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적으로는 안맞을지 몰라도
어디꺼라고 물을수밖에 없네요.
전에 살던곳에서는 떡집(방앗간)에서 짜서 파는 참기름
17,000 원 정도 주고 한병씩 샀는데,
새로 이사온곳에서는 방앗간을 아직 못찾아서
당장 슈퍼에 가서라도
참기름 사야할거 같은데요.
어느회사 참기름 쓰시나요?
문법적으로는 안맞을지 몰라도
어디꺼라고 물을수밖에 없네요.
전에 살던곳에서는 떡집(방앗간)에서 짜서 파는 참기름
17,000 원 정도 주고 한병씩 샀는데,
새로 이사온곳에서는 방앗간을 아직 못찾아서
당장 슈퍼에 가서라도
참기름 사야할거 같은데요.
어느회사 참기름 쓰시나요?
전 그나마 슈퍼물건중 오뚜기가 제일 낫던데 다른분들은 어떤거 구입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오뚜기를 쓰곤 해요
오뚜기도 좋고 백설 진한 참기름? 그것도 괜찮아요.
해표참기름도 뭐 나쁘진 않았어요.
시판 마트표 참기름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해요.
차라리 중국산이라고 솔직하게 표기하는게 나음.
저도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백설 진한? 그게 좀 진한 것 같긴 해요 개인차 있겠지만 그나마..
그리고 시판 참기름 사서 쓰실 때 소금 좀 그 안에 넣어서 쓰시면 좀 진해지면 향도 강해지고..
좀 더 먹을만 해 진답니다...
저도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백설 진한? 그게 좀 진한 것 같긴 해요 개인차 있겠지만 그나마..
그리고 시판 참기름 사서 쓰실 때 소금 좀 그 안에 넣어서 쓰시면 맛도 좀 더 진해지고 깊어지고 향도 강해지고..
좀 더 먹을만 해 진답니다...
저도 윗님이 추천한 진한참기름 유리병에 든 제품 애용합니다 대량생산으로 나오는 제품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음....다 비슷비슷하다면
참기름인지 그냥 기름인지 구분 안갈 정도겠군요..
예~~전에 시판 참기름 샀더니, 닝닝하더라구요...에고고..
생협(자연드림) 참기름이 젤 맛잇더군요.
그전에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한 병에 3만원 넘는 유기농 참기름
사먹었는데.. 참기름 쓸 때마다 후덜덜;;; 알고보니 향도 별로..
어릴적 엄마가 달걀 간장 참기름 비벼주시던
그때 그 참기름 향이랍니다...
오뚜기요..병에 들은 오뚜기꺼요..
국산 제품은 못사도 시판 제품 중 참깨분이 아닌 통참깨로 짠 제품으로 사요. 오뚜기 진한 참기름하고, 해표 통참깨 참기름이요.
오뚜기 옛날 참기름, 해표 진한 참기름은 통깨가 아닌 참깨분이고, 백설 제품 통참깨 제품 없어요. 참깨분은 통참깨보다 질이 떨어져요.
저도 생협 참기름요. 진하고 고소한 향이 다른 것들과 비교불가여요.
방앗간 생협 진하고 고소한 맛은 태운 맛이에요.
참기름 거의 안먹고 해표 통참깨 작은 것 구비해놓고 꼭 필요할때만 써요...
태우지 않은거라고 노란빛나는 참기름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사먹어요.
가격땜에 살 때마다 이번만이야 하면서 괴로워해요.
참깨가 중국산은 그나마 나아요.
요즘은 온갖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수입한 참깨를 섞어서
기름 짜내느라 국가 표기를 아예 하지 않더군요.
친정이 시골이라 엄마가 농사지어 짜주시는 참기름 감사히 먹고있어요... 이건 아까워서 꼭 필요한 한방울! 로만 쓰고
오뚜기 제품 사서 두루두루 쓰고있어요.
깨야 뭐 중국산도 괜찮은데 태워서 짜는 방법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좋은 깨든 나쁜 깨든 방앗간에서 태워서 짜낸 기름은 몸에 안좋아요...
저장합니다
태워서 짜는 방법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좋은 깨든 나쁜 깨든 방앗간에서 태워서 짜낸 기름은 몸에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