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업인 특별사면과 관련해
"재벌 총수를 풀어줄 때 항상 명분이 경제를 살린다는 것이었는데, 데이터로 보면
재벌 총수가 풀려나서 경제가 살아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에서 "당면한 과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건설업계,
소프트웨어업계 등과 일부 기업인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힌 것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814165008983
이 아줌마.. 박그네 최측근 아니었나요
팽당했나보네요
전여옥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