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재수는 안된다고, 차라리 전문대 들어가 취업하라고
....
그때 아버지 말 듣고, 시키면 시키는 데로 했어요.
늦었지만, 4년데 대학 편입해서 졸업장을 갖고 싶어요.
갑자기 어찌할까 방법이 막막하네요
절대 재수는 안된다고, 차라리 전문대 들어가 취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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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버지 말 듣고, 시키면 시키는 데로 했어요.
늦었지만, 4년데 대학 편입해서 졸업장을 갖고 싶어요.
갑자기 어찌할까 방법이 막막하네요
40넘어 했어요^^
어린애들하고 힘들게 했지만 뿌듯해요.
원풀었슴다 ㅋㅋ
도전하세요!
방송통신대학 권합니다.
딸이랑 같이 대학 다니는 엄마들도 있어요.
일반대학 가세요.
방송통신대학은 법적 인정은 받지만 사회에선 그렇지 않아요.
솔직하게 말해 방송통신대학 나왔다고 하면 대학 나왔다는 생각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