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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이 넙적......하신분 없으신가요

,,, 조회수 : 9,206
작성일 : 2015-08-14 18:43:31

제 얼굴형이

참 넙적해요 ㅠㅠ

거기다 사각턱

최악이에요

안면윤곽 했음 좋았겠지만 그건 너무 무서워서요

암튼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넙적 해 지네요

이목구비가 작은건 아닌데 얼굴이 넙적 하니 여백도 많아 보이고..

머리도 뭘 해도 안 이뻐요

엄마 얼굴형이 딱 이런데 형제들중 저만 닮았어요

속상해요 거울 볼때마다

IP : 220.78.xxx.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넙치
    '15.8.14 6:46 PM (220.72.xxx.24) - 삭제된댓글

    저 있어요 ㅠ
    키도크고 몸매도 남자들이 인정했고
    이목구비도 이뻐서 머리 풀고 다니면 남자들에 뚫어지게 보거나 번호따이는데.. 머리묶으면 완전 넙치에요
    ㅠㅠ 당연 여름시즌엔 인기없어요 ㅠ
    눈코입 다 이쁜데
    바로 그 딱 얼굴형이 둥글고 너부대대
    ㅠㅠ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ㅠ
    멀리서보면 미스코리아 소리듣는데
    머리 묶고 얼굴형 들통나면
    미인에서 제외 ㅠㅠㅠㅠㅠ

  • 2. ...
    '15.8.14 6:48 PM (119.192.xxx.87)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 저도 넓적하고 큰 두상이 참 에러네요. 키 크고 다리도 길고 어깨도 직각이라 옷발 좀 받거든요. 또 나름 내추럴하게 멋스러운 감각도 있는데 ㅋㅋ 목 위가 다 촌스럽게 깍아먹어요. 엉엉. 전 이목구비도 작아요.엉엉.

  • 3. 넙치
    '15.8.14 6:50 PM (110.70.xxx.116) - 삭제된댓글

    저 있어요 ㅠ
    키도크고 몸매도 남자들이 인정했고
    이목구비도 이뻐서 머리 풀고 다니면 남자들에 뚫어지게 보거나 번호따이는데.. 머리묶으면 완전 넙치에요
    ㅠㅠ 당연 여름시즌엔 인기없어요 ㅠ
    눈코입 다 이쁜데 
    바로 그 딱 얼굴형이 둥글고 너부대대
    ㅠㅠ 너무 속상해요 ㅠ
    멀리서보면 미스코리아 소리듣는데
    머리 묶고 얼굴형 들통나면 
    미인에서 제외 ㅠ

    눈코입 별 볼품없어도 얼굴두상이 작은
    달걀형인애들 인기 완전 많아요 ㅠ

    해골 질투
    해골질투 ㅋㅋㅋㅋㅋ 82명언이죠

  • 4. 얼굴이 넙적
    '15.8.14 6:51 PM (14.32.xxx.97)

    하신 분이 왜 없겠어요.
    엄청 흔하지 않아요? 그냥 얼굴형에 맞게 머리 잘 하고 다니고
    옷 세련되게 입고 잘 웃으면 장땡이에요.
    제 회사 동료 한분도 아네모네인데 보조개도 있고 항상 웃으니까
    네모건 세모건 상관없이 그냥 인상 좋다...로 끝나던데요.

  • 5. 넙치
    '15.8.14 6:57 PM (110.70.xxx.116) - 삭제된댓글

    저위에 넙치인데요..
    한가지 제가 느낀점은

    얼굴 두상이작고 똥그란 달걀애들은
    허리꼿꼿히 하고 다니면 그 발레리나삘?
    이 나더라구요... 남자들이 환장하는..

