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가스렌지가 없고 3구짜리 인덕션이 설치되어있는데요
불에 확 끓지 않아서인지 음식 맛도 덜하고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요
아파트살때는 가스렌지로 30분이면 되는걸 50분이 되도록 맛도 잘 안나고 음식 조리도 안되고....
그래서 휴대용가스렌지(부르스타??) 하나 옆에 두고 쓰는데
오늘 아침에 밥하고 반찬 몇가지하는데 벌써 가스3통썼네요 화력도 도시가스에 비하면 너무 약하구요..
혹시 이거 쓰시는 분들 따로 두고 쓰시는 가스렌지나 제품 있으신가요??
보조주방에 린나이 2구 가스렌지 설치했어요.
저는 베란다에 가스렌지 2구 있어요 인덕션 가스렌지 둘 다 써요
폐암 위험성 높은 가스렌지 쓰기 싫어서..
하이브리드레인지써요
2구는 인덕션 2구는 하이브리드인데
하이브리드만 쓰게되네요 여름에 덥지도않고 빨리 끓고요
저도 베란다에 부르스타 놓고 가끔 쓰는데 가스 정말 빨리 떨어져요. 사오고 버리는 것도 일이고..
많이 쓰면 2구 가스렌지 설치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인덕션 사용 미숙인지 불조절을 잘못하겠어요
너무 빨리 끓거나 지지하게 끓거나
약불에 보글보글 끓이는거는 부르스타에 해요
하이라이트 전기렌지 3구짜리만 쓰고있어요.
사용하는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아니신가요?
전기렌지 화력 쎄요.
처음엔 가장 쎈불 9로 끓이다가 물 끓으면 7로 줄여서 요리해요.
설치된 제품이 어느브랜드인가요?? AS불러보셔야 할것 같아요.
구형이라면 새로 구입하시는게 낫구요.
저는 인덕션 레인지를 몇개월 쓰다가 전기 스토브로 바꾸었어요. 인덕션 레인지 자체는 효율도 높고 쓰는 방법이 익숙해지자 콘트롤이 쉬워서 참 좋았고, 특히 여름에 주방이 더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제가 긴 세월 동안 모아온 캘팔론 냄비, 도자기류, 돌솥, 프라잉팬 등을 전혀 쓸 수 없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바꿨어요. (인덕션이 되는 냄비가 단 두개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쓰신 글 중에 조리시간이 길다고 하셨기에 답글 답니다. 사실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인덕션이 제일 짧아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실꺼에요. 전 가스보다 훨씬 편하던데요. 타이머 기능도 있고. 처음엔 9에 놓고 나중에 줄이시면 되요. 9에 놓으면 팔팔 끓일 수 있던데요. ㅎㅎ
거의 다 되면 불끄고 예열로 조리 마무리 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인덕션 레인지를 몇개월 쓰다가 전기 스토브로 바꾸었어요. 인덕션 레인지 자체는 효율도 높고 쓰는 방법이 익숙해지자 콘트롤이 쉬워서 참 좋았고, 특히 여름에 주방이 더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제가 긴 세월 동안 모아온 캘팔론 냄비, 도자기류, 돌솥, 프라잉팬 등을 전혀 쓸 수 없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바꿨어요. (인덕션이 되는 냄비가 단 두개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쓰신 글 중에 조리시간이 길다고 하셨기에 답글 답니다. 사실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인덕션이 제일 짧아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저는 인덕션 레인지를 몇개월 쓰다가 전기 스토브로 바꾸었어요. 인덕션 레인지 자체는 효율도 높고 쓰는 방법이 익숙해지자 콘트롤이 쉬워서 참 좋았고, 특히 여름에 주방이 더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제가 긴 세월 동안 모아온 캘팔론 냄비, 도자기류, 돌솥, 프라잉팬 등을 전혀 쓸 수 없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바꿨어요. (인덕션이 되는 냄비가 단 두개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쓰신 글 중에 조리시간이 길다고 하셨기에 답글 답니다. 사실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인덕션이 제일 짧아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글이 자꾸 잘리네요. 저는 인덕션 레인지를 몇개월 쓰다가 전기 스토브로 바꾸었어요. 인덕션 레인지 자체는 효율도 높고 쓰는 방법이 익숙해지자 콘트롤이 쉬워서 참 좋았고, 특히 여름에 주방이 더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제가 긴 세월 동안 모아온 캘팔론 냄비, 도자기류, 돌솥, 프라잉팬 등을 전혀 쓸 수 없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바꿨어요. (인덕션이 되는 냄비가 단 두개 밖에 없었어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글이 잘렸네요. 사실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인덕션이 제일 짧아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저는 인덕션 레인지를 몇개월 쓰다가 전기 스토브로 바꾸었어요. 인덕션 레인지 자체는 효율도 높고 쓰는 방법이 익숙해지자 콘트롤이 쉬워서 참 좋았고, 특히 여름에 주방이 더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제가 긴 세월 동안 모아온 캘팔론 냄비, 도자기류, 돌솥, 프라잉팬 등을 전혀 쓸 수 없게 되어서 할 수 없이 바꿨어요. (인덕션이 되는 냄비가 단 두개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쓰신 글 중에 조리시간이 길다고 하셨기에 답글 답니다. 사실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인덕션이 제일 짧아요. 인덕션 < 전기스토브
인덕션 엄청 빠른데 냄비가 작못된건아닐까요? ㅎ 설마아니겠지요
저는 이사와서 하이라이트쓸까 인덕션할까하다 지멘스껄로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정말편해요 냄비나 팬이 바로 뜨거워지니 요리도금방되고 타이머가있으니 정말 편하구요
가스가아쉬울뗀 음 누룽지? 땜에? ㅋㅋ
인덕션 쓰고 있고 가스렌지 전혀 안 씁니다.
