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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애나 와 카밀라 중에 누구

시어머니 조회수 : 7,789
작성일 : 2015-08-19 11:49:14
당신이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입장이라면..

며느리로 다이애나와 카밀라

둘 중 누가 더 맘에 들거 같으세요??

다이애나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혼하고 죽음 후에

카밀라가 재혼을 원했는데..
퀸마더 ㅡ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
의 극렬한 반대로
;; 저 사악한 여자 라고 불렀다고..

카밀라의 재혼은 퀸마더 가 돌아가신후에야
이뤄졌다고 하네요..

카밀라는 조용히 살면서
최대한 엘리자베스의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시어머니 입장에서

다이애나도 힘들었을거 같고..
카밀라도 싫었을거 같고..

양위를 원하는 아들 찰스에게
죽기전까지 왕위를 물려주지 않으려는
엘리자베스의 맘이 이해가 되네요..

어제 미들턴 글이 올라와서 말인데..
미들턴은 엘리자베스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잘하고 인내심이 있어서.. 미들턴은 이뻐한다고 합니다...
미들턴이 입는 옷들도
엘리자베스 여왕의 수석 디자이너 담당자가
시키는 것 위주라고..
IP : 223.33.xxx.16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밀라
    '15.8.19 11:51 AM (121.160.xxx.120)

    존재 자체가 영국왕실 이미지 많이 깎아먹었잖아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민들한테 사랑받던 조강지처 다이애나가 있었는데,
    카밀라 때문에 파탄나고 아들도 휘어잡고 있으니 곱게 보일리가 없겠죠 ㅋㅋ

    그냥 윌리엄 왕세손한테 바로 왕위 물려주면 좋겠어요 ㅋㅋ

  • 2. ..
    '15.8.19 11:58 AM (211.224.xxx.178)

    외모로만 보면 이해가 안가는데 뭔가 푸근함같은게 있었나봐요. 찰스랑 다이애나랑 같이 찍은 사진들과 카밀라랑 같이 찍힌 사진보면 카밀라 옆에서 엄청 행복해보여요. 다이애나랑 결혼전부터 둘이 사귀던 사이였는데 왕실에서 이혼녀라 인정하지 않아 억지로 다이애나랑 결혼한거고 다이애나도 이미 사귀는 여자가 있음을 알고 결혼했다고 해요. 결혼하면 떨어져 나갈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던거

  • 3. 어디선가
    '15.8.19 12:10 PM (110.47.xxx.106)

    다이애나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카밀라와 전화를 주고 받고는 했다대요.
    그런 남편의 횡포에 견디다 못한 다이애나는 임신 중에 찰스 앞에서 계단에서 일부러 뒹굴었다고 그 모습을 보고도 찰스는 코웃음치며 그냥 나가더라는 카더라 통신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 4. 이미
    '15.8.19 12:10 PM (73.153.xxx.66)

    여왕이 왕위는 바로 월림엄에게 물려주기로 했어요.
    여왕죽은후에 찰스는 살아있어도 왕은못해요.
    그래서 카밀라랑 결혼 허락했어요.
    카밀라는 왕비는 못되요.

  • 5.
    '15.8.19 12:12 PM (223.33.xxx.165)

    정말로 윌리엄에게 바로
    물려주기로 했나요??????

  • 6.
    '15.8.19 12:12 PM (223.33.xxx.165)

    엘리자베스 입장에서는
    케이트가 그 힘든 며느리들
    에게 맺힌 한을 풀어주는 이쁜이가 아닐까 해요..

  • 7. 어쨌든
    '15.8.19 12:16 PM (122.37.xxx.202) - 삭제된댓글

    카밀라랑 찰스는 소울메이트라면서요. 둘이 너무 좋아하니 그것만으로도 카말라는 이번 생에
    만족해야 할 거 같아요.

