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소재로 가사도 쓰고 노래로 만들어 빅히트를 쳤으니..
무도에서 뿌듯해한 모습이 다른사람이 봐도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이서진 윤태형 이런 부잣집 자식들보다 서민가정의 아이들이 잘되면
더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팔자소관인지...
노래 가사에도 노래할줄 몰랐다고...본인도 그러죠..
사실 제가 요즘 자이언티 노래를 뒤늦게 알아 중독이 되가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너무 좋거든요..뻔한 멜로디, 라는 노래가 저는 특히 좋네요
꺼내 먹어요..제목이 첨엔 좀 이상했는데 이노래도 좋고..
저희 엄만 내나이떄 패티김 이미자 이런 노래 좋아했는데..
전 거의 20살 어린 사람들 노래가 요즘 좋네요. 자이언티 빅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