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젤리나 졸리가 ..그 키에 ..37킬로 라네요 ..

af 조회수 : 5,432
작성일 : 2015-08-17 20:05:1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817141337648




IP : 211.199.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7 8:34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기사 같아요 47 오타던가
    제가 162에 42 나갈때 사람들이 기아상태 같다 곧 죽을 것 같아 보인다 했는데 그 키에 37이면 병원에 입원 해서 입에 거미줄 쳐진 상태 일텐데요
    저번에 한국 온 사진 보니까 그 정도로는 안말라 보였어요

  • 2. ㅁㅇㄹ
    '15.8.17 8:36 PM (218.37.xxx.94)

    병 있는건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

  • 3.
    '15.8.17 8:48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저 몸으로 영화찍고 아프리카 다니고 하는거 보면 사람몸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쓰러져도 백번은 쓰러져야 할거 같은데.

  • 4.
    '15.8.17 9:23 PM (125.186.xxx.121)

    분명 기사가 잘못됐을거예요.
    173키에 38이면 해골상태로 누워있을걸요.
    저 158인데 38킬로로 오래 살아왔는데 다들 안쓰러워 못보겠다가 인사일 정도였어요.

  • 5. ++
    '15.8.17 9:28 PM (118.139.xxx.150)

    저도 의심했어요.....그 정도면 움직이기나 하겠는지..
    저도 173에 한때 위가 아프고 요가도 했더니 그냥 한달만에 5-6킬로 빠져서 53 되니 주변에서 난리난리.
    진짜 기사가 잘못된거 아닌지...파운드/킬로그램 계산 잘못하지 않았을까요?? ㅠㅠ

  • 6. ,,
    '15.8.17 9:49 PM (27.1.xxx.189)

    37키로는 아닐듯해요. 중2인 제아이가 156에 40키로인데 정말 말랐거든요.
    그키에도 그리 말라보이는데 졸리 키에 37키로이면 정말 뼈와 가죽만 있는 앙상한 몸일듯한데..졸리가 말라보이긴한데 해골같진 않잖아요. 어찌 37키로일까요?!!신기하네..

  • 7. 그러게요.
    '15.8.17 9:53 PM (61.102.xxx.46)

    그래도 한 40은 나가보이는데 말이죠.

    아는 분이 불치병이 있으셔서 160에 28키론가? 나가셨어요. 그런데 정말 뼈대에 껍질만 붙여 놓은것 같았지요.
    그래도 그 몸으로 봉사도 하러 다니시고 가끔 일도 하셨어요.
    물론 어디 가시려면 아주 힘들게 쉬엄쉬엄 걸어 다니셔야 할 정도고 숨을 헐떡 거리고요.

    결국 몇년후에 돌아가셨습니다만 극도로 마른 경우에도 아예 누워서 못움직이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저 사진에 가슴이 커보이는건 아마도 유방암에 대한 걱정 때문에 가슴절제수술후에 복원수술을 따로 해서
    말하자면 성형한 가슴이라 말랐어도 커보이는 걸겁니다.
    그래도 팔이나 다리보면 제가 알던 그 분 덜 말랐네요.

  • 8.
    '15.8.18 8:35 PM (119.198.xxx.99)

    52쯤 나갈때 사진이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995 영어 고수님들, 제발 두 문장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추가) 2 아름다운삶 2015/10/07 641
487994 연쇄쇼핑가족 6회 백에 대해서... 1 ... 2015/10/07 3,000
487993 가을입니다 추천도서 부탁드려요 4 2015/10/07 1,678
487992 사주 보시는 분들 - 알려줬던 시기가 맞던가요? 8 2015/10/07 3,337
487991 화장솜 어디거 쓰세요? 8 화장솜 2015/10/07 1,885
487990 오바마 아베의 TPP... 과연 미국 일본의 승리인가? 뉴오더 2015/10/07 735
487989 제가 회사다니고 남편은 전업하고...8개월째 후기.. 11 워킹맘 2015/10/07 5,184
487988 16개월 아기 직장맘입니다. 시터문제 조언 구해요 9 엄마 2015/10/07 2,680
487987 사이즈가 큰 신발을 저렴한 가격에 작게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6 궁금 2015/10/07 1,553
487986 제가 조금 저의 심리적문제를 고친 과정은 이래요... 9 rrr 2015/10/07 3,056
487985 도곡동 우성캐릭터199 mistls.. 2015/10/07 1,228
487984 방 바닥에 요깔고 자고 일어나면 온몸 쑤시고 머리 아픈분 게세요.. 49 두둘겨 맞은.. 2015/10/07 2,576
487983 버티칼도 단열 효과 있을까요? 2 커튼 대신 2015/10/07 1,133
487982 친정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해요 12 화장실냄새 2015/10/07 5,007
487981 천정배 “새정치, 10년 야권 실패 책임져야…가장 큰 책임자 문.. 47 샬랄라 2015/10/07 1,633
487980 결혼 전부터 교회다니셨던분들 궁금해요 18 .. 2015/10/07 1,809
487979 너무 물러버린 메론... 어찌할까요? 3 메롱 2015/10/07 1,044
487978 월급320받는 가계부좀 봐주세요 37 쪼들려요눈물.. 2015/10/07 6,611
487977 ‘댓글부대’로 의심 K T L 용역업체 국정원 간부 출신 ‘회장.. 7 세우실 2015/10/07 553
487976 알보칠 써보신분?? 13 알보칠 2015/10/07 2,425
487975 거제도 여행 4 모나리자 2015/10/07 1,686
487974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는 3 커튼봉 2015/10/07 2,444
487973 카카오톡.. 검찰 감청 협조..1년만에 백기 1 카톡검열 2015/10/07 886
487972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요? 8 앙쥬 2015/10/07 1,573
487971 음파 발차기...초보의 수난시대 3 왕초보 2015/10/0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