    360도 모든각도 에서 보면 그런 애들
    정~~~~말 이뻐요..
    관상이라는게 있는지
    시집도 다들 강남으로 가구...
    여자눈에두 이쁜데 남자들눈엔 얼마나 이쁠까요... 본인들도 이쁜거 알더라구요..
    재수없어...ㅋ

  • 6. 넓적하고
    '15.8.14 6:58 PM (223.33.xxx.152)

    체형도 예전 우리나라 전형적 스타일
    뭘해도 촌스러워요
    세련의 출발은 얼굴형이라고 생각해요
    대규모 공사라 성형은 생각도 안해요
    다행이라면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않았다는거
    여성미가 없다는게 참 슬퍼요
    우짜나요
    걍 살아야지

  • 7. ㅜㅜ
    '15.8.14 7:01 PM (180.66.xxx.220)

    완전 넙적이여요
    특히 광대쪽이 넓어요
    저도 다 가려야 봐줄만해요

  • 8. 저요
    '15.8.14 7:03 PM (223.62.xxx.171)

    얼굴넙대대 팩하면 모잘라요
    평생단발이에요 두상도커요 목도짧아요어깨도넓어요
    그래서 살찌면 클나는데요즘 살도쪄서 제가제모습보면 화가나요 다행히딸들이 두상작고얼굴갸름한데 역변할까걱정이에요

  • 9. 저요저요
    '15.8.14 7:04 PM (1.235.xxx.18)

    ㅎ제 얘기 하신줄~얼굴이 여백이 많고 중년이 되면서 이중턱까지..단체사진 찍으면 저만 달걀귀신 같아요 내용물이 하나도 안보여서. 남편은 두상이 작은데 자식들이 하필 저만 닮아서 모두 얼굴이 크고 뭔가 납짝해요 ㅠ

  • 10. 살도많고 넙적
    '15.8.14 7:07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유치원때 등원모자가 나만 작을때부터 알아봤어요
    두상엄청크고.. 근데 머리도 안좋음 ㅠㅠ
    어디모임 나타나면 달떳네~^^라는 인삿말을 자주들어요
    뭐 결례인지 아닌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 11. ㅎㅎㅎㅎ
    '15.8.14 7:08 PM (14.32.xxx.97)

    댓글들이 다 유쾌하네요 ㅋㅋ
    얼굴 넙적하신 분들이 성격이 좋은모양이네요 ^^

  • 12. 넙치
    '15.8.14 7:12 PM (220.72.xxx.24) - 삭제된댓글

    네 얼굴 넙적이들이 성격좋아요. 저도 한 유쾌 푼수 하거든요

    근데 여자들사이에서나 그렇지 다 소용없어요
    남자들이 호강시켜주는건 두상 작고 이쁜 애들이고 그 애들은 저 같은 넙치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ㅋㅋㅋ ... 젝 일

  • 13. 넙치
    '15.8.14 7:13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얼굴 넙적이들이 성격좋아요. 저도 한 유쾌 푼수 하거든요

    근데 여자들사이에서나 그렇지 다 소용없어요
    남자들이 호강시켜주는건 두상 작고 이쁜 애들이고 그 애들은 저 같은 넙치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ㅋㅋㅋ ... 젝 일

  • 14. ㅜㅜㅜㅜ
    '15.8.14 7:14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어요?? ㅠㅠ
    시판 모자들 안들어갈만큼 두상 크고
    넙적한 얼굴에 심한 사각턱이에요.
    목은 짧고 어깨 넓구 통뼈대구요.
    키도 안커서 역도선수 같아요.
    그냥 모든 면에서 21세기 미인형의 정반대에요 ㅠㅠ

  • 15. 쉐이딩
    '15.8.14 7:17 PM (121.170.xxx.133)

    화장 쉐이딩 잘 하시면, 되게 멋스러워요!!!

