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체스왕 딸을둔 어머니 그 모녀 사이에서요
아이가 10살 미만의 딸아이인데 .. 어린상황에서는 뭣모르고.. 말할수 있지 않나요 ?
물론 그아이가 잘못하긴 했지만
몇일 지나서 나중에 엄마 나 다시 체스 시작할래요 라고 말했을때 ..
그때 엄마가 좀더 마음 넓게 품어주는게 낫지 않나란 생각이 들어서 ..
그뒤로 성인이 될때 까지 엄마는 딸아이에게 거리감을 두고 적정선을 두고 유지했던데..
그결과 딸은 엄마 마음에 들기위해서 결혼하고 이혼하고 .. 항상 눈치보면서 자랐다고 ..
딸이 고백하던데 ..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10살 정도 되는 어린아이가 막말한거에 비해서 너무 .. 심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