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광의 자백을 받아냈다는 김기춘..
김기춘을 얘기할때 빼놓을수 없는 사람이 바로 신직수..
신직수는 당시 중정부장..그 신직수의 보좌관이었던 김기춘..
과연 이들의 역활은 무엇이었을까?
자칼의 날 이용한 문세광의 자백은 허구?
육영수는 1974.8월 15일.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박정희의 연설도중 피격당한다.
과연 육영수는 정부의 발표대로 문세광이 쏜 총에 사망한것일까요?
정부발표에 여러가지 의혹이 있다고 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딴지스들이 이와 관련 쓴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언젠가는 모두 다 우주에서 가장 정의로운 한 정부에 의하여 숨은 죄악들이 백일하에 다 드러날 것입니다.
신직수는 박정희 독재하에서 검찰총장 8년 중정부장 3년 법무부 장관 3년을 지낸 인물
박정희의 지시로 유신헌법 만들고 인혁당 간첩조작사건을 만들어낸 인물로 알려졌으며..
장준하 선생 죽음당시 중정부장이었다고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9...
여기에 박정희 신직수와 김기춘에 대해서 자세히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BotJSrPjI
육여사는 문세광이 총에 맞지 안았다고 mbn에서 방송한적있음.
결국 기춘이는 공작정치에 능숙했었네요.
그러니 그가 비서실장되고서 세월호
유병언 죽음
뭐 각종 의문사가 이해가 되네요.
눈빛이 매우 정직하지 못함.
아니고 교활해 보여요
손자에요. 아들은 신황호, 그 아들이 신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