  • 16. 솔직해지자
    '15.8.14 7:21 PM (118.221.xxx.100)

    셰이딩
    머릿빨
    성격이 좋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지만
    뭐 단체가 형성되니 위로는 되네요
    으헝헝

  • 17. ^^
    '15.8.14 7:35 PM (123.109.xxx.167)

    머릿빨로 화장으로 아무리 애쓰고
    다녀도 치과가서 사진찍으면
    온몸이 오그라들어요
    각도90도의 네모난 턱사진이 눈앞에 턱하니 ㅠㅠㅠ

  • 18. 여기 하나더요
    '15.8.14 7:42 PM (203.226.xxx.30)

    저두요 모자 절대 안 어울리고 이목구비 작아서 볼 여백이 겁나 많아요. 슬퍼요.
    위로를 하자믄 두 아들은 제 얼굴의 반이에요
    남편 닮아서요
    그리고 울신랑이 귀엽게 바준다는것이요

  • 19. 삼십년 전이지만 그 때는 젊은 때였는데....
    '15.8.14 7:43 PM (1.231.xxx.66)

    화투치다 모란 나오면 동생이
    누나 나왔다 그랬네요ㅠㅠㅋ

  • 20. 저 부르셨어요
    '15.8.14 7:49 PM (111.69.xxx.193)

    저는 얼굴 진짜 크구, 살 찌면 동그랗고, 살이 조금 빠지면 네모에요.
    이목구비 다 작구요.
    목 짧고,
    키도 작아요.
    살 찌면 역도 선수같고, 살 빠지면 막대 사탕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 적에 남자들이 저 좋다고 하면 정말 미스테리였어요.
    그리구 지금 저 이쁘다고 해주는 신랑의 안목도 미스테리하네요....흠....돈도 별루 없구만 말이죵.
    하여간 얼굴 크기, 하면 접니다.

  • 21. 전 달걀형
    '15.8.14 7:50 PM (219.249.xxx.103)

    인데요,
    거꾸로 세워놓은 달걀형이어서
    이마가 갸름하고 턱이 둥글넓적해요.

    왜 전 달걀형인데 슬플까요?

  • 22. 끄응
    '15.8.14 7:50 PM (222.99.xxx.103)

    원글.댓글 읽다보니 기분이 꾸릿해지네요ㅜ
    저를 관찰하고 묘사 해놓은듯 해서요 ㅠ
    이 더운날에도 머리도 묶지 못하고
    드라이빨 세우고 나가야함ㅠ

  • 23. .....
    '15.8.14 7:53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

    넙떡이..어릴때 울아부지가 제얼굴 넙쩍 하다고 넙떡이라고 불렀어요.
    제가 눈코입은 참예쁜데(죄송...) 얼굴사각에 목이 짧네요...ㅠㅠ
    결혼할때 신부메이컵 하면서 화장해주시는 원장님도 턱을 붓으로 가리면서 갸름했으면 이뻤겠다..라고 할정도...ㅠㅠ
    진짜 얼굴형이 이래서 모자랑 선그라스가 너무 안어울려요.
    어디 놀러가서 남편한테 사진 찍어달라하면서 포즈 취하면 남편이"얼굴 살짝 옆으로 돌려봐"이러고 ..

    근데 저..나이 33에 처음으로 턱 보톡스 맞아봤는데요. 조금 낫더라구요.
    뼈가 있어서 완전히 갸름해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맞기전보다는 훨씬 얼굴이 나아요.
    울엄마아빠도 뭔가 예뻐졌다.그러시고.ㅋㅋ
    원글님도 보톡스 한번 맞아보세요.

  • 24. ...
    '15.8.14 7:56 PM (180.231.xxx.68)

    턱 돌려깎기한 턱보다는 사각이 훨 나아요
    인공적으로 뾰족한 턱은 보기도 불편할 뿐더러 내 턱이 다 시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25. 쓸개코
    '15.8.14 8:00 PM (222.101.xxx.15)

    저도 넓적해요.^^ 넓적한데 납작~하진 않아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가 아니라
    두상도 크고 안정감있게 목도 짧습니다.;
    두상이 크니 머리띠 하면 두통이 오고 어릴때 말고 성인되어 모자써본 일이 없어요..;
    터틀넥 제가 제일 싫어해서 좀처럼 안입어요.
    알레르기도 있어 트러블도 생기는데다 남들보다 한번 더 접어 입으면
    마치 은하철도 999 차장같이 푹 파묻히거든요;
    가족중 저만 넓적합니다. 동생들은 전구알 두상에 얼굴이 아주 작아요.

