121) - 삭제된댓글

    의외로 싫어라 하는 분이 많네요.
    전 썰전할 때 보니 중구난방으로 나오는 말들를 나름 정리를 잘해서 똑부러지게 말하더라구요.
    단지, 시댁 얘기는 안했으면 하네요. 제가 민망할 때가 많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시간 쪼개서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삶에 열정이 있다는 건 좋은 겁니다.

  • 89. ....
    '15.8.21 10:56 AM (182.219.xxx.121)

    의외로 싫어라 하는 분이 많네요.
    전 썰전할 때 보니 중구난방으로 나오는 말들을 나름 정리 잘해서 똑부러지게 말하더라구요.
    단지, 시댁 얘기는 안했으면 하네요. 제가 민망할 때가 많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시간 쪼개서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삶에 열정이 있다는 건 좋은 겁니다.

  • 90. --
    '15.8.21 11:15 AM (218.159.xxx.201) - 삭제된댓글

    주체적이고 교육수준 높은 지적인 여성집단에 인기있음

  • 91. ---
    '15.8.21 11:17 AM (218.159.xxx.201)

    주체적이고 교육수준 높은 지적인 여성집단에 인기있음..??

    제주변이 거의 석박사인데 다 싫어하는데.
    왜냐면 방송 나올때마다 출산후 3주만에 복귀했다 3일만에 라디오 방송 정돈 껌으로 하겠다 이런말 하고 다녀서 굉장히 비호감이 됐어요.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 발걸음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라도 조심해야죠.
    프랑스 여성장관이 출산휴가 조기 복귀했을때 각종 사회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하면 출산휴가가 절실히 필요한 다른 여성들의 기회를 앗아가는거라고

  • 92. ....
    '15.8.21 11:45 AM (223.131.xxx.235)

    볼때마다 활기 넘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성격도 똑소리나고 모나지 않고
    근데 요즘 넘 많이 나와 신선함과 이미지를 소진한 상태
    휴식과 충전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 93. 고로고로
    '15.8.21 12:03 PM (175.223.xxx.126)

    코밑에 점좀 빼셨으면..

  • 94.
    '15.8.21 12:10 PM (223.33.xxx.67)

    수억 벌거예요 퇴사땐 제과점 차린다고 김성주랑 대비되게 깔끔히 퇴사하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날리니

  • 95. ..
    '15.8.21 12:24 PM (211.227.xxx.11) - 삭제된댓글

    여자 아나운서 출신으론 정은아 다음에 처음 아닌가요? 이렇게 전천후로 진행 매끄럽게 잘하는 여자아나운서 그간 없었던듯. 정은아의 센스에다가 유머감각까지 갖춘듯 재미있고 좋아요~ 예능mc 로 이렇게 활약하는 동급 여자아나운서 출신 누가 있나요? 다들 프리선언하고 교양프로나 진행하지 누가 이렇게 예능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기본적으로 여자아나운서들 재미가 없어요. 대본 읽는거 말고 센스도 없도 유머감각 한숨나올뿐이고 예능프로 나오면 손발오그라들고.. 앞으로도 아나운서중엔 박지윤같은 스타일은 나오기 힘들꺼 같네요. 단연 탑이라고 봐요

  • 96. ..
    '15.8.21 3:02 PM (182.209.xxx.78)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쳐 보여서 좋아해요 열심히 살고..
    말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볼 때마다 감탄하고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804 Ielts 서적 파는곳 2 kys 2015/10/10 800
488803 오븐에 치킨 굽는거 시간 좀 질문드릴게요 4 치킨 2015/10/10 1,201
488802 1974년 국사 국정교과서 259쪽.jpg 6 아셨어요 2015/10/10 1,399
488801 올리브유와 친해지고 싶어요. 12 ... 2015/10/10 2,930
488800 사람들 대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28 공무원 휴직.. 2015/10/10 6,450
488799 샤넬 가방 갖고 계신분들 잘 들고 다니시나요? 8 가방 2015/10/10 5,300
488798 모기 한 마리가 앵앵대는데 숨바꼭질중이에요 4 기모기 2015/10/10 1,206
488797 [펌]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에 배번 4와 16이 없는 이유 3 zzz 2015/10/10 908
488796 ㅋㄷㄸ 가 무슨 뜻이에요? ? 2015/10/10 1,588
488795 넋두리 3 육아의 시작.. 2015/10/10 754
488794 정이 뚝 떨어지는 1 2015/10/10 1,265
488793 뉴욕 2박 3일 일정 조언 부탁 9 뉴욕 2015/10/10 1,504
488792 저희만 이런가요. 남편과 놀러만 가면 싸워요. 13 시르다 2015/10/10 4,498
488791 미치것어요 더러버서 애셋이 번갈아가며 변기막혀요 3 미치 2015/10/10 2,015
488790 저기 밑에요 일하는게 힘드냐 애보는게 힘드냐... 15 Mom 2015/10/10 2,604
488789 비지니스 스탠다드, 원세훈 전 국정원장 보석 석방 보도 4 light7.. 2015/10/10 726
488788 약사와 은행원 또는 공기업 직원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49 날개 2015/10/10 10,903
488787 친구가 자주 보내는 카톡이 보기가 싫어요 19 화이트스노우.. 2015/10/10 15,699
488786 데이트 할 때... 배에 가스.. 3 뿡뿡이 ㅜㅜ.. 2015/10/10 2,007
488785 (국정교과서반대)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4 새벽2 2015/10/10 922
488784 고추부각 만들기 고추부각 2015/10/10 1,338
488783 루이비통 지갑 조세핀 써보신분? 1 살빼자^^ 2015/10/09 1,958
488782 백종원 3대천왕 비빔밥집 저는 맛 없었는데, 백종원씨는 정말 맛.. 3 ... 2015/10/09 4,722
488781 아 김태희 정말 이쁘네여 29 Ff 2015/10/09 6,757
488780 내 가족의 집은 대체 어디인가? 3 마당 2015/10/09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