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보시는 분들 얼마나 계시는지요?
출근 지하철에서 절반 보고 퇴근길에 나머지 보고 다니는데.
솔직히 하루에 그날 신문 하나 제대로 보는거 저는 어렵네요...
하기와 같은 기사가 나서 가져와봤어요.
외국계 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부인이 푸드트럭 창업을 하고
외국계 금융회사 다니는 남편이 도와주고.
미스꼬레아 라는 이름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시던데
페북이나 트위터 포털에서 검색하면 나오긴하네요.
"억대 연봉 버리고 거리에서 몸으로 건진 행복"
푸드트럭이니 한장소에서만 영업을 하는게 아니라
기동성있으니 장소이동이 가능한데....
미국이나 유럽의 푸드트럭처럼 한국에서도 꾸준히 영업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