  • 26. 우리는
    '15.8.14 8:16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어느별에서 왔대요~~?
    저두 그래요 ㅎㅎ
    맞는 모자 없는것 까지 ㅋㅋㅋ

    게다가 이마두 넖다우~~~~ㅎㅎㅎ

  • 27. ㅎㅎㅎㅎ
    '15.8.14 8:41 PM (1.225.xxx.5)

    미쳐요 ㅋㅋㅋㅋ 게다가 이마두 넓다우~~~~~에서 최고점 찍나요????

    둥글넙적, 어려서 옥떨메라 불리웠던 슬픈 두상 ㅠㅠㅠㅠㅠ
    뒤통수도 납작, 그래도 뒤통수에 가짜 머리 넣고 뒷머리로 감싸고 앞머리 살짝 솟게 힘준 후
    올백으로 머리 묶고 다닙니다.
    나의 실체를 모르는 지인들은 앞 모습보다 옆모습이 훨 이쁘대요 뒤통수가 뽈록하니 두상 이쁘다고ㅠㅠㅠㅠ

    그런데 나이드니 탈모까지 와서 숱이 줄어 감춘 가짜 머리가 보일지경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들은 날 절대 안닮아 갸름하고 뒤통수 볼록하니 전체적 비율이 쥑입니다.
    같이 외출하면 옆집 아줌마인줄 안다는 ㅋㅋㅋ

  • 28. ....
    '15.8.14 9:50 PM (108.168.xxx.62)

    21세기 미인형의반대..
    화투..모란
    거꾸로 세운 달걀
    비율에 맞는 짧은목
    너무 정확한 표현들에 왜 거울만 보면
    늘 화가닜는지 알겠네요

  • 29. ㅇㅇ
    '15.8.14 9:59 PM (175.198.xxx.124)

    넓적하면 접니다. 얼굴이 크고도 넓어요. 목도 짧고요
    저보다 더 넓적한 분 보기 힘들더군요, 여기서 제가 최강입니다!
    에혀..

  • 30.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
    '15.8.14 10:44 PM (222.104.xxx.98)

    제가 최강일걸요?
    전 코도 낮고 작아요! 하하하하
    거기다 목이 아주 가늘어요!
    목걸이 사러갔더니 어린이 사이즈라고..
    그러니 제 머리가 얼마나 무겁겠어요
    보통 사람의 네 배의 하중을 견디는 내 목아 미안하다!

  • 31. ...
    '15.8.15 12:39 AM (218.144.xxx.221)

    컴플렉스라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 그냥 개성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 32. ..
    '15.8.15 1:20 AM (118.36.xxx.221)

    어머! 다들 너무 반가워요~~
    사각에 옆광대 거기에 돌출입은 써비스~
    다행히 눈하나는 봐줄만 했는데 늙으니 눈두덩이 꺼지면서
    쾡~~하하하..다음생에는 김태희로~~

  • 33. 하여간
    '15.8.15 1:53 AM (222.99.xxx.103)

    그 별거 아닌거 같은 두상.얼굴크기가
    그 별거 아닌거 같은 피부상태가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ㅎㅇ

  • 34. ..
    '15.8.15 11:39 PM (59.14.xxx.146) - 삭제된댓글

    그험난한 대수술 마쳤어요 제딸이 넓은 얼굴 작은 이목구비로 참 우울해 했는데 대수술 하고 좋아합니다. 아직도 완전히 븟기빠지려면 몇달 기다려야 하지만요. 딸과 같이 아파한 세월 있어 글 보고 지나치지 못해 댓글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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