  • 8. 음..
    '15.8.19 12:26 PM (175.209.xxx.160)

    제가 듣기론 카밀라가 굉장히 똑똑하고 유머감각이 좋다고 해요. 찰스랑 굉장히 대화가 잘 되는 여자였다네요. 그냥 아얘 처음부터 둘이 결혼시켰으면 되는데 다이애나가 희생된 거 같아요.

  • 9. 찰스는 망친건 카밀라죠.
    '15.8.19 12:26 PM (110.47.xxx.106) - 삭제된댓글

    찰스를 두고 먼저 결혼해 버리는 바람에 찰스가 다이애나와 결혼할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런데 웃기는건 찰스는 엄청난 바람둥이였다는 사실.
    아마 찰스의 바람기 때문에 카밀라가 다른사람과 결혼해버린 모양인데 둘다 그렇게 끝났으면 그만이지 중간에 다이애나를 집어넣고는 또다시 사랑놀음을 시작했으니 소을메이트인지 아님 사랑놀음 하기에 좋은 상대였기 때문인지는 귀신도 모르죠.

  • 10. 찰스를 망친건 카밀라죠.
    '15.8.19 12:26 PM (110.47.xxx.106)

    찰스를 두고 먼저 결혼해 버리는 바람에 찰스가 다이애나와 결혼할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런데 웃기는건 찰스는 엄청난 바람둥이였다는 사실.
    아마 찰스의 바람기 때문에 카밀라가 다른사람과 결혼해버린 모양인데 둘다 그렇게 끝났으면 그만이지 중간에 다이애나를 집어넣고는 또다시 사랑놀음을 시작했으니 소을메이트인지 아님 사랑놀음 하기에 좋은 상대였기 때문인지는 귀신도 모르죠.

  • 11.
    '15.8.19 12:38 PM (223.33.xxx.165)

    별로 소울메이트도 아니고
    카밀라는 그동안의
    뒷방 여자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한거 뿐이예요..

    그동안 당한 모욕을 갚으려고..

    지 주변에 친구들조차 불륜녀로 무시를 많이해서..

    퀸마더와 엘리자베스는 이혼녀와 결혼한 윈저공
    의 예후 불량 결혼을 알아서

    특히 퀸마더는 카밀라를 매우 증오... 했고..

    심프슨 부인도 절대로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데다
    나치 스파이라는 것이 정설로 밝혀졌어요..

    엘리자베스는 아들과 카밀라를 아예 포기한거 같아요..

  • 12. ㅇㅇ
    '15.8.19 12:43 PM (121.167.xxx.137)

    그게 영국왕실이 에드워드 8세가 미국인 이혼녀랑
    결혼한다고 왕위까지 폐위한 역사가 있잖아요
    그게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 아버지대 이야긴데
    손주대에서 바로 이혼녀를 왕비로 인정한다는게
    본인들도 찔릴듯..
    지금 왕가 자체가 에드워드땜에 거저걸린 왕윈데
    영국왕실 입장에선 카밀라 왕비자리 못앉히죠

  • 13. 퀸마더 심술
    '15.8.19 12:44 PM (178.162.xxx.32)

    퀸마더는 다이애너도 무지 싫어했어요. 제가 볼 때는 카밀라가 낫네요. 다이애너는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여자라서. 거식증도 심했다잖아요.

  • 14. 맞지 않는 옷
    '15.8.19 1:02 PM (218.159.xxx.225)

    왕세자비감이 아닌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선택한 왕실탓이죠.

  • 15. 남편이 바로 옆에서 누워
    '15.8.19 1:03 PM (110.47.xxx.106)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불륜녀와 낄낄 거리며 전화질을 하는 꼴을 당하고 산다면 어떤 여자인들 정신이 멀쩡할 수 있을까요?

  • 16. 남편이 바로 옆에 누워
    '15.8.19 1:04 PM (110.47.xxx.106)

    당당하게 불륜녀와 낄낄 거리며 전화질을 하는 꼴을 당하고 산다면 어떤 여자인들 정신이 멀쩡할 수 있을까요?

