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대를 맞아 여유롭고 조으네요.
애 셋 키우느라 참 팍팍한 삶이었는데 나이먹으니 뭔가 여유롭고.. 아직은 막내가 중학생이라 갈길이 멀지만, (둘은 직장)
뜨겁던 날도 선선 하고..바쁘던 일 끝내고 좀은 여유로운 이시간
여러분 감사힙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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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을이..
ㅇㅇ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5-08-19 11:00:19
IP : 223.62.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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