IH (인덕션히터) 용 냄비가 종류가 많은데
냄비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좋은 냄비는 가스렌지와 전혀 차이 못 느낍니다.
오히려 더 빠르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인덕션은 빨리 끓는편인데
혹시 하이라이트 아닌가요?빨간불
전 하이라이트 쓰는데 요리 잘만되는데요
다 해먹어요. 가스렌지 4구 있어도 안쓰게 되네요.
물 끓일때 쓰는 전기주전자때문에 , 음식을 빨리 할 수 있어서더 그런것 같아요.
하일라이트 쓰고 있는데
첨엔 조금 답답한가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편해요.
처음에는 휴대용 가스렌지 놓고 쓰기도 하고 그랬는데 치워 버렸어요.
열 활용을 제대로 하면 빨리 안된다는 느낌없고 오히려 온도 유지도 잘해주고 해서 튀김도 아주 맛나게 되고
넘 좋아서 가스렌지 생각도 안나요.
가스렌지 쓸때마다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해서 바꿨는데 대만족이에요.
전기렌지 아닌가요?
인덕션은 가스불보다 더 빨리 끓지 않나요?
원래 직화로 주전자에 물 끓이는것보다 전기포트가 더 빨리 끓듯이 인덕션이 조리시간은 훨씬 단축되던데요.
다만 처음에 강불로 했다가 끓으면 얼른 줄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훅 끓어넘치더라구요.
처음엔 많이 넘쳤는데 요즘은 요령이 생겼어요.
몇번 쓰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무엇보다 청소하기가 너무 쉬워서 좋아요.
하이라이트 아닌가요?
인덕션은 가스불보다 더 빨리 끓지 않나요?
원래 직화로 주전자에 물 끓이는것보다 전기포트가 더 빨리 끓듯이 인덕션이 조리시간은 훨씬 단축되던데요.
다만 처음에 강불로 했다가 끓으면 얼른 줄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훅 끓어넘치더라구요.
처음엔 많이 넘쳤는데 요즘은 요령이 생겼어요.
몇번 쓰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무엇보다 청소하기가 너무 쉬워서 좋아요.
전 여름에만 인덕션 쓰는데 가스렌지보다
빨리 끓어서 좋던데요.
전기렌지 1구도 있는데 인덕션이 더 빨리 끓어요.
모델은 확실히 끓는 속도가 느리더군요...
저희집도 전기렌지 쓰는데... 집에건 괜찮은데
펜션같은데 것은 정말 속터지게 느리더군요..
그점을 확인해보시고.. 불편하시면 가스렌지 설치하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7496 | 지인의 가족인 교수가 책을 내서 한권 받았는데 그냥 받기만 해도.. 2 | Se | 2015/10/05 | 1,182 |
| 487495 | 꽃게와 대하 3 | 서해안 | 2015/10/05 | 1,169 |
| 487494 | 임신중인데 남편이 저한테 백곰이라고 23 | .. | 2015/10/05 | 4,707 |
| 487493 | 살면서 괴물들 많이 보셨나요 1 | ㄷㄷ | 2015/10/05 | 1,525 |
| 487492 | 아들 군 입대 선택할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2 | 한국국적 | 2015/10/05 | 2,088 |
| 487491 | 중학생 아이가 할만한 한자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2 | 1004 | 2015/10/05 | 2,026 |
| 487490 | 우체국 보험 문의드려요 11 | 보험 | 2015/10/05 | 1,929 |
| 487489 | 화가 데뷔 이혜영 첫 전시회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 | 인증샷 | 2015/10/05 | 2,759 |
| 487488 | 지대넓얇 ㅡ 팟캐스트아세요? 에스티로더갈색병/sk2를 천연화장품.. 4 | 11 | 2015/10/05 | 2,537 |
| 487487 | 고무장갑 고리요.. 2 | .. | 2015/10/05 | 1,088 |
| 487486 | 마취크림 어디서 살 수 있나요~? 3 | 트리아 | 2015/10/05 | 9,916 |
| 487485 | 제주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5 | 이사고민 | 2015/10/05 | 1,977 |
| 487484 | 정수기 버릴려면 2 | 정수기 | 2015/10/05 | 855 |
| 487483 | 기제사때 오는 막내며느리 안쓰럽데요~ 21 | 시어머니 | 2015/10/05 | 4,913 |
| 487482 | 분당 독서 모임(충원합니다) 49 | 싱아 | 2015/10/05 | 2,172 |
| 487481 | 혼자 사는데 많이 아팠어요..혼자인게 서럽더라고요 33 | ... | 2015/10/05 | 5,003 |
| 487480 | 풀무원 갈비만두,,,맛없어서 어째요... 37 | ... | 2015/10/05 | 4,631 |
| 487479 | BBC- 한국 입양 현실 창피 1 | ... | 2015/10/05 | 864 |
| 487478 | 도가니탕에 콜라겐이 건강에 도움되요;??? 2 | 여보 | 2015/10/05 | 984 |
| 487477 | 초등논술은 언제부터? 1 | 비니유 | 2015/10/05 | 1,542 |
| 487476 | 내가 보낸문자~ | 문자확인 | 2015/10/05 | 755 |
| 487475 | 전으로 부칠 동태포 재활용법 알려주세요 49 | 지디지디지디.. | 2015/10/05 | 1,051 |
| 487474 | 허리 꼿꼿이 세우고 앉을 수 있는 방법? 6 | 알려주세요 | 2015/10/05 | 2,484 |
| 487473 | 이사갈때 순서가 어찌되나요 | 세입자 | 2015/10/05 | 786 |
| 487472 | 서울분들, 잠실역에 아침식사 파는곳 있나요?^^ 4 | erbree.. | 2015/10/05 | 7,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