  • 17. ㅋㅋ
    '15.8.19 1:04 PM (119.197.xxx.28)

    카밀라 집안은 대대로 왕실 첩을 마누라로 들였어요. 카밀라 할머니도 저윗대 왕의 첩이었대요.
    그래선지 카밀라도 운명인지 첩신세였다가, 드디어 아직 왕비는 못되었지만 왕세자비는 되었네요...
    대대로 조상들 한을 푼건지...ㅋㅋㅋ

  • 18. ...
    '15.8.19 1:09 PM (223.62.xxx.38)

    찰스의 어린시절 유모와 카밀라가 같은 사람인가 싶게 똑 닮았더군요
    무슨 다큐멘터리서 둘의 사랑의 원인을 그렇게 분석하더라구욤

  • 19. 카밀라도 왕세자비는 아닌듯 하네요.
    '15.8.19 1:15 PM (110.47.xxx.106)

    왕세자비가 아니라 콘월 공작 부인이 정식 명칭인 모양입니다.
    첩과 처 사이 어디쯤에 위치한 듯.
    결국 카밀라도 집안내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네요.

  • 20. ....
    '15.8.19 1:20 PM (121.162.xxx.53)

    찰스는 뭔 매력 혹은 마력이길래 다이애나비는 사랑이 인생에 전부인 것 같은 여자같아요.
    굉장히 약하고 불안정한 사람..카밀라는 대차고 행동하는 게 대외적으론 여유있어보여요. 공주병은 없어보임. ㅎ

  • 21. 거식증은요...
    '15.8.19 1:21 PM (178.162.xxx.32)

    거식증이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인 줄만 아시나요?
    선천적인 요인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다이애너 아버지와 언니들도 알콜 중독에, 거식증에... 건강하지 못했고요.
    귀족 출신이지만 엄마가 어릴 때 집을 나가 제대로 된 애정이나 교육을 받지 못한 탓도 있겠죠만.

  • 22. 왕의 첩노릇을 하던 집안 출신보다는 낫지 않나요?
    '15.8.19 1:24 PM (110.47.xxx.106)

    콘월 공작 부인이 찰스를 만난 이야기네요.
    역시 첩의 핏줄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

    처녀적 이름은 카밀라 로즈메리 샌드이며, 전 남편의 이름을 따서 카밀라 파커 볼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잘 부각이 되지 않지만, 다이애나 스펜서와 비슷하게 귀족 출신이다.[1]
    카밀라가 찰스 왕세자를 처음 만났을 때 "우리 증조할머니[2]가 당신 고조할아버지의 정부였던거 알아요?"[3]하고 말했다. 그리고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는 조상님들의 바람기 습성을 고대로 물려받아 대를 이어 불륜행각을 보였고, 파렴치하게도 세기의 사랑을 나눴지만 세간의 비난에 희생당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철저히 했다. 그리고 저 코스프레에 속아 넘어간 사람도 꽤 많다는 것이 함정(…)

  • 23. ///
    '15.8.19 2:01 PM (61.75.xxx.223)

    카밀라는 존재자체가 왕실 이미지 깍아먹는 여자입니다. 2222222
    카밀라의 증조 할머니 앨리스 케펠는 왕국왕 에드워드 7세의 정부였습니다.
    둘이서 얼마나 엽기적으로 놀았냐하면 에드워드 7세의 왕비 알렉산드라 왕비의 침실에서
    대놓고 놀아났어요.

    카밀라와 찰스 둘 다 난잡하게 놀았죠.
    유부녀와 유부남이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간통을 했는데
    이런 여자가 왕세자비가 되면 국민들이 좋아할까요?

