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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먹는 게 잘 먹는 건데

공기 밥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5-08-15 09:50:52

아이는 먹는 게 낙이네요.

평소엔 학교에서 야자하고 오니 늦은 시간에 먹게 되죠.

주말에도 학원 가고 어쩌고 하면 배달 야식 먹게 되죠.

이런 류를 너무 좋아해요.

정은 많아서 꼭 엄마도 같이 먹어야 해요.

늦은 시간에 배달류 음식이 뭐가 좋겠어요, 제가

한 두점 먹으면서 너는 엄마 살찐다면서 맨날 이런 거 먹게하고..그러면

그래도 혼자 어떻게 먹어, 엄마도 먹어야 맛나지 이래요.

음식 패턴이 서로 안 맞는 엄마와 아들..어쩌죠?

저는 물만먹어도 찌는 이상한 나이입니다.

 

IP : 61.7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15.8.15 9:53 AM (87.146.xxx.120)

    착하네요, 엄마도 챙기고.
    맛있게 옆에서 드세요. 맛있는건 0칼로리!

  • 2. ....
    '15.8.15 11:04 AM (211.172.xxx.248)

    우리 남편이 그래요. 덕분에 전 살 많이 쪘어요. ㅠㅠ
    과연 정이 많은 건지 외로움 타는 건지 헷갈려요.

  • 3. 비만주범
    '15.8.15 11:32 AM (220.76.xxx.209)

    우리는 아들군대가기전 홈플러스 알바햇어요
    귀찮아도 내가 집에서 만들어 놓앗다 줬어요 나는안먹고
    절대로 배달음식 안먹여 키웟어요 아들이나 나 비만될까봐
    그리고 잘밤에 야식먹고 비만 안된사람 있을까요?
    우리는오이나 토마토 쥬스먹이고 설명해 줬어요

  • 4. ㅋㅋ
    '15.8.15 12:50 PM (112.149.xxx.88)

    그래도 귀엽네요

    엄만 먹지마 먹어봐야 살이나 찌지 !
    이런 소리 하는 거 보단 훨 낫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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