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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는 혼자 봐야겠어요..ㅠㅠ

담부턴..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5-08-16 14:10:36

흐이구..

고딩딸이랑 영감이랑 조조 영화를 봤어요.

원래는 저 혼자 보려고했는데..

고딩딸이 자기도 본다고해서 2장 예매하고

영감까지도.. 오늘 일있다더니 취소되었다면서 어제 저녁에 헐레벌떡 전화해서 자기도 델구가달라고 해서 갔더니만...

.

.

.

미션임파서블 봤거든요.

음악 넘 멋지잖아요. 띠리리 띠리리 빰빰빰빰 빰빰빠밤...띠리리 띠리리..촥..

거기다.. 오페라하우스에 투란도트 뮤지컬에.. 그것만으로도 표값은 한다 그러고 싶었는데..

중반을 지나니..

아니나 다를까..

딸아이는.. 지루하다.. 왜 안끝나냐..

영감은..흑흑,,. ㅜㅜ 뭐랬냐하면..

왜 (나쁜 놈) 부하가 둘뿐이 없냐..ㅠㅠ

가운데 딸이 앉았는데도 제 자리까지 들리는겁니다.

그저께

암살봤을땐,,

이정재보고.. 제가 나쁜놈 인것같다고..

쌍둥이다 쌍둥이.. 이러고..

 

극장에서 암말도 안하기로 약속하고 간건데..말이죠.

베테랑은 혼자 봐서 정말 다행이고..ㅠㅠ

 

둘이 정말 비등비등.. 저랑 영화취향 안맞아서..

ㅋㅋㅋ

진짜루 혼자 갑니다. 영화관.

 

IP : 203.142.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15.8.16 2:22 PM (112.169.xxx.162)

    같은 상영관에 있던 다른 관객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2. 죄송합니다.ㅠㅠ
    '15.8.16 2:25 PM (203.142.xxx.240)

    딸은 영화상영중엔 암말도 안해요.
    남에게 피해주는걸 무척 싫어해서
    중간에 지루하단 말도 제 귀에 속삭인거고요.
    영감이 진짜 문제..ㅠㅠ
    모녀가 나가면서 혼자 집에 있으라하기 미안해 데리고 나왔더니만..
    역시나..
    조용히 혼자 영화 볼 생각이에요. 앞으론.

  • 3. YJS
    '15.8.16 2:25 PM (222.235.xxx.31)

    저희 남편은 안그래서 괜찮은데 옆에 아주머니들 무리가 앉으면 꼭 그렇게 중간중간 감탄사넣거나 말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정말 짜증나요!
    그리고 베테랑보는데 액션신에서도 영환데 가짠거 모르나?계속 어떻게~어휴~이러면서 보는데 진심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어요

  • 4.
    '15.8.16 3:10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

    쌩판모르는 아줌마가 옆에서 원글님 가족처럼
    혼자 중얼중얼 ᆢ쌍둥이다 이소리도 하데요
    가족이라야 옆구리라도 찌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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