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에서는 부동산 바람잡이들이 분양하는 곳마다
피가 얼마니 경쟁율이 얼마니 하면서 부추기고
82쿡엔 집값이 자꾸 오른다고 부추기고..
볼만 하네요 ㅎㅎ
레테에서는 부동산 바람잡이들이 분양하는 곳마다
피가 얼마니 경쟁율이 얼마니 하면서 부추기고
82쿡엔 집값이 자꾸 오른다고 부추기고..
볼만 하네요 ㅎㅎ
일단 지금은 작년보다 많이 올랐어요.
아랫글 썼습니다만 이게 가장 경계해야할 태도입니다.
1년사이에 엄청 오른건 맞아요.
82가 뭐 얼마나 영향력이 있다고 여기서 집 사란다고 사겠어요??ㅋㅋ
어쩌다보니...바로 위에 집계약했다고 글썼는데요....
저도 겁은 납니다...소시민이라.....
저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는데
한채는 팔려고 내놓았구요.
둘다 좀 오르긴 했는데,, 많이 라고 까지 하기엔 좀;;;
한채는 2.5% 정도 올랐고, 또 한채는 3.5%정도 올랐는데요.. 많이 오른건가요?;;;
2.5오른 건 3호선 5분거리, 3.5 오른건 분당선 5분거리 거든요.
다른 곳은 얼만큼 올랐길래 많이 올랐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는데
한채는 팔려고 내놓았구요.
둘다 좀 오르긴 했는데,, 많이 라고 까지 하기엔 좀;;;
작년초에 비해서
한채는 2.5% 정도 올랐고, 또 한채는 3.5%정도 올랐는데요.. 많이 오른건가요?;;;
2.5오른 건 3호선 5분거리, 3.5 오른건 분당선 5분거리 거든요.
다른 곳은 얼만큼 올랐길래 많이 올랐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월세는 싫고 전세는 없으니 .. 어차피 빚 낼바엔 집을 산다는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오르는것 같아요..
집값 앞으로 떨어진다는 글이 훨 많이 눈에 보이던데.. 님은 오른다는것만 보셨나봐요... 폭락이라느니 불안한 사람들 여기도 많더만... 폭락은 본인의 바램인거죠..
집값이 오르고 있는 와중에 왜 굳이 집값 오른다고 할까요?
당연히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글을 적겠죠..
집값 오르면 근데 돈은 누가 버는건가요?
집값 오른다고 다 집사고 파는 사람은 팔아도 또 집사고.. 현금은 누가 만지는 건가요?
취등록세 세금으로 들어가고,
법무사 수수료비 벌고
은행 대출이자 벌고
부동산 중개인 수수료 벌고..
그런건가요?
5년동안 1억5천 올랐구요 요 1년사이 7~8천 올랐습니다.
아직 여기서 3~4천 더 오를 것 같아요. 하지만 팔아서 내손에 쥐어지지 않는 한 내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평생 살 생각이기 때문에 오르건 내리건 별로 상관 없구요...
많이 오른거죠 특히 지빙중심 폭등세엿죠
바람잡이들이 분양받으라 부추기는 집은 당연히 사면 안되구요
기존에 학군좋고 지하철 가깝고 주변에 인프라 잘 갖춰진
대단지에 집 사는 건 아무 문제없구요. 그런 집들이오르는 건 당연한 순리입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정말 신기한네요..
얼마 짜리가 7,8천씩 오른건진 모르겠지만,,
많이 올랐다고들 하시니..
제가 마이너스의 손인가봐요.ㅠ
최경환이는 왜 이제와서 자기가 빚내서 집사라고 한거 아니라고 꼬리를 내리나요?
1년전만 해도
전세가가 매매가의 70프로다. 30프로만 더하면 내 집을 가질수 있다며 선동 아닌 선동을 해놓구는,,,,
서울시건 지방이건 집값이 확 오르리 시작한건 최경환 장관취임전 아니 그 훨씬전인 2013년 초부터 바닥찍고 쭉쭉 오른거에요...무슨....
남들까지 같이 죽자는 글도 그래요...
매물이 많이 나오고 더이상은 안오르는 듯 해요.
호가도 500 낮춰 부르던데.
1억 오르긴 했는데 한채 있는집이라 오르락 내리락 하려니 해요.
노무현 대통령때 집값 올랐다며 부동산 정책 실패 했다고 아직 까지 욕먹고 있던데
이번 정부에서 집값 올려줘서 좋은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욕하는 글들이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집값오를지는 모르겠으나 전세 다녀보니 내집은 있어야 겠어요..만기때마다 불안하고 운이 없는지 2년마다 주인들어오거나 전세금 일억올려 내놓고...
서민 힘드네요..
그런데 역세권은 오르고 있는거 맞아요..
좀 돌아다녀 봤거든요.
부추긴다고 덥석덥석 살수 있나요? 집값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요.
부추긴다고 사는 사람이 바보인거죠. 지금 집값은 꽤 올랐습니다.
전 강남 끄트머리 역세권 아파트 소유하고 있는데, 2년전에 매입했고 그때보다 1억 5천이 올랐네요.
그렇다고 내손에 1억 5천이 쥐어 지는것도 아니고, 딸랑 한채 오른들, 내린들 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