  • 24. ///
    '15.8.19 2:12 PM (61.75.xxx.223)

    앨릿 케펠의 남편의 가문 즉 카밀라의 가문은
    1670년생 앨버말 백작은 네덜란드인으로 중산층 계급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20대 초반에 영국국왕 월리엄3세의 왕실사냥 행사에 가서 신임을 얻어
    월이엄 3세의 총애를 평생을 두고 받으면서 백작으로 벼락출세를 하게 됩니다.
    월리엄 3세는 영국왕의 외손자로 네덜란드 혈통으로 영국여왕 메리와 결혼하면서
    메리 요구로 공동 국왕자격을 얻었어요.
    메리여왕이 사망하자 재혼도 안 하고 첩도 없고 자식도 없고 그래서 별별 말이 많았습니다.
    파밀라의 선조 앨버말 백작과 동성애를 하는 사이가 아니냐고 의심을 받았어요.

  • 25. ///
    '15.8.19 2:18 PM (61.75.xxx.223)

    앨버말 백작의 사후 200여년이 흐른 뒤 직계후손이었던 백작이
    자기 아내 앨리스 케펠(카멜라의 증조 할머니)를 에드워드 7세와 정사를 나누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묵인하고 집도 자주 규칙적으로 비워주고
    카밀라 증조 할아버지가 벼락출세하는데 일조합니다.
    앨리스 케펠는 에드워드 7세가 죽을때까지 애첩 노릇을 했고
    에드워드 7세의 임종까지 지켜봅니다. 그리고 국왕과의 간통에 자부심도 느꼈다고 합니다.

  • 26. ㅇㅇㅇㅇ
    '15.8.19 3:28 PM (121.130.xxx.134)

    지금에 와서야 애초에 찰스와 카밀라를 결혼시켰더라면...
    하는 가정도 나오는 거지.
    사실 왕실 존립 여부까지 들먹일 정도로 저 둘의 관계는 국민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했어요.
    여왕의 반대가 다가 아니란 거죠.
    국민이 왕실에 등 돌리면 영국 왕실은 존재할 이유가 없죠.

    다이애너는 어쨌든 간에 영국 왕실이 다시 인기를 끌게 한 스타였긴 했나 봐요.

  • 27. 미들턴 옷을 보면요
    '15.8.19 5:08 PM (223.33.xxx.165)

    미들턴은 대체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수석 디자이너가
    시키는 대로 옷을 입어요.

    근데 그 디자이너가 주는 옷은
    저렴 브랜드 플러스 다이애너 따라하기 스타일이죠..

    엘리자베스가 그걸 원하는 거죠..

    왕실에 대한 국민의 사랑이 유지되길
    그걸 미들턴을 통해서 얻으려고 엄청 노력 하고
    미들턴이 평민 출신인것도 왕실 반감을 없애는데
    일조했죠..그녀는 아주 열심히 시할머니의 명령에
    순응해서 사랑받고 있고요..

    웃는 얼굴. 국민적 브랜드 이용.
    다이애나 스타일 따라하기. 그러면서 애도 얼른 낳고..
    임신중 힘들때도 이런저런 공식행사에
    항상 웃는 상으로 하고...

    미들턴도 힘들거 같긴 한데
    여튼 엘리자베스 할머니도 생각은 있는거죠.
    왕실 이.미.지 에는 다이애너가 더 유리하다는 거...

    카밀라는 존재 자체가 왕실 이미지를 깎아먹고..
    이혼녀인 카밀라가
    왕비가 된다면 퀸 마더가 왕비가 되고 엘리자베스가
    여왕이 된 부분에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겠죠..

    그래서 결혼 허락할때도
    만약 찰스가 왕이 되더라도
    왕비전하라는 단어는 절대 안쓰는 걸로
    서약후 결혼을 한 것으로 알아요..

  • 28. ///
    '15.8.19 5:12 PM (61.75.xxx.223)

    그런데 현실적으로 과연 찰스가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영국왕은 영국 성공회 수장도 겸하는데
    젊어서부터 아내를 두고 남의 아내와 지속적으로 간통을 한 사람이
    영국 최고의 종교수장이 되면 참 볼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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