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렬하던 더위도 서서힌

궁금맘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5-08-19 12:26:29
가는거같고. 오늘도. 여유롭게. 커피한잔하고. 82님들 만나러 왔네요~ 82님들은. 어디서들. 사시나요? 여긴. 천안이네요....
IP : 112.148.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15.8.19 12:57 PM (220.71.xxx.206)

    서울 인데 새벽에만 선선하고 아침부터 축축하고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있어요 .
    이번주만 넘기면 선선해진다니 좋네요 .

  • 2. 아이고
    '15.8.19 1:02 PM (39.7.xxx.70)

    아직 밖은 많이 더워요!

  • 3. 여긴
    '15.8.19 1:51 PM (14.33.xxx.93)

    수지 산자락아래 동넨데요. 아침에 창문앞 주방에 서니 가을 그 사르르르한?? 생기가 돌게하는 상큼함이 안녕~ 하는거 같네요ㅋㅋ

  • 4. 여긴
    '15.8.19 1:57 PM (14.33.xxx.93)

    봄이 동틀때 보이던 아기연보라색 앞산이 짙게 푸르르다 점차 울긋불긋 하다가 또 바스락거리다 어느새 새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아침을 맞이하게 해줄거예요. 나의창가!. 뜨겁던 여름아 안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561 폐렴도 옮는 건가요? 8 ... 2015/10/09 2,948
488560 대중들은 바보라하나봐요 13 이래서 2015/10/09 2,065
488559 결혼날 정하면 다른사람 결혼식에 안가나요? 16 오늘 2015/10/09 8,299
488558 탄산수로 사발면될까요 14 ... 2015/10/09 6,819
488557 이 글이 왜 베스트에 안 갈까? 5 ... 2015/10/09 1,543
488556 딸아이의 자식들 키워주는 거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49 아침이슬 2015/10/09 12,606
488555 ‘집밥’ 함께 먹으니 고립·고독은 남 얘기 statue.. 2015/10/09 1,285
488554 아고라에 한그루 지인글 떳네요 txt 32 ... 2015/10/09 25,042
488553 전업주부가 세상 물정을 모른다기보다는 다양한 관계에 대한 이해가.. 9 2015/10/09 3,471
488552 성난 변호사 추천합니다. 4 연휴에 2015/10/09 1,989
488551 야심한 밤, 소원을 말해보아요. 49 빌어줄게요... 2015/10/09 4,200
488550 들깨가루 껍질 깐게 나은가요? 껍질 안깐 들깨가루가 나은가요? .. 4 ㅋㅋㅋㅋ 2015/10/09 2,094
488549 사라진 변호사 그것이알고싶.. 2015/10/09 4,614
488548 제가 옹졸한 엄만지 판단해주세요 3 ㅇㅇㅇ 2015/10/09 1,175
488547 올케될 사람과 갈등있다고 했던 사람이예요 43 하늘 2015/10/09 23,623
488546 방금 댓글쓰니 그 글이 지워졌는데... 댓글 여기 쓸테니 보셨으.. 6 인간관계관련.. 2015/10/09 1,340
488545 대하는 왜 소금에 굽나요? 5 대하 2015/10/09 3,464
488544 닭볶음탕 짜증 6 2015/10/09 1,991
488543 그녀는 예뻤다 이뻐진걸까요? 5 2015/10/09 4,210
488542 이미지 회복은 힘들겠어요 6 ... 2015/10/09 3,609
488541 유재석이랑 전현무는 상극이에요 49 평가 2015/10/09 14,868
488540 애둘키우니까 제 생활은 아예없네요. 5 2015/10/09 1,680
488539 현미밥이 건강에 안좋다는 글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ㅇㅇ 2015/10/09 16,527
488538 뉴욕타임스, 양심적 병역거부 실태 고발 light7.. 2015/10/09 604
488537 문과출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어떤 직업? 4 직업 